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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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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석류문님 27차 영분별 1~4강 마치고
6-석류문간사 추천 0 조회 63 24.06.14 09: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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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9:04

    첫댓글 엄청 큰 독수리가 위엄차게 하늘을 가르며 날고 있습니다.
    찬송267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찬송주시며
    4절 예언자들과 왕들도 반열대로 황금길따라 나아와 찬송하네🎶의 모습이라 하십니다.
    믿음의 반열에 올라 예배하는 석류문 간사님을 보시는 주님의 두 눈동자에 성령의 불꽃으로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습니다.

    수호의그룹으로 기름부음 받은 나의 종아!
    내마음이 참으로 흡족하구나!
    내가 너를 시온의대로로 인도하였노라!
    안심하라! 장래에도 나는 불꽃같은 눈으로 너에게 줄 땅으로 인도할 것이라!

    시편121: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시편121편📖말씀하십니다.

    석류문간사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6.15 13:51

    빛노래님
    황금무우가 보여지고, 밭에서
    쑥! 쑥! 뽑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알이 크고, 쉽게 수확하십니다.
    그간 심은 열매들이 축복이되었다
    하십니다.
    선한통로,기쁨과 복의 통로.
    나누어 더 넓은 무우밭으로
    이동이 되십니다.
    축복합니다.
    선한청지기 삶속에 100배로
    부어지셔서 복을 선포하는 입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아멘

  • 24.06.15 17:44

    할렐루야🌊


    주님이 빗으로 머리를 단정히 빗어주시니
    머리에 숱이 풍성하고 찰랑찰랑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지혜와 총명이 덧입혀지고 있습니다.
    말씀안에 정렬되고 내공으로 다져져
    가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나의 마음과 나의 뜻을 깊이 헤아리려
    애쓰고 힘쓰고 나아오는 너의 깊이를
    내가 더 깊고 넓게 확장시키라.
    온유와 절제로 나아오려 힘쓰는 진중한
    모습이 아름답고 귀하구나.
    깊은 진국의 맛을 내리라.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본연의 원조의
    맛을 내리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 더 많은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영의 산소 공급자가
    되리라.🩸🩸🩸

    석류문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6.15 17:55

    아멘 아멘
    구름사탕 입에 물고 계시고,
    간사님 가정과 공간가운데
    풍성함이 더합니다.

    물위를 걸어 가족들에게 위에
    기적과 보증으로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중직한 제사장!
    나의 종으로 우뚝세웁니다.
    말씀이 실제가 되며,
    표적이 삶이 됩니다.

    심장에 주님보혈을 이식하는
    의사가운을 입고 있으십니다.
    오늘도 명중!! 기적이일상이 됩니다.
    축복합니다-♡♡

  • 24.06.16 19:52

    할렐루야 사랑하는 간사님
    마호가니 같은 고급스럽고 위엄있는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탐독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엄청 큰 도서관 안에 계시는데 어떤 한 방을 독채처럼 혼자 사용하고 계십니다. 간사님 뒤로 도서관과 연결되어 있는 통로가 보이는데 아치형으로 된 열린 통로입니다. 비밀하고 중요한 것들이 많이 저장되어 있는 도서관입니다. 아무때나 아무 거리낌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열람할 수 있으십니다.

    간사님 머리 위로 황금빛 빛이 비춰져 있습니다. 단순한 조명이 아닙니다. 주님의 계시의 빛입니다. 넓고 환한 빛입니다. 읽고 계시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임재이신데, 머리에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양쪽 어깨까지 넓게 감싸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나의 깊고 비밀한 경륜의 가치를 알고 나의 일에 함께 하기 위해 너의 삶으로 응답하고 있는 귀하고 귀한 나의 사랑아.
    나를 알아갈수록 너의 기쁨은 커지고 있지만, 육체로서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계시로 인해 그만큼 많은 눈물로 나에게 호소하며 간구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다 보고 있고 알고 있고, 소중하게 받고 있노라.

    네가 들은대로, 내가 행하리라.
    내가 말한대로, 내가 시행하리라

  • 24.06.16 19:53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를 쓰지 못했네요..

    많~이~~ 사~랑~하고
    많~이~~ 축~복~합니다!!
    석류문 간사님^^*

  • 작성자 24.06.16 20:11

    아멘 아멘
    오늘 예품교회예배에서,
    국제교회 멍애,질긴
    멍애를 파쇄해주셨습니다.
    특별계시를 주셨습니다.

    엄청난 큰용을 파쇄하고,
    새롭게 열린세계..
    방언이 또 바뀌어 습니다.
    영혼을 구하며,
    1명만 살려도 감사.
    주님주신것 한권만 옮겨도 감사.
    저는 은혜가 가득합니다.^^♡

    은총은총님 영분별이 더 열리셨습니다.
    하나님께 준비하고, 또 준비하십니다.
    멀리 가지말고,
    정로로 가길 원하노라!!
    예품안에 더더 들어오십시요.
    은총은총님의 열린문입니다.
    특별계시의 문입니다.

    주님께서 지혜의 황금펜을
    선물로 주십니다.
    기록하는 능력이 더 탁월합니다.
    축복합니다.

  • 24.06.18 00:39

    석류문 간사님💕

    가내수공업에서 방직공장으로 바뀌어져 나갑니다.
    씨실과 날실이 가로세로 엮여지며 확장, 증축이 됩니다.
    이 일을 거들 수 있는 일꾼을 주님이 보내주십니다.
    그 일꾼들이 각기 맡은 바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열매를 맺게 되었구나
    그 열매의 씨를 다시 심어 이 생명력을 이어나아가라
    너의 영적인 자녀, 육적인 자녀 모두 이 생명력을 갖게되고
    또 다른 믿음의 유산과 명맥을 이어나가게 되리라

    네가 힘쓰고 애쓰고 달려오느라 너를 돌보기를 하지 못하였구나
    이제 내 안에서 쉬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종도 아니고 나의 딸 아름다운 나의 신부라

    너는 나와 눈을 맞추며
    아름다운 네 두 눈은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는구나
    네 두 눈이 나의 입술에서 말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구나

    나의 품안에서 네가 평안과 안식과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노라
    너는 나와 이 나라를 함께 다스릴지니
    나의 손이 높이 들릴 때에 네 손도 함께 들려올려지리라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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