커피를 점심이후에 마셨더니 잠도 안오고
노트북을 컵니다.
치유하신분중에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 있으면
선착순 20명 받습니다.
위장에 모든 장애는 생각이 많아서 입니다.
생각을 반으로 줄여보겠습니다.
하늘이 내편이라는것을 알게 해보겠습니다.
전생치유전이 10 이였으면
치유하고 반정도 좋아져서 5라고 해도
지금 시작하니까 5가 10이라 가정하고
일주일 후(2022 12 06 오전 9시까지)
10이 몇이나 줄어드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빵~
이렇게 정해놓으면 숨이 차니까
치유가 아주 잘된것을
2로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선착순에서 밀린
21번부터는
기통하신 회원들도 연습하는 의미로
댓글 올라온 선착순 보고
노트에 기록하면서
나라면 어떤치유를 할까?
일주일간 같이 치유해봐요
실습도 되고
치유도 되고
사랑도 나눠줄수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이 알아주십니다
기록한 글들을 잘 읽어보고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라고 생각하며 읽어주세요
그럼 위장장애 문제들이 해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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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희 (이윤송 진주1) 20221130 01:02
첫댓글 이태원참사 이후로 토하고 속이 계속 쓰리고 거북한 상태여서 평소처럼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덧처럼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일에도 지장이 많이 있습니다.
선착순 신청합니다.
선생님께 문자드릴까 고민하던 차인데 신기하게 딱 글이 올라왔네요^^
전생 구덩이에 사람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창으로 찔려서 아우성치고 지옥처럼보였던 곳을
구덩이위에서 보았던 어린 병사였던 기억을 지웁니다.
눈이 부시게 새파란 젊은이들이 죽어가면서
우리에게 남기려 한 사랑이 무엇이였는지 묵념해봅니다.
찬희(이윤송 진주1)
22.12.05 23:30 새글
2.
속도 편안해지고 몸에서 기운도 나는게 느껴집니다. 울렁거리던 느낌도 사라졌고 입맛도 돌아왔습니다. 아직 양은 예전만큼 먹기 어렵지만 이 기회에 다이어트까지 하게 될 거 같습니다.
게다가 춥다고 하는 날씨인데 추위를 잘 타던 제 몸이 차긴 커녕 오히려 따뜻해져서 신기하기만 합니다.
모두 감사한 일 뿐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 유유(박옥규 덕산1 인천) 01:24
젊을때 식욕이 많아 과식하던 습관이, 위가 늘어나게 방치했고 중년에 불규칙 식사가 위염을 가증시켰습니다 금년 위에 용종이 생겨 내년초 제거할 계획이 있습니다. 전생차유후 개선이 많이 된듯 배가 고픈 텀이 짧어져 이전의
식탐도 발동되는데 조심해야 이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생각임에도
늦게 식사하는 딸과 한술식 나누니 치유해주신 선생님께 죄송함이 올라옵니다
체중이 작년부터 많이 떨어져 그욕심인듯하네요
나는 다 알아
다른 이들이 나를 인정해줄때까지 징징거릴거야
무의식의 아만이 내려지게 합니다.
생각 멈추고 몸 많이 쓰도록 셋팅합니다.
글이 긴것은 억울함이 많아서 이니 억울한것이 어떤것인지를 찾아보세요
유유(박옥규 덕산1 인천)
22.12.05 17:05 새글숫자4
위를 조정함이 스스로를
다스림인줄 확연히 자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애써주심 기억하며 위장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3 미소진(이채윤 대구)02:40
늦은 아점을 먹습니다. 허기지면 정신을 못차리고 밥을 흡입해버립니다. 왼쪽배꼽옆이 자주 쑤시고 가스가 잘차고 방귀가 많이 나옵니다
역류성식도염 극극 거리는것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밀가루 좋아합니다.
