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15강 치매의 예방,연골의 재생((1:06:04)
자, 우리가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의미, 뜻이란 것은 결국 의미입니다.의미,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내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삶 자체가 의미가 있어.
내가 사는 삶은 살만해.
의미가 있다는 말은 우리 쉬운 말로 하면 보람이 있는 삶이야.
내가 하루하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
이것이 유전자는 그 뜻에 반응하기 때문에
나의 삶 자체가 뜻이 있는 삶이다.
의미가 있는 삶이다. 라는 것이 그것이 진짜 힘이 되는,
그 의미다운 의미는 진선미로 부터 옵니다. 그렇죠?
그러고 사랑이 있을 때에.
여러분, 강원도 양양 그러면 대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아무런 의미 없는 지명이에요.
뭐 양양 그랬다고 유전자가 켜지지는 않습니다.
양양 그러면 누구 유전자는 켜지게?
이 상구 박사 유전자가 켜져요. 왜?
그 양양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의 집이 있는 곳이니까. 그렇죠?
그래서 양양이 하나의 지명, 그것은 사실에 불과해요.
대한민국 강원도에 속초 밑에 양양이 지금 있어.
그러고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사랑이라는 그 의미, 양양은 특별한 곳이야.
왜? 내 사랑하는 아내집이 있으니까. 우리 처가가 있으니까.
그러면 양양 소리만 들어도 유전자가 켜지죠.
그러나 만약 우리가 싸워서 이혼을 했다면
그 다음부터 양양 그러면 꺼지겠죠. 예, 그렇죠.
그래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하나의 일개 지명이
그게 좋은 의미가 있을 때는 그 양양이라는 그 지명을 들어도
내 유전자는 켜지고 그게 부정적인 나쁜 의미가 깃들 때는 꺼져버려요.
그래서 의미가 중요해요.
우리가 인생, 삶, 내가 사는 삶.
뭐 산다는 삶이 그냥 먹고, 자고, 싸고,
뭐 하다가 늙어서 병들어서 죽어버린다.
그런 삶 자체는 의미가 없는 삶이예요. 그렇죠?
그런데 의미가 있으려면 뭐가 있는 삶이라야 돼?
예, 사랑이 있는 삶이여야 돼.
내 삶 속에 아무런 사랑이 깃들지 않는다면 별로 의미가 없어요.
요즘 '치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정말 모든 사람들이 치매 걱정을 합니다.
혹시 내가 치매 걸리지 않을까?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내가 치매 걸릴지 안 걸릴지는 나도 몰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치매에 걸린다는 것이 그냥 운이 좋으면 안 걸리고
운이 나쁘면 걸리는 그런 걸까요? 그렇지 않죠.
유전자는 뜻에 반응하기 때문에
이게 분명히 내 삶 속에 어떤 의미가
여기에 연관돼 있을 거라는 생각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자, 일단 유전자 지도를 한번 보겠습니다.
유전자 지도.자, 유전자 지도를 보면
자, 인간 유전자 지도 1번 염색체 주욱 아래로 내려가면
지난 번에 보시고 공부했죠?
여기 보면 우리 1번 염색체 상에
여기에 위치한 유전자가 변질이 되면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다.
치매도 유전자가 변질돼서 걸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유전자가 변질되는 데는 원인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면 어떤 원인이, 어떤 원인 때문에 이 알츠하이머 병이 걸릴까?
그래서 자, 우리가 이제 그것을 생각해 봐야 돼요.
그런데 우리가 이때까지 배운 대로 하면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런 의미 없이 산다는 것,
이것은 건강에 아주 좋지 않아요. 아주 좋지 않아요.
제가 옛날에 미국서 의사 생활을 하면서 돈 참 잘 벌었어요.
그 미국인 환자들이 백인 환자들이 저를 참 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믿어주고 그래서 야 이재 자기들끼리,
야 거기에 한국인 의사가 거기에 있는데 참 좋아.
그래서 자기들끼리 소개를 해 가지고 환자가 참 많았어요.
그래서 돈을 참 잘 벌었는데
그런데 이제 그 당시에 저는 이제 금요일이 되면 기분이 참 좋았어요.
