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1층이기에 많은 계단을 오를일이 없지만 ~ 이렇게 옥상올라갈때에는 열심히 걸어가는 정별아 & 정미르 입니다 ~(미르는 아직 많은계단은 못올라요ㅠㅠ)
오늘도 씩씩하게 걸어올라가는 정별아 & 정미르 ♡
올라갈때마다 불평한마디 없이 언제나 씩씩하게 올라가는 정별아입니다 ~ 다른날보다 오늘은 더욱 씩씩하게 신나게 올라가는별아!!옥상 캠핑생각에 신난별아는오늘도 씩씩하게 올라가고 씩씩하게 내려왔답니다. 지구도 지키고 다리도 튼튼 해지고
지금처럼 지구를 잘지키는 정별아 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첫댓글 우리 별아 옥상 캠핑생각에 너무 신나게 올라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별아가 먼저 올라가 어머니가 잘 올라오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다는 눈빛도 보내고..😂
미르도 누나처럼 커서 나란히 올라가는 날이 오겠죠?!🩷
계단을 이용하여 지구도 지켜주고 튼튼한 다리를 가진 별아가 되기를 바래요💙 우리 별아도 참 잘했어요👍👏👏👏
옥상캠핑 재밌엇다고 토요일에 또 올라가자했지만 미르가 아픈바람에 병원투어했거든요 ㅜㅠ 오늘도 병원가는길 계단으로 올라가고 내려가자며.. 엄마는 다이어트
나는재밋게계단이용하고...이러는데...참..웃프네요ㅋ 엄미앞에 미르만 안미달려있어도 거뜬히 갈수잇다는걸 모르네요 ㅋㅋㅋㅋ
나란히 올라가는날보단 엄마껌딱지에서 벗어나는 날이 빨리오기를 바래봅니다 ㅜㅠ아침에 미르 달래주시고 한다고 고생많으셨어요ㅜㅜ 내일은 10시 올려보내겠습니다^^ 항상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디♡♡
오늘 아이들이랑 영상보는데 어머니가 "별아야 천천히가" 하는 소리와 별아가 지켜보고있다 표정에서 아이들이 빵터졌어요🤭🤭
진짜 앞에 미르만 없어도 잘 올라갈 수 있는데!!!!!🤣🤣 우리 별아는 이미 계단에 재미들렸네요ㅎ.ㅎ 우리 어머니 화이팅...💙
미르도 적응기간 지나면 껌딱지 벗어나지 않을까요?!😊 언제쯤 미르의 마음을 얻을수있을지 모르겠지만ㅜㅅㅜ 그때까지 노력해볼게요😂🤣🩷 내일은 별아는 먼저보내주시고 미르는 10시에 만나도록 해요🤭❤️
어머 영상소리안나가 할려니 안되서 ㅠㅠ
부끄럽지만 열매들이 웃엇다면 머 ㅋㅋㅋㅋ갠찬아요ㅋㅋㅋ 짐바리바리챙기고 미르 안고 가다보니 별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천천히 가랫는데..ㅋㅋㅋ영목소리가 맘에 안드네요 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선생님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