늦은밤에도 음식을 먹고싶고 심히 배가안고픈데도 자기전에 라면이 땡겨 먹기도합니다. 잠이안오면 밥을 먹어야 잠이 옵니다. 중완이 답답하고 아랫배가 무겁습니다
자신이 다 가진 사람이
계속 껄덕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만족하면 비장의 CCK홀몬이 나오는데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니 헛헛하고 가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생의 습이 내려 놔지게 합니다.
자신이 밝은 빛이라는것을 계속 부정하고 있는 마음을 툭 내려 놔지게 합니다.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22.12.05 22:09 새글
허기지는게 약간 덜합니다
왼쪽배꼽 쑤심과 가스차는것은 5,
극극은 경미하게 3
중완은답답하나 아랫배 무거움이 줄었습니다 7
3 빛가득(이라영 덕산1 천안)01:40
위염 식도염 오래되었고, 소화시간 오래 걸렸는데
전생치유한지 얼마 지나지않아서 소화력 좋아진게 꽤 유지가 되고있습니다
입맛이 돌고 소화가 잘되니 평소보다 과식하게 되고, 군것질도 엄청 늘었고 밤에도 머 먹게되고 살도 많이 찌고요..ㅜㅜ
평소 식욕 조절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배불러도 계속 먹는타입.
다시 슬금슬금 위가 따갑거나 명치가 답답, 가스차는게 종종 있네요. 약먹을 정도는 아닌데 손 모으고 미고사 한동안 하면 내려갈 정도입니다
잠안와서 뒹굴거리다 이게 왠 횡재!!!
얼른 줄서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이 많은것은 억울하고
글이 긴것은 다른 사람들이 글을 읽으면서 숨이 차게만듭니다.
역지사지 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위장의 모든 문제는 감사가 부족해서 입니다.
위장의 근육이 5겹이라고 가정하고 한겹한겹 손을 넣어서
가래를 녹이는데 쇠가루가 나옵니다.
생각과 직통연결된 위장
생각을 줄여보고 욕심을 내려 보게 합니다.
빛가득(이라영 덕산1/천안)
11:51 새글
며칠전 숨쉴때마다 입에서 흙맛, 젓가락맛, 미세먼지맛 머 이런 느낌이 미세하게 한참을 가다가 지금 잠잠해졌습니다
소화력 3
과식, 군것질 반정도 줄었습니다
글이 긴것은 억울함이라 하셔서 그런지 말이나 글도 조금씩 짧아지고있습니다
작은 일들 하나하나가 크게 다가와서 다 말해야 했는데, 굳이 말할일들이 줄어들었습니다
저에게 감사와 사랑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소풍(전영수 진주1 서울)01:42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먹으면 뱃속이 부글부글하고, 화장실을 들락거립니다.
얼른 손들어 봅니다.
전생 외부에서 들여온 음식에 독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긴장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전생에서 빠져 나와서 현생을 살아보게 합니다.
소풍(전영수 진주1/서울)
11:02 새글
많이 좋아졌습니다
불편한게 10이었다면 3으로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지용(차영숙 진주1 하동) 02:05
가끔 과식을 하면 위가 바늘로 찌르듯 엄청 아픕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니 만족호르몬이 안나옵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셋팅하고
전생 다른 이들이 먹어야 하는 음식을 내가 먹으면 되나 라는기억을 지워봅니다
먹을까 말까 고민할때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지용(차영숙 진주1/하동)
22.12.05 18:12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1정도 남은것 같아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6 상쾌한(이현주 산청/대전)04:32
감사합니다 선생님~
위와 장 운동이 잘안됩니다
대장운동 저하 라하네요
왼쪽으로 어깨부터 옆구리. 골반. 발목까지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심해질때 소화가 더 잘안됩니다
왼쪽 장이 더 잘안움직여요
서있을때보다 누워있어야
배가 꾸륵꾸륵 소리나며 소화가 잘되요
아점 12시이후에 먹고
그후엔 배고플때 아무때나 먹습니다
배고픈후 먹어야 소화가 잘되서요
빙그레선생님 댓글 달아주신거 싹다 읽다보니 밤이 늦었는데 이런 좋은일이 또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글이 많은것 보니 아직도 억울한게 가득인가봅니다.