왜?토요일 날 병원에 안 가도 되고,
일요일 날 안 가도 되고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뭐냐면 하루하루 병원에서 환자를 보면서
진찰하고 진단 내리고 뭐 이렇게 하는 게 너무 지겨웠어요.
왜?
안 낫는 게 뻔하니까.
고혈압 환자, 천식 환자, 당뇨 환자 뭐 와봐야
맨날 같은 약 처방하는 거예요.
아, 그러면 그 약 내가 처방해 주는 약을
환자들이 먹으면 낫냐? 안 낫는다고!
그저 혈압약 주면 혈압이 조금 내려가고
안 먹으면 또 올라가고 그래서 언제까지 먹어야 되는 약이에요?
죽을 때까지, 예?!
좀 내가 처방해 주는 약을 먹고
다 환자들이 턱턱 나으면 얼마나 좋아.
근데 낫지도 않는 약을 이게 이제 죽을 때까지 내가 처방해 주고
이 환자는 뭐 한 달에 한 번씩 꼭 와서
혈압 재 봐야 되고 뭐 뭐 맨날 똑같은 환자고
"아직도 이렇게 예 뭐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러면 환자는 죽을 때까지 맨날 그러다가 결국은 죽는 거예요.
죽는 걸로 끝나는 거지, 뉴스타트 처럼 병이 탁 나아서
"야, 정말 이 상구 의사가 치료를 잘 했다." 이런 건 없어요.
와, 뉴스타트가 안 보여.
하느님이 결국 이 사람을 생기를 주셔서 유전자를 회복시켜 주셨구나.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런 기쁨이 없어.
그러니까 기쁨이 없으니까 뭐 그렇게
하루 의사생활 하루하루가 익사이팅(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외과 의사가 참 부러웠어요.
외과는 뭐예요? 뭐 떼낼 것 딱 떼내고
수술할 것 탁 하고 나면
환자가 어!,조금씩 그것도 뭐 완전히 치유되는 건
치유되는 건 아니지마는 그래도 화끈한 변화가 있단 말이야!
근데 우리는 내과 뭐 이런 거니까
아, 참 지겨웠어요.
그래서 내가 의사로서,
오늘도 병원에 가서 환자를 보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아~ 자꾸 퇴근 시간만 기다려지고 이렇게 되면
참 건강에 좋지 않은 거예요.
왜? 지겹고 이러면 유전자가 자꾸 꺼져!
왜? 지겹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뜻하는 거예요?
의미 없다는 것을 뜻하는 거야,
무슨 보람이 없다는 거!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야~ 치과 의사도 참 부럽다.
제일 부러운 의사가 어떤 의사냐 하면은 정형외과!
톱으로 디립다 썰어가지고 잘라내고 망치로 쳐서 붙이고,
아, 그러면 눈에 파악 띄게 막!
야~ 그래서 그 참 그런 의사 선생님이 부러웠어요.
자, 그래서 의미가 없는 생활을 이렇게 하면,
의미가 없으면 그게 우리 유전자는 의미가 있을 때
거기서, 의미에서 힘을 받고 그래서 활발하게 켜지고,
유전자가 작동을 잘하고 그래서 내가 건강한 거예요,
밥맛도 있고 운동도 하고 싶고.
그래서 이제 일요일 아침이 되면 기분이 나빠!
왜? 낼 또 출근을 해야 되니까!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지금 회사에 출퇴근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잖아요.
많은 공무원들도 또 가면 뭐에요? 맨날 똑같은 일,
이래서 참 하루하루에 내 직장 생활이 그 직장에서 시간을,
사람들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데 그게 즐거워야 되는데,
그게 의미 있는 생활이라야 되는 데 의미가 없었을 때는,
자꾸 의미가 없으면 우리가 자연히 무슨 말이 입에서 나옵니까?
지겨워 죽겠어! 또는 힘 빠져! 이렇죠?
그래서 이제 일요일 오후부터는 영~ 기분이 나빠!
그래가지고 이제 빨리 금요일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렇게 사는데,
그래서 이 치매라는 병이 왜 걸리느냐? 라는 데 대한
정확한 그 원인,
원인이 확실하게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벌써 밝혀졌어요.
