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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내여행 기고방 탑정호, 전주 한옥마을 섭렵~
가온누리 추천 0 조회 77 23.03.23 08:2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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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08:35

    첫댓글 출렁다리로 이름난 논산의 탑정호와,
    계백장군 묘역에다,
    젊은이들의 천국인 전주한옥 마을까지~~
    빡씬 일정을 보내셨으니..

    운전하다 졸리시면,
    잠시 차세우고 스트레칭 한다거나,
    그래도 잠이 올땐 저에게 전화 하세요. ㅋ
    통화를 하면 집중력은 조금 분산이 되어도,
    잠은 금새 달아 난답니다^^

  • 작성자 23.03.23 08:47

    맞아요
    졸리면 답이 없는데
    통화를 하고
    주섬거리면 해결 ㅡ

    너무 늦어서
    전화를 못 했지요 ㅎ

  • 23.03.23 08:44

    무지 돌아다니시는군~
    근력두 좋고 겁도없이
    시골촌길~~또랑에 빠지면 으쩔라고
    일찍일찍 다니슈~
    산 돼지에 떠밭히면 으쩔라고

  • 작성자 23.03.23 08:45

    근력 없쓰
    오늘은 나도 뒹굴뒹굴
    힘드네 ㅎㅎ

  • 작성자 23.03.23 08:46

    산돼지는 없는데
    고라니는 많아서 조심
    로드킬도 많이 보이구 ㅡ

  • 23.03.23 08:47

    가온누리언니~
    여행 가셨군요

    여행을 쉬지않고
    매일 다니시나 봅니다~^^

    즐겁게 잘 다녀 오시고
    담엔 저랑도 같이가요~^^

  • 작성자 23.03.23 08:50

    좋지요
    여행만 하면서
    산다고 내 자신과
    합의 보았다니까요 ㅡㅡ
    여행이 최고의 행복을
    주니까요 ^^

    기회되면 같이 갑시다
    한복 빌려입고 싶었으나
    시간이 촉박해서 다음에
    다시 가려구요

  • 23.03.23 08:56

    관리가 잘 되어있군요.
    볼것도 많구요

    계백쟝군의 묘가 있는 곳이네요.
    장군의 무용담과 충절을 읽으면서 패배와 죽음이 안타까웠었죠.

  • 작성자 23.03.24 05:21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는
    역사 탐방
    갠적으로 유적지를 좋아해요
    그래서 로마로 가는지도^^

  • 23.03.24 10:56

    @가온누리 다시 꼭 가 보고 싶었던 곳이 로마였어요

    세월이 많이 흐르도록 다시 가 보디는 못했지만요

  • 23.03.23 09:14

    돌담길이 너무 정겨워보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22

    저도

    돌담
    이런 걸 좋아해서
    자동 담게 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22

    힘들게 돌아쳤습니다

  • 23.03.23 09:48

    미인들만 보이네요
    신경외과 맛사지받는중

  • 작성자 23.03.24 05:23

    효과는 있나요
    요즘은 몸펴기 개강하여
    다니는데 진짜 좋아요
    강추합니다

  • 23.03.24 05:30

    @가온누리
    계단오르내리기
    심든데도 그냥 그러려니
    나이탓만

    마침 횡성친구가
    연골주사 맞는다기에
    친구따라 강남
    친구는 보내고
    의사샘이 배려해서요

    몸펴기 좋으네요
    열씸히하세요
    난 스스로는 하게 안되서
    넘의손이 닿으니 어찌나
    좋은지 ㅡㅋ

  • 작성자 23.03.24 05:34

    @소엽 뭐든지 꾸준히 열심히 하면 호전될텐데
    그래서 걷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5월에 조지아로 트레깅 베낭여행 가거든요
    벌써 걱정되요

    혹시 같이 갈래요?
    일단 보내드릴게요

  • 23.03.24 05:36

    @가온누리
    트레킹은 못할것같아요
    여기서도 하루걷고
    이틀쉬고 ㅡㅋ
    조지아 배낭 여행
    부럽소

  • 작성자 23.03.24 05:41

    @소엽 보냈으니 자세히 보세요
    15박17일인데 두번 트레깅, 평지 수준이랍니다
    5시간 정돈데 알아서
    내려와도 된대요

    언니는 되고
    제가 안 될듯 ㅡㅡ

  • 23.03.23 09:59

    논산과 전주에서 하루 나드리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3.03.24 05:24

    여행은 즐거움이죠
    눈이 즐겁고
    입이 즐겁고 ㅎ

  • 23.03.23 10:26

    까맣게 잊고 지냈던 화랑 관창 ~계백장군 등등 , ㅎㅎㅎ
    이글을 접하는 순간 우찐된것이 저는 국민학교 때 같이 공부 했던 친구들 생각이 떠오르는지 ㅎㅎㅎ

    확실히 저는 웃기는 짱구가 맞은것 같어네요~ㅎㅎㅎ( 내 친구가 요로콤 얘기 하며 웃었거던요 ~ㅎㅎㅎ)

    전주 ~저는 전주를 50세 넘어 처음 가봤어요 ( 참,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요로콤 컴으로 접하니 참, 좋아요~

  • 작성자 23.03.24 05:24

    저도 오래된 기억을
    떠올렸어요
    역사시간이 그렇게
    재밌었는데 ㅡㅡ

  • 23.03.23 10:33

    좋네유....
    평일날에 다니시는 여유로움...
    부러워유

  • 작성자 23.03.24 05:26

    맞아요
    막히지 않아서 최고죠

    그런 날 곧 옵니다
    그렇게 메인던 때가
    누구나 있었으니까요 ^^

  • 23.03.24 09:20

    @가온누리 전 이것도 이번생에서는 틀렸슈.....
    평생 일할 팔자...^^

  • 23.03.23 11:59

    하루만에 전주까지
    좀 빡시었을텐데 .

    평일이라 좀 널널 하지예 ?

  • 작성자 23.03.24 05:26

    완전 좋았어요
    주말엔 사람한테 치인다고 하더라구요

  • 23.03.23 13:07

    놀러댕기니라 안보이셨구나
    오늘은 오데루 행차하셨데요~~

  • 작성자 23.03.24 05:27

    오늘은 찜방 ㅎㅎ
    내일은 아니 또 오늘은
    몸펴기 ㅡ
    바뻐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28

    네, 유적지가 있는 곳이
    좋아요
    여행도 좋지만 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29

    일상의 권태로움을
    살짝 벗어나게 해주는 카페 ㅡ 숨통을 열어주는
    평일의 유일한 놀이터
    고맙지 말입니다

  • 23.03.23 20:17

    전주와 나주목으로 전라도가 탄생했지요
    나주는 못가봤고
    전주는 샅샅히 뒤져서 다녔어요
    예향의 고장
    판소리 고장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30

    솔직히
    이번이 첨 ㅡ
    좋아는 하는데
    안 가게되더라구요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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