피해자 아니고 가해자이기에
상대가 그만 용서를 구해라 할때까지 아무말도 하지말고
뒤에서 응원만 하면 됩니다.
식구들의 행동이 내 틀속의 소화가 안되니
위와 장이 애를 쓰다가 무력해진것이기에 놓아버리게 합니다.
가족 모두를 손아귀에 넣고 조종을 하려니
엄청바쁩니다.
마음의 운동장을 한없이 넓혀서 실컨 돌아다녀도 걸리지 않게
가족들 날개 활짝 펼수있게 놓아주세요
상쾌한 (이현주 산청/대전)
22.12.04 21:55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3정도 남았습니다
문득 자식이 남이구나.싶어요
감정에 휩싸여 살았구나 이제 분리됨이 느껴집니다
홀가분한 신기한 기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사랑(임미화 대구)02:31
신경을 조금만 써도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내 뜻데로 하란 말이야" 고함치고 있는게 공간에서 보입니다.
공간이 협박당한것을 어쩌시렵니까?
심장과 위장이 얼굴입니다.
더 고와지고 편안해지게 합니다.
사랑(임미화 대구/대구)
09:07 새글
빙그레선생님 가끔 쓰리고 아픈위 소화제를 자주먹다가 요즘은 속이 편안합니다 댓글올린 이후부터 점점좋아지고 10이었다면 2정도 남은것같습니다 위가 홀가분합니다 소화제를 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8 우아한(정지안 원지 해운대)02:44
손듭니다
위가 답답합니다 숨이 위까지만 내려가다가 멈추는듯 합니다
가족력이라 생각하고 고쳐보려 마음먹은 적은 없습니다
나는 원래 위가 약한 사람이야 라고 규정지었습니다
오늘도 운이 좋습니다 이런 기회에 댓글도 달고요
선생님께서 봐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외부에 치우친 감정이 온몸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인정받는게 중요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면 더 좋은 삶이 펼처지겠습니다.
다 가진 사람이 구걸하면 내속의 빛이 슬퍼합니다.
마음이 단단해지게 합니다.
먹는 음식에 가없는 감사함을 입력합니다.
우아한(정지안 원지/해운대)
22.12.02 02:19
다른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어떤평가가 있을때 좋은것이면 웃고 나쁜것이면 상관없어!!라고 했지만 계속 머리속에선 맴맴
신경이 쓰였습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대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도 없는데 그것때문에 속만 끓였지 뭡니까 ㅎㅎ
시선을 자신에게 돌려보겠습니다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단단해 질수있는지.. 흐늘거리지 않을 수 있는지.. 공간에서 물어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세팅을 해놓으셨으니 우아한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9 하늘하트(임영숙 창원1 대구)02:51
잠을 놓혀 빙그레 선생님 댓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식도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을 먹을때는 괜찮다가 끈어면 얼마지나지 않아또 그렇고 해서 건강검진에
또 발견이 되서 다음 금진 할때까지 먹기로 했습니다
금진 시기는 지금인데 안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많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위액이 많이 나옵니다.
코팅된 위벽을 긁었기에 코팅이 벗겨진것이라서
생각을 줄이는게 치유 핵심입니다.
밥먹을때 밥에만 집중하세요
이 밥이 나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있었을까
하늘과 자연의 정성으로 내 한끼로 올라온
밥에게 무릎을 끓을 정도의 심정이 되어지게 합니다.
하늘하트(임영숙 창원1/대구)
22.12.04 19:11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치유후에 먹는 약도 이제는
안먹고 쏙도 편해 졌습니다
10 애플(이정례 원지 제주도)03:00
배에서 꾸루꾸룩 소리가 나며 소화가 안되는 같은데
선생님 저도 될까요.