이제 제가 보여드리면,
이 닥터스 스노우든 박사라는 이 사람이 밝혔어요.
그런데 밝혀 가지고, 이 치매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해가지고,
타임 잡지사에서는 기자가 ‘야~ 이거 정말 중요한 연구 결과다!’
그래 가지고 타임지에 이렇게 특집으로
이 사람의 연구 내용을 요약해서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이 사람이 원인을 확실하게 밝힌 거 같애!
그런데 학계에서는 이 사람을 별로 알아주지 않아!
근데 이제 의사들이 아닌 타임지 기자들은,
그 의학 기자들은 ‘우와~ 이거 치매 결과가 밝혀졌네!’
이래 가지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한 겁니다.
이 스노우든 박사가 치매를 연구해서 좀 원인을 찾아서,,,
원인을 알게 되면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제 연구를 여러 각도에서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그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무슨, 기후에 영향을 받나? 뭐, 습도가 문제인가?
뭐, 뭐, 너무 건조한, 너무 너무 추운 지방에서 살면
치매가 잘 걸리나?
혹은, 뭐, 이렇게 북극이나, 이런, 겨울이 되면
밤이 너무 길고, 그런 걸 아무리 갖다 대입해서 연구를 해봐도
뚜렷한 그 차이가 없어.
그러다가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결국 외부적인 환경의 영향보다도, 어디의 영향이 있겠다?
이 내면의, 내면의 그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우리의 마음의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그래 가지고, 연구를, 이 마음속,
마음에 두고 연구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마음 그러면,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사는 마음들이 다 복잡하잖아요. 뭐.
우리 인간관계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래서 부부생활도 금술 좋게 잘 사는 사람이 있나 하면,
또 이런 관계, 저런 관계, 너무 복잡해.
그러니까 어떤 기준을 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아, 남편은 괜찮은데 시어머니가 문제고,
또 시어머니가 괜찮으면 또 시동생이 문제고,
뭐 또 시누이가 문제고, 그리고 또 올케가 있고,
또 어쩌고, 어쩌고,,, 너무 복잡해,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면에서 제일 복잡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이제, 그게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기준을 잡을 수가 없어서,
이 사람이 시험 대상을 수녀님을 대상으로 한 번 해보자.
수녀님은, 수녀님들만 대상해서 보면,
이 사고방식도 같아, 안 같아요?
뭐, 종교가 같으니까.
그리고 꼴통 남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시누이가 있는 것도 시동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인간관계가 단순해.
외부 세계와는 완전히 인연을 끊고 사는 수녀들 중에
왜 이 치매에 걸릴 수 있을까?
그것을 보면, 원인이, 수녀들을 잘 관찰해보면
원인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가만히 살펴보니까 수녀 사회에서도,
어, 이제, 그 보통 우리가 상식적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치매 걸린다, 그건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나이가 젊으면 치매 안 걸리나? 그건 아니라고 또.
어, 그래서 60대에서도 상당히 치매가 발전하는 사람들이 많고,
80대 들어가서도 치매 끼가 전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래요.
그러니까 나이 탓만 할 수가 없고,
어떤 다른 요소가 있을 것이라는 이제 결론에 도달했어요.
그래서 여기 보면, 수녀님들 간에서도
벌써 60대부터 치매가 시작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분들이 있냐고 하면,
이 안에서 80대에서도 아, 기억력이 생생해.
그래서 아, 이게 나이에 완전히 그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구나.
나이가 들수록 치매 걸릴 수 있는 확률은 높지만,
나이 말고, 어떤 내면의 환경,
내 마음 속에 어떤 뜻을 품느냐 라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수녀원에다가, 수녀원에다가,
수녀님들은 뭐 쓰거나 안 쓰거나,
있고 그 일기를 쓰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그 수녀님들의 그 지난 수년 동안 뭐 십 년 뭐 그래서,
일기장을 좀 이렇게 검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허락을 이 사람이 받은 거예요.
