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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과 시 마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차한잔좋은글 술과 詩의 風情
아르테미스 추천 0 조회 38 05.04.02 18: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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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2 19:03

    첫댓글 ★아르님께서?나에...최대 약점을 들추어 내셨네? 1) 단순하게 살자..짜카게살자~ㅎ 2)깊게 머리쓰는 일은 자제 하자..먹고살려구..회사일도 만만치 않기에..3)한문..참고로..나에초등시절에 한문울 안배웠음..고로 군시절 한문과에 동침으로 월매나 고생을 했는데? 해~서....한시. 그쪽은 일단 넘 어려운거 같습니다..저?

  • 05.04.02 19:04

    그냥....시시허게 사랑이야기나 하고 살려 한답니다..오늘은 괜히 슬프면 슬픈대로..매시간에 감정에 충실하려구요..에구 그래야 오래 산답니다..단순하게...무식하게..그러나 마음만은 따뜻하게..사랑하면서 그렇게 살려 합니다용!!

  • 05.04.02 19:10

    아르테미스님 따뜻한사랑과 시 마을에 첫글을 내려 놓으셨습니다......언제나 마음으로 서로의 이야기 들어 주고 서로의 글에 조그만 관심이라도 나눌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인연닿은 4월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05.04.02 19:14

    예나 지금이나 술과 시는 늘함께하네요 .........정겹고그리운 옛날 풍경이멋지네요 어릴적엔 저러고 컸는데.....가족과함께 주말행복하게보내세요 ,,,,,,,

  • 작성자 05.04.02 19:51

    에혀~ 저는 뭐 아나요?... ㅎㅎ 한문은 모르지만 그냥 그림의 정겨운 옛 풍경이 좋아서 옮겨 본것 뿐입니다... 한문은 몰라도 한글은 아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J.S 밀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빵만으로는 살 수 가 없다... 저도 한마디 해볼까 합니다...ㅎㅎ

  • 작성자 05.04.02 19:52

    인간에게 있어서 이성은 삶의 필요 조건이지만... 시와 술은 충분 조건이지요... 인간은 이성만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술도 있어야 되며 시도 있어야 되겠지요... 매력적인 이성과 시를 읊으며 잘 읶은 술로 합환주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삶의 필요충분 조건이겠지요..... ㅎㅎㅎ

  • 05.04.02 20:59

    정겨운 풍경에 정스런 마음을 올려 놓고 갑니다..근데..머리 아프다요..ㅎㅎㅎㅎ술을 못먹는 관게로 더 이해도 몬하겠고..ㅎㅎㅎㅎ우리 손잡고 달구경이나 하자구요....

  • 05.04.02 21:34

    아르테미스님! 오시자마자 고수답게 글을 소낙비내리듯이 쏫아내셨군요! 근디요! 어느글에다 촛점을 마추어야 하나요! 그래서 저는 고민끝에 시와 술 그리고 꽃처럼 어여쁘신 소녀에게 촛점을 맞추고 이야기 하려합니다! 이상하게 요즈음은 통 시상이 잡히지를 않아요! 그래서 강가로 갔어요! 그랬더니 그곳에는

  • 05.04.02 21:46

    강바람이 저를 맞이하데요! 그리고 저한테 나룻배를 타래요! 비록 강이 깊고 넓었지만 저!수영은 할줄아니 그냥 탔어요! 노를 저어서 가는데 그래도 시상이 잡히지를 않아요! 그래서 하도속상해서 주머니에서 일회용라이타를 꺼내여! 강으로 던졌지요! 그랬더니! 라이타가 하나둘셋 ...... 그냥 쾌속정 식으로 달려가는

  • 05.04.02 21:44

    것입니다! 그런데 물결이 치는데! 꼭! 아르테미스님의 고운손가락처럼 고요히 퍼져가는것입니다! 그래서 됬다 하고서 강을 바다로 바꾸고 제가 " 바다의 향연" 이라는 시를 만들었지요! 그랬더니 얼마나 반응이 좋던지 지금도 우리님들이 아주 무척이나 많이 음미하고 있네요! 그리고 술과 소녀에 대한글은 오늘은

  • 05.04.02 21:46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산으로 술한병을 들고 제가 무척이나 사랑하는소녀하고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 작성자 05.04.03 06:15

    ㅎㅎㅎㅎㅎㅎ 처음처럼님 시보다는 차라리 소설을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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