지금도 꾸룩꾸룩 하고있습니다.
행운입니다.
속도 쓰리기도 합니다..
내 틀에 맞지 않으면 일단 소화가 안되게 해서
주변에게 공간에게 협박합니다.
협박 아닌 무릎 끓는 심정으로 보이는 보든 것들
보이지 않은 모든 것들에 무릎 끓는 심정으로 수용하는 마음이 되어지게 합니다.
사람은 너무나 잘났기에
특별히 잘 났다고 안해도 됩니다.
도드러지게 하려고 하면 타인이 나를 내팽게치고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하늘이 끌어올려놓습니다.
애플(이정례 원지)
09:46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더러지게 살지않도록
반성 하겠습니다.
무릎꿇지 않는 삶을 살도록 반성하겠습니다.
하늘님이 끌어올려 주는 삶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다 좋아졌습니다. 0으로 좋아졌습니다.
11 고운빛(김규린 원지 하남)03:14
소화도 잘 되지 않고 가슴도 답답하고 입맛도 없고 뻐근합니다. 배도 더부룩합니다.
위장장애는 밥먹지 말고 죽으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 귀한 음식이 천대박대 받는다면 우주가 속이 상하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안끝납니다
음식이 나에게 오기까지 햇님도 바람도 비도 낮과 밤도 관여했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소화에 방해가 됩니다.
어제를 살기에 걱정이 많아서 그럽니다
어제는 전생이기에 전생에서 빠져 나오게 합니다.
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지구에 소풍온것 마음껏 누리며 살아보게 셋팅합니다.
착해지는것 어떤 것인지 명상해보세요
고운빛(김규린 원지/하남)
22.12.03 10:33
선생님~ 감사합니다
5정도로 내려온 것 같습니다~ 가슴이 답답해 숨쉬기 힘들었던 것도 풀려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마음을 내려놓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2 굿모님(서점선 원지 대구)03:25
큰선생님 전생치유 1차 상담때 위가 안좋아 당뇨가 된거라고 하셨는데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고 술이나 매운거 먹으면 좀 아픈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유기회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글이 긴것은 다른 사람들을 배려 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글을 읽을때 숨이 차게 만듭니다.
위장을 매끈하게 만듭니다.
13 진선미(안수영 덕산3 경기광주)03:35
아하~
생각이 많아서 명상도
잘 안되었는데 위장도
생각의 원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배가 부풀고 명치가
아프고 외쪽 갈비뼈
밑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숨이 찹니다.
전생 할일이 많아서 얼른 많이 먹고 가야 한다는
긴장의 기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기억을 내려 놔지게 합니다.
천천히 널널해지게 합니다.
진선미 (안수영 덕산3/경기 광주)
09:45 새글
위가 아프고 숨이 찼었는데
숨차는 현상은 완화되어
2 정도로 치유 받았습니다.
위통증은 아직 소화가 원활하지 않아 통증과
등뒤 가 아픕니다.
정도 숫자 4 정도로
완화되어 미고사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14 제로(최효희 산청 수원)03:56
생각이 더해지면 안 좋은 생각으로 가득차 몸 속 깊은 곳에서 냉기가 흘러넘쳐 위가 딱딱해집니다. 소리도 우렁차게 꾸룩꾸룩합니다.
치유 도전합니다:)
자기속에 빠져있습니다.
글이 깁니다.
힘이 쎄서 몸을 학대하는데 기술적으로 잘 합니다.
세포에 자기 사랑으로 반짝이게 해봅니다.
제로(최효희 산청/수원)
10:27 새글
위장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10점 만점 10점 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5 마냥좋아요(김광숙 산청 대구)03:55
커피마시면 심장이두근거리고 저녁에 밥먹으면 위아파서 잠을 못잡니다 아침되면 손가락도 붓깁니다 약은 안먹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은 이렇게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모두다 기적입니다.