그 수녀원에서도 아 지금 이 치매라는 병이 이게 심각한 병인데,
아 그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하니까,
아 참 도움이 된다면 우리도 협조하겠다고 해서,
인제 일기장을 제출을 했고,
이제 그래서 678명의 수녀님들을 아주 밀착으로 연구를 했어요.
그래서 이제 수녀님들이 돌아가시면
인제 그 뇌도 받아 가지고 이렇게 뇌도 잘라서 보고
치매가 어느 정도 있나 하고,
이제 아주 방대한 연구를 한 겁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옛날에 의과대학 다니면서 배울 때
뇌세포는 절대로 재생하지 않는다. 라고 배웠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의과대학 다닐 때 배운 바대로 하면
뇌세포는 죽었다 깨도 재생하지 않는다.
일단 죽었으면 뇌세포는 끝이다.
아 그렇게 배웠어요.
배웠고 그다음에 재생 안 하기로 유명한 세포들은
신장 세포, 콩팥 세포들 재생 안 한다.
그 다음에 아 이제 심근 세포, 심장근육 세포
그래서 심근경색이 왔다 그러면
그것은 죽은 심근 세포들은 재생하지 않는다.
이제 이렇게 배웠고
그 다음에 관절, 관절에 있는 그 연골도
재생되지 않는다. 라고 그렇게 배웠어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이제 재생을 하지 않는다.
아 이렇게 배워가지고 저는 이제 뉴스타트를 하면서
저는 이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뉴스타트 하기 전에는 뭐 뇌세포 재생 안 한다.
뭐 심근 세포, 신장 세포, 연골 재생 안 한다.
오케이, 그리고 이제 또 뭐 그 간경화에 걸리면 그것은 끝이다.
간은 재생하지 않는다.
어 뭐 그래서 간경화에 걸려 가지고
복수가 차게 되면 뭐 주로 2년 안에 죽는다.
뭐 이런 식으로 배웠어. 절대로 회복할 수 없다.
그런데 제가 이제 뉴스타트 하면서 스타트를 할 때는
재생이 되어야만 뉴스타트 하는 보람이 있잖아.
재생 안 되는데 아무리 뉴스타트 해봐야
재생이 될 리가 없잖아요. 아시겠죠?
예 그래서 제가 그 재생의학,
리제너레이션 메디슨 (Regeneration Medicine)이라고 하는
예 이제 그런 학문이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연구결과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에 구글이 있기 때문에 구글 들어가서
재생의학 리제너리이션 메디슨 (Regeneration Medicine)을 치면
연구한 것들이 쫙 논문들이 나오고 그래요.
그래서 자~~보니까
아 여러분! 아주 연구가 활발하게 되면서, 되어가고 있으면서
보니까 연골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와! 연골이 연골이 재생 할 수 있다.
그래서 인제 가만 보니까 여러분 인제 류마치스성 관절염 그러면
그거는 무슨 병입디까? 그게. 자가면역 병.
그거는 T세포가 정상으로 T세포 유전자 가정상으로
돌아오면 더 이상 관절 조직을 공격하지 않는데
이제 그렇게 되면 제가 말씀드린 지난 번에 말씀드린
그 안젤라 안젤라씨도 그 심한 류마치스성 관절염에 걸렸는데
뉴스타트 하니까 어떻게?
그 손상 갔던 염정 받은 관절 조직 연골이 다 재생했어.
그래서 제가 재생의학을 연구한 논문들을 찾아보니까
아 그게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 이거예요.
그리고 제가 인제 흔히 우리가 그 류마치스성 관절염 말고
인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관절을 너무 많이
써 가지고 관절이 닳아서 마모가 되가지고
인제 드디어 뼈와 뼈끼리 부딪치니까
큰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고 붓고 어 이래서
이런 관절염 이런 관절염을 퇴행성 관절염이라 불러요.
그 이제 퇴행성 관절염의 진짜 원인이 뭐냐 라고
우리가 배웠냐고 하면 퇴행성 관절염은 그건 나의 노화 때문이다.
그런데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어떻게?
이렇게 암 때문에 뉴스타트를 하러 왔는데
암이 나으면서 퇴행성 관절염도 같이 낫더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연구 논문들을 찾아본 거예요.
