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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견 이야기. RE:어제 울집애기가 아기 낳았어요.ㅠ
희야(경남고성) 추천 0 조회 56 24.06.18 04: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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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05:44

    첫댓글 귀요미들 건강하게 잘자라주길~~~~

  • 작성자 24.06.18 20:36

    한넘은 아주 똘똘한데 한넘은 눈이 반쯤만 보여서 아무래도 안에서 키워야 할듯해요

  • 24.06.18 06:05

    지난번 뒤태가 이쁜 냥이들이군요
    앞모습도 이쁜디 아픈아이는 빨리 좋아지길 바래요

  • 작성자 24.06.18 20:39

    직장 다니느라 병원에 데리고 갈 시간이 없어 집에서 치료햇더니 한마리는 아픈손가락 될듯해요.
    그래도 밥도 잘먹고 장난도 잘 치구요.

  • 24.06.18 06:08

    고양이식구들이 많군요
    이쁜아이들 잘 키우세요

  • 작성자 24.06.18 20:40

    그나마 3마리가 먼저 가서 3마리만 키우네요.요새 애기냥이들 이쁜짓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 24.06.18 06:18

    에고 에고 이뽀랏

  • 작성자 24.06.18 20:41

    어미를 딱 조만할때 데리고 왔는데
    어미가 얼마나 이뻣는지요..ㅎ

  • 24.06.18 06:24

    너무 귀엽네요
    쪼꼬미들 꼬물 꼬물
    하는게요

  • 작성자 24.06.18 20:41

    만져보면 더 귀여워요.몽실몽실..

  • 24.06.18 06:35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네요
    털도 복실복실하니 귀엽네요

  • 작성자 24.06.18 20:42

    어미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애기를 5마리 놯으니요..

  • 24.06.18 06:49

    고양이 재롱
    귀여워요. ^^

  • 작성자 24.06.18 20:43

    요즘 애기들 재롱 보느라 식전 텃밭일을 못해요..ㅎ

  • 24.06.18 07:44

    엄마 닮았네요^^

  • 작성자 24.06.18 20:44

    다들 그러시네요..어미 닮앗다고..
    판벅이던 아이는 떠낫는데..ㅠ

  • 24.06.18 08:00

    에구 고양이들 잘 돌보시네요..

    난 오래키우던 애가 나가버려서 다시 구한게 암컷으로 해마다 대여섯마리씩 낳으니 이젠 방치 수준 인데.
    울옆밭에 컨테이너박스를 두고 주말농장하는데..
    그아래가 얘들 아지트요..

    보이면 밥주고..
    배고프면 와서 밥달락 하니까...같이 공생해요

  • 작성자 24.06.18 20:47

    통영살때부터 길냥이2마리 마당냥이로 돌봣는데
    이 아이는 제가 챙겨 왓으니 끝까지 돌봐야지요.
    애기둘 조금 더 크면 마당에 내놓으려 했는데
    그나마 마당에 나가기전에 중성화 수술해서 다행이지요?

  • 24.06.18 20:49

    @희야(경남고성) 수고하셨어요.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지금은 그냥 지내요.

  • 작성자 24.06.18 20:53

    @운정뜰(홍천) 여기 고성은 이장님통해서 길냥이 중성화 무료로 해주던데요.
    태어나기전부터 마당에서 살아서 그런지 화장실을 잘 못가리던데 꽤가 나서 다라이에 흙이랑 고양이 모래 조금 섞어두니 요샌 그곳을 이용하네요.엄마가 화쟝실 이용하니 아기들도 여기저기 대소변 보더니
    이제 조금씩 화장실 이용해요.

  • 24.06.18 08:18

    이더위에 해복간할려면 !

  • 작성자 24.06.18 20:48

    애기들은 태어난지 벌써 2달째..
    사료먹고 있어요.

  • 귀엽네요..
    방충망이 빵꾸날거같아요..ㅎ

  • 작성자 24.06.18 20:49

    아마도 조만간 방충망 구멍날듯요.
    구멍 내기전에 마당에 내 보내야 할텐데요.

  • 24.06.18 21:46

    아가 냥이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제집엔 온통 노란 치즈냥이들인데 어디서 왔는지 아주 어린 아깽이 점박이를 6월2일부터 돌봐주고 있는데 재채기하고 설사해서 병원 데려가 주사3대 맞고 괜찮아지면서 밥도 잘 먹고 재롱부려 웃을일이 많아졌어요
    수의사가 이를 보더니 2개월령도 안됫대서 담달부터 종합백신 세번 맞치고 좀 크면 바깥 적응 시키려해요

  • 작성자 24.06.18 21:51

    옴마야..이뻐라요.
    저도 요새 애기냥이 2마리 재롱에 넋이 나간다니까요.ㅎ
    우리애들은 내일이 2개월째.백신 맟춰야 하는군요..

  • 24.06.18 22:12

    @희야(경남고성) 출생 3개월부터 한달간격 세번 종합백신 해주면 장염 범백 바이러스등 예방되고 면역된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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