여기에 조금 교정을 하면 더 좋아질 것들을 써봅니다.
마냥좋아요는 힘이 쌥니다
내속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나타내는게 쓴 글이 깁니다.
타인을 배려한다면 숨 쉬고 읽어보세요라는 뜻으로 글을 끊어서 씁니다.
욕심은 많은데 외부로 에너지가 몰려 있으니
생명에 필요한 에너지는 턱없이 부족해서 온몸에 순환을 못시킵니다.
자신 사랑하세요
힘자랑하지 마세요
그 힘자랑으로 주변이 피폐해졌습니다.
가해자입니다
주변 피해자들이 그만 되었다 라고 할때까지 입다물고 응원만 하세요
좋아 고마워 사랑해 입에서 좋은말만 나가야 합니다.
이런 노력은 배신하지 않고 숙제를 착착해나가는것이 되겠습니다.
마냥좋아요(김광숙산청/대구)
09:17 새글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차사고로 인해 많은걸 배웠어요
현생을 살아가라는 하늘님의 가르치심 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아요 고마워 사랑해 많이 많이 말하면서 살겠습니다
5정도 내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6 항상기쁨(류지순 진주 공주)04:26
명치에 뭔가 달려 있는 것 같고
숨을 쉴 때 답답합니다
위가 편하지 않고 가~끔 미미하게 메스꺼운 증상이 있습니다
생각이 많은 것이 여러가지로 문제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능력보다 턱 없이 부족하게 보이는 결과에 분노합니다.
분노는 살아움직이면서 나의 가장 취약한 곳을 공격합니다.
피해자 아닙니다
하늘에 공간에 덕을 쌓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먹을때 지극한 감사만 할수있는 힘을 넣습니다.
같이 노력해봐요
자꾸 각설이가 생각이 나서 정이 갑니다.
항상기쁨(류지순 진주1/공주)
11:26 새글
빙그레 선생님 치료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숫자 2로 표기하겠습니다
명치에 달린 느낌도 없고 메스꺼움도 없어졌습니다
분원에 갔던 1일날 부터 중단전 상단전에
로고처럼 둥그런 덩어리로 뜨거운 기운이 들어온게
여러 차례있었고 손바닥과 정수리에 기운이
많이 느껴졌고 뱃속에 장기들이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목구멍과 가슴은 알려주신 대로
대접 받으려고 눈 가늘게 뜨고 사는구나 하고 인정했더니
숨도 쉬어지고 목구멍 이물감도 덜하고
가슴도 편해졌습니다
너무 나도 신기합니다
세상 어디 가서 이런 답을 구할 수 있을까요?
바로 효과가 나타날까요?
불편할 때마다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숫자로 표기한다면 2~3 하겠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7 고요해요(김정아 덕산3 전주)04:38
요즘 혀에 백태가 끼면서
음식물이 소화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위에 소화되지 않은 뭔가가 남은 듯이 느껴집니다
명치끝이 답답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부정적인 것에 너무나 거대하고 예민하게 반응해서
검은 에너지게 좋은 먹잇감으로 너무나 훌륭하게 조공을 받치며 살아왔습니다.
행복하면 안되고 벌 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복을 받고 태어난 사람들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제로인 고요가 자리잡기만 하면 세상 빛나게 살아갈수 있도록 셋팅합니다.
고요해요(김정아 덕산3/전주)
09:21 새글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위가 많이 편해지고
백태도 약해졌습니다
더불어 입맛도 좋아졌습니다
3 남았습니다
사랑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찬란하게(하나금 원지 구미)04:47
아침에 터텁한입이 불편합니자
생각을 반으로 줄여봅니다.