과연 퇴행성관절염이 나을려면
연골이 다시 재생이 되어야 낫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 그렇다면 퇴행성 관절염은
아 이 나이가 진짜 원인이 아닌 거 같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죠.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쭉 찾아보니까
여러분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100명이 있다고 해요.
20대 30대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그 100명 중의 25명이야.
그러면 20대 30대에서도 어떻게 걸린단 말이야.
그게 그러니까 이렇게 노화라고 볼 수가 없다는 얘기야.
그래서 샤아~ 이것 봐라!
그래서 제가 안 그러면 이게 이게 연골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산이 되냐 하는 것부터 내가 이제 깊이 연구를 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 여기 뼈예요. 뼈.
그래서 뼈를 이제 확대해서 보면 이렇게 보여요.
이렇게 세포들이 있는데 정맥혈관, 동맥혈관, 모세혈관들입니다.
그다음에 얘기 보면 조골세포란 게 있습니다.
조골세포. 조골 조골이란 말은 뼈를 조성하는
뼈를 만드는 세포가 있단 말이에요.
뼈를 만들면 이 뼈에는 단단한 뼈도 있고 또 무슨 뼈도 있어요? 연골.
그래서 연골을 만드는 골을 만드는 그런 세포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연골은 어떻게 만들어지냐 하면 연골을 만드는 유전자가 있어.
그러니까 연골이 자~ 저는 인제 얼마나 남았나?
자 저는 인제 얼마나 남았나?
이제 한 6개월 7개월만 있으면 제 나이가 80이에요.
그런데 관절 뭐~ 관절이 건강해
젊을 때는 저도 류마치스성 관절염 있어 가지고
이렇게 날씨가 안 좋으면 절뚝거리고 그랬거든요.
인제는 그런 거 하나도 없어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뭐가 잘못 됐어.
그래서 지금 요새 저는 이 무거운 배낭을 메고
뛰기도 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어 그럼 무릎에 힘이 얼마나 들어가요?
그래도 끄떡없어~
이게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자 뭐가 문제라
연골을 만드는 유전자가 꺼졌냐 안 꺼졌냐 그게 문제야
그러니까 연골을 만들어 내는
연골 물질을 만들어내는 유전자가 기가 막혀서
그 많이 꺼지면 연골을 만들어 낼 수가 없으니까
이게 마모가 되서 없어지는 거야.
아시겠죠? 유전자의 문제야 결국은
자 그래서 아~
이제 그 다음부터 그래서 뉴스타트를 하면
연골은 절대로 재생되지 않는다고 하던 사람도 연골이 재생 돼~
그렇죠. 무조건 당신은 퇴행성 관절염이요
어 그러니까 이제 연골이 마모되어서 관절을 못 쓰게 됐으니까
이거 잘라내고 어떻게 하자
인공관절을 집어넣자 이제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느님의 생기, 뉴스타트 이거 모르면
이게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는 거예요.
자 네 그렇게 되고
자 뇌세포가 이제 재생을 절대로 안 한다.
그랬는데 드디어 뇌세포를 뉴런이라고도 부릅니다.
뇌 상식이 뒤집혔다.
뉴런 뇌세포도 어떻게? 증식한다.
여기 이제 보면 우리가 의과대학 다닐 때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대뇌는 약 1,000억 개 뇌세포 뉴런이 있다.
그런데 하루에 뇌세포가 10만 개의 뇌세포가
뉴런이 매일매일 죽어간다.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뉴런은 세포 분열을 하지 않으므로
일생 동안 줄어들기만 한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뭐예요? 상식이었다.
그러나 1988년 이게 뒤집혔습니다.
뇌세포도 새 뇌세포가 생겨날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 이제 과학자들이
아주 획기적인 발견을 했습니다.
NGF라는 물질을 발견 했어요.
그래서 뭐냐면
N은 Nerve 신경
G는 Growth 성장
F는 Fact 물질
NGF라는 옛날에는 몰랐던 물질을 발견했어.
이건 뭐냐면 뇌에서 뇌세포를 증식을 촉진시키는 물질이에요.
