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지
이름 : 임정현
[세임레이어 TEST]
앞 ↓↓↓
뒤 ↓↓↓
옆(1) ↓↓↓
[남자 리프컷]
앞 ↓↓↓
뒤 ↓↓↓
옆(1) ↓↓↓
[투블럭]
앞 ↓↓↓
뒤 ↓↓↓
옆(1) ↓↓↓
[크롭컷]
앞 ↓↓↓
뒤 ↓↓↓
옆(1) ↓↓↓
교육내용 : 세임레이어(TEST)/ 남자 리프컷/ 투블럭 / 크롭컷
교육소감 및 보완할점 : 베이직커트의 마지막 교육으로 제한시간 30분 안으로 세임레이어를 커트했습니다. 1회차부터 알게된 저의 잘못된 커트습관은 왼쪽보다 오른쪽의 길이가 더 길게 커트되는것이였습니다. 처음보단 길이의 차이는 많이 안나게 됬지만 시간이라는 조건이 생기고 저의 버릇을 생각하지 못해 수정하느라 시간을 조금 낭비했던것 같습니다. 섹션의 폭 그리고 얼마만큼의 섹션이 들어갈건지 생각하면서 커트했지만 베이스 때문에 길이 차이가 났습니다. 왼쪽을 커트할땐 온베이스로 하지만 오른쪽으로 갈땐 조금씩 사이드베이스로 커트되면서 조금씩 길이가 길어지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 그런 습관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임레이어나 인레이어를 계속 연습할때 길이차이를 조금씩 줄여나가겠습니다.
남자리프컷은 해보고 싶은 사진을 골라 도해도를 그려보고 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의 웨이트포인트는 B.P 그리고 앞머리는 앞으로 갈수록 길어지는 사이드베이스 그리고 네이프의 길이설정은 턱선, 앞머리의 길이는 컬이 걸려있는걸 감안해 입술선쪽 마지막으로 사이드는 구렛나루가 약간짧은걸 보아 소프트 투블럭으로 보고 도해도를 작성했습니다. 원래 사이드쪽에 미들존 오버존 다 인레이어로 하려고 했는데 사이드의 미들존에 인레이어를 한다면 옆에가 볼록해질거 같아 스퀘어라인으로 수정했습니다. /// 언더존- 스퀘어라인/ 두상각90도 / 온베이스&사이드베이스 // 미들존 - 스퀘어라인/ 자연각 90도 / 온베이스 // 오버존 - 인레이어 / 자연각 90도 / 온베이스 // T.P - 온베이스 (길이설정) 앞머리- 사이드베이스 / 자연각 90도 / 스퀘어라인 & 인레이어 /// 오버존 커트를 하다가 그 전 세임레이어를 하고 난 뒤 길이가 너무 짧아 디스커넥션처럼 커트를 해 덮었고 뚜껑처럼 형성된 층은 딥포인팅과 틴닝으로 질감을 빼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우선 오버존의 길이가 짧아 계획했던 웨이트 포인트가 높게 형성된것 그리고 미들존에서도 사이드베이스를 활용했으면 헴라인이 삐죽삐죽하게 안나왔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투블럭 커트는 클리퍼로 언더존의 길이를 설정하고 미들존과 오버존은 스퀘어커트 그리고 온베이스와 사이드베이스를 응용하면서 커트를 진행했습니다.
크롭컷은 주어진 사진의 길이감과 질감을 똑같이 표현해봤습니다. 약간 모히칸처럼 커트하고 질감을 표현할때 투블럭이나 리프컷을 할때와 다르게 앞머리쪽은 베베 꼬아서 틴닝을 쓰거나 가위를 세워서 오리듯이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베이직커트가 끝나고 살롱커트로 넘어가게 되는데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고 사진을 봤을때 어떻게 커트를 진행해야 되는지의 도해도와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파악할수있게 더 연습하고 또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