찬란하게(하나금 원지/구미))
11:28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는 남았을까요 커피를 마셔야 하니까요
19 유화(양경숙 창원1)05:05
위장애는 생각이 많아서 말씀에 ~
항상 위가 더부룩하고. 까스가. 차서 불편합니다
음식을 안 먹으면 편하고
먹으면 더부룩 합니다
몇번이나 위 내시경검사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넘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전생 내 먹을것을 다른 사람들이 먹으면 한사람을 살릴수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을 지웁니다.
안먹으면 편하고 먹으면 힘든 것들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하늘향해 턱 치켜들고 살고 있었습니다.
공손하고 겸손하게
턱 내리고 내 힘으로 사는게 아니고 하늘의 힘으로 산다는것을 세포에 넣어봅니다.
유화(양경숙)창원1지원
09:54 새글
빙그레 선생님 감사 합니다
더불룩한 위 는 조금씩 편안합니다
까스는 시 도 때 도 없이 붕붕...ㅎ
공손하고.겸손하게
턱 내리고. 하늘님덕분에 잘 사는것을 감사 하게 살겠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 온천수(윤경옥 대구)05:20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근무력증 위산부족~~
배가부품하며 편치않고 가스가찹니다
욕심이 어마어마 합니다
욕심을 내려 놓지 않으면
마음의 그림자인 몸이 용서를 안합니다.
귀한 생명의 에너지를 욕심에 다 써버리고 있으니
욕심을 찾아보세요
턱 내려 놔지게 하세요
벌써 판은 다 마련했는데 욕심을 내려 놓으면 죽을것 같으니 허용을 안합니다.
온천수(윤경옥 대구/대구)
11:29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2
마음의 그림자가 몸임을 알고
감사와 사랑으로 채우겠습니다
2022 11 30일 작성했으니 20221206까지
댓글 287개중에 200여명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중에 20여명이 선정이 되어 일주일 후
선정되기 전의 불편함이 10이라면
일주일 후 불편이 감소되었는지
반이 감소되었다면 5라하고
8개가 덜어졌다면 2로 댓글 부탁드렸습니다.
2022 12 06 결과입니다.
5점~ 10점인 분들은 나머니공부해보겠습니다.
1 찬희 10에서 2
2 유유 10에서 4
3 미소진 10에서 평균 6
4 빛가득 10에서 3
5 소풍 10에서 3
6 지용 10에서 1
7 상쾌한 10에서 3
8 사랑 10에서 2
9 우아한 10에서
10 하늘하트 10에서
11 애플 10에서 0
12 고은빛 10에서 5
13 진선미 10에서 2
14 제로 10에서 10
15 마냥좋아요 10에서 5
16 항상기쁨 10에서 3
17 고요해요10에서 3
18 찬란하게 10에서 2
19 유화 10에서
20 온천수 10에서 2
4명
12월 12일까지 자신이 쓴 댓글 아래 답글 달아주세요
숫자 2가 될때까지 속편안해질때까지 해봅시다
미소진 고은빛 마냥좋아요 제로
미소진 - 누가와도 끔쩍하지 않는 마음의 공포를 놓아버리게 합니다.
고은빛 -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나를 건드려? 라고 협박하고 살고있는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봅니다.
마냥좋아요 - 지금이 최선입니다 지나간것 없는것 사회가 나라가 나에게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제로 - 어디부터 손을 봐야 할까요? 만년의 모순이 우르르 나오고 있습니다.
있는그대로 봐주는 수용이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최근 먹어도 배 아프고, 안 먹으면 더 아프고, 설사까지..
식중독인가 싶다가 혹시나 해서 마음의 그림자이기에 마음 살피러 왔습니다.
제게 필요한 부분 적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위액이 많이 나옴. 생각 줄이는 게 핵심!
밥 먹을 땐 밥에만 집중!
먹는 밥에 감사!
먹을까 말까 고민할 땐 먹지 말아야!
위장의 모든 문제는 감사 부족!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