그래서 이 물질이 생산되면 뇌세포가 새로 생겨.
문제는 뇌세포가 잘 생산이 안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NGF가 잘 생산이 안 되는 사람이야.
NGF 가 잘 생산이 안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NGF를 생산해 내는 유전자가 꺼진 사람이야.
그 왜 그 사람은 유전자가 다 꺼졌을까?생각해보면 알겠죠.
결국은 생기로 돌아가, 여러분 .예, 그렇지, 생기!
저렇게 주책 하나 더 나왔어요.좋았어요. 생기
예. 이렇게 돼.그니까 생기가 모든 것의 시작이야.
그 생기를 모르니, 지금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우리의 건강 문제가.그래 가지고
이제 이 이 부분이 1988 년에 이런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현대 의학의 그 기초 의학자들은 돈 못 번 의사들이에요.
실험실에서 연구만 한 의사들은 이걸 발견했다고.
그런데 이제 실제로 환자를 보는소위 기초 의학이 아니고
이제 임상 의학이라 그래.
임상이란 말은 임, 임은 임한다는 말이고, 어디에 임했다.
상은 뭐예요 병상. 그래서 병상에 직접 가서 환자를 보는 그런 의사를
임상 의학자라고 그래.
그러나 이런 걸 연구하는 사람들은 환자하고 상관없어.
그래서 맨날 실험실에서, 그러니까 월급쟁이들이야.
아 그러니까 뭐 , 월급 빠듯하게 받고 연구하고,
이 사람들은 환자를 직접 듣고 돈 많이 버는 것 보다
이 연구가 참 재밌는 사람들이야.
그래서 자기들 삶 속에서 어떻게, 그 의미를 느끼고
'내가 이런 걸 발견했다.'그래서 참 이런 사람들은 참 순수한 사람들이야.
이런 사람들이 이제 이것을 발견해 내도,
임상 의학자들은 이걸 별로 달가와 하지를 않아요.
왜? 이게 돈 안 되는 얘기야.
예, 그러니까,이걸 가지고 , 이거 이런 놀라운 그런 과학적 발견을 해도
'우와~ 그렇구나~이게 그럼 어떻게 되는 거지 ?'
이게 그렇게 관심을 안 가져요.
그러다가 이게 이제 1988 년인데미국서 발간되는
유명한 과학 잡지가 있습니다.
Scientific America (사이언티픽 아메리카) 5월 달, 몇 년도? 1999년.
그러니까 11 년 후에 드디어 이게 확실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학자가 아주 큰 기사를 냈어요. new nerve, 새로운 신경 세포,
new nerve cells for the adult 어덜트( adult) 라는게 뭐야 ,
'성인의 뇌에서도 새로운 내 세포가 생겨나고 있다.' 라는 것을 대서 특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임상 의학자라도 뭐 하는 의사는 화끈 하겠습니까?
뉴스타트 하는 의사!그래, 뇌 세포도 재생 해야지 물론!
해야 뉴스타트를 하는 보람이 있잖아.그렇죠 !
그래서,이제 여기 보면 이렇게 써 놨습니다.
Contrary to dogma,도그마(dogma)라고 말하는 것은 주장입니다.
지금까지의 주장에 정반대로, 이 말입니다.
Contrary to dogma,the human brain does produce new nerve cells in adulthood.
성인에 와서도 물론 어린 애기 때야
세 세포가 생기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은
일단 성인이 되면 절대로 새 뇌세포가 안 생긴다~
그러는데 이게 그게 아니다.
그럼 이때까지의 주장과는 어떻게 정반대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인제 여기 그림을 보면 왜 생기냐 왜 뇌세포가 생기냐?
이게 이제 빨간색이 뇌세포입니다.
뇌세포의 특징은 뭐가 있냐하면 이렇게 꼬리가 긴 꼬리가 있어요.
이 꼬리를 축색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뇌를 잘 살펴보니까 뇌 안에 뭐가 있어?
이런 초록색 세포 색깔, 실제로 초록색 이라는 건 아니예요.
좀 구별하기 위해서 초록색 세포, 이것을 줄기세포,
뇌에도 줄기세포라는 세포가 있어가지고 그 줄기 세포가 1차 성숙하면
이것이 좀 미성숙한 성숙된 줄기세포가 되고
이 성숙한 줄기세포가 이차적으로 성숙하면,
미성숙한 뇌 세포가 꼬랑지가 길지 않죠?
아직 꼬랑지가 안 생겼어,
그래서 이 미성숙한 꼬랑지가 없는 뇌세포가 3차 증식을 하면
이렇게 꼬랑지가 긴 완전히 새로운 뇌 세포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밝혀진 거죠.
그러면 뇌세포가 내가 중풍에 걸렸는데 중풍에 걸려다는 말은
뇌혈관이 막혀 가지고 나의 그 특정 부위에 있는
내 뇌세포들이 다 죽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중풍 걸려도 아주 좋아지는 사람이 있고
전혀 안 좋아지고 점점 악화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새 뇌세포가 생길 수 있는데
시간이 좋아지면 점점 좋아져야 될 것 아니에요.
근데 악화 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아 악화된 사람은 중풍 걸려가지고도
마누라를 구박하고 화내고 당신 땜에 이렇게 내가 중풍에 걸렸다.
이렇게 남 원망이나 하고 그런 사람들은 유전자가 안 켜지죠.
그것이 무엇의 지배를 받고 있는가? 악령의 지배죠.
그런데 여러분 아~~ 뉴 스타트를 받게 되면
성령의 영적 에너지가 들어오며
자~ 이거 생산하는 유전자도 커졌어,
그래가지고 줄기세포도 자꾸 성숙시켜서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래서 치매라는 병은 어떤 병이냐
우리가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하루에 10만개씩 죽는다. 라고
우리도 의과대학에서 배웠거든요.
근데 그것도 자세히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어떻게 모든 사람이 하루에 10만개씩
다 똑같이 죽을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보니까 그것도 평균치예요. 평균치....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16만개가 죽고
어떤 사람은 4만개 밖에 안 죽어,
그리고 평균내면 어떻게 되요.
16+4하면 20만, 나누기 2하면 10만이 나와서
그래서 무조건 다 사람들이 10만개씩 죽는다 이거야
그게 아니야 자 그러면 왜 어떤 사람은 4만개 밖에 안 죽게
T세포?
음, 그니까 이게 자, 그니까 뇌세포는 가만 보니까
죽기도 하면서 뇌세포가 죽어 가면서 또 한쪽에서는 뭐예요,
자꾸 뇌세포가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세포들이 그래요.
피부세포도 이게 다 죽어서 떨어져 나가.
여러분이 세수하면 피부세포가 많이 떨어져 나가는데
그러나 해골 안 나오잖아요.
떨어져 나가기만 하면 여러분이 한 40년만 세수해도 해골 나와.
근데 해골 나와요? 안 나와요? 안 나오거든
그 왜 그래요?
피부세포가 자꾸 재생한단 말이야.
그래서 피부세포 겉으로 떨어져 나가면
밑에서 자꾸 자라 올라오기 때문에. 그니까.
뇌도 그래, 알고 보니까. 그걸 몰랐던 거야. 어.
그러니까 이 뇌세포 성장을 시키는 이 물질이 잘 생산이 되면은
뇌세포 죽는 숫자가 어떻게?
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야. 어~
그러면 이 물질 NGF가 잘 생산되냐 안 되냐는
결국 유전자가 생기를 얼마나 받고
기본 여건 뉴스타트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느냐에 따라서
뇌세포가 죽는 수가 달라진다 이 말이야.
그래서 하루에 16만 개 죽는 사람은 치매가 빨리 올 거고
하루에 사만 개 밖에 안 죽는 사람은
치매 안 걸릴 거고 이렇게 돼 있는 거야.
(박수)
그럼, 이렇게 돼
그래서 이런 그래서 차이가 나는 거야.
그러니까 재수 없으면 늙으면 다 치매 걸린데 ,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수녀들을 연구를 해봐도
80이 넘어도 기억력이 생생한 사람들이 수녀님들이 많아, 어.
그래서 내가 어떤 그러니까 내가 하루하루를 사는데,
어떻게 살아가느냐. 에~
정말 어 그냥 삼겹살 막 이런 거 막 기름기 많은 거.
뭐 막 때려 쳐 먹고 사느냐,
아니면 뭐예요?
다 건강한 음식을 잘 먹고 이렇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어 물도 충분히 마셔주고 맑은 공기.
그러면서 뉴스타트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웃어가면서 이 진리를 배우고 박수도 치면서 사느냐.
이 완전히 다른 거예요.
결국은 이 생기만 뉴스타트 통해서 이렇게 받으면
모든 질병은 충분히 예방되고 또 회복될 수 있게 돼 있다.
[박수]
아, 놀라운 얘기죠.
아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어
그래서 이제 우리가 결론적으로
아 이 과학자가 수녀님들의 일기장을 보고 싶다,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일기장을 제출받아서 촥~ 검토를 해 보니까
딱 맞는 거야, 생각대로.
그러니까 이제 이런 나이가 이렇게 80이 넘어서 은퇴한 수녀님들도
이런 분들도 보면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가 아직 안 걸린 수녀님들은
일기를 많이 썼어.
첫째, 어 그리고 치매 걸린 수녀님들은 젊을 때부터 일기를 하나도
안 쓴 수녀들이 많고 그리고 내용도 별로 없어.
이렇게 일기장을 많이 쓴 수녀님들은 왜 썼겠어요.
그날 하루가 참으로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썼지.
의미 없는데 일기를 뭐 할라고 쓰겠어요.
뭐 그래서 이제 치매에 빨리 걸린 수녀님들의 일기장을 들춰보면
뭐라고 썼냐 하면,
'오늘도 지겨웠다.
참으로 내 생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는 내가 수녀가 되었다는 것을 정말 후회한다.'
그러고 또 한 며칠 지나면 '옷 벗고 나갈까 보다.'
그러고 또 며칠 좀 있으면 '옷 벗고 나가도 갈 데가 없구나.'
이렇게 하루하루가 의미 없이 지나가는 수녀님들이 치매가 싸악 와.
왜? 이 유전자가 차악~ 꺼지면서 뇌세포가 죽기만 하지
새로 생겨나는 뇌세포가 없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치매 빨리 걸릴 수밖에 없지. 그렇죠.
그런데, 이런 수녀님들은 나이가 이렇게 많이 들어도
아주 기억력이 생생하고
충분히 많은 수의 뇌세포가 유지되고~
우리 저 김영숙 교수님 보세요.
90세인데도 뭐를 강의를 듣고 쓰고 난리를 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이게 차암~
'나 배워야지!
아, 지난번 강의를 내가 다 잊어버렸더라.
이번에 배워 보니까 더 흥미가 있고~'
'난 이제 90세니까 아이 뭘 배울 필요 없어.'
이러면 그게 치매에 걸릴, 치매를 불러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그러잖아요.
'아야 아야 아야 뭐 그런 얘기 하지 마.
생각하기 싫다.'
생각 안 하면 뇌세포 필요하게? 안 하게?
'아~ 이거 골치 아프다.'
그래서 나이가 저렇게 드시더라도 배운 거는 배워야지.
오늘도 아침 강의가 다 끝나니까 김 교수님이,
어느 유명한 대학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탁~ 이렇게 근사하게 써놨는데, 돌에다가.
그런데 자기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게 무슨 뭐 그렇게 인상을 강하게 받지도 않았고
뭐 아는 둥 마는 둥~
그런데
"박사님, 오늘에야 내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말을
속속들이 깨달았습니다."
"기쁩니다."
그러니까 치매가 오고 싶어도 올 수가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사람은 자꾸 배워야 돼.
깨닫고 배우고 그러면,
참~ 우리가
'모든 유전자가 계속 나이가 들어도 활동을 계속한다.'
이 말이에요. 아시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분이, 이 스노우든 박사가 아주 큰 공헌을 했다고 봐요.
아마 이부분의 치매 연구 결과를 제가 계속 홍보를 하고 있는 거죠.
이게 바로 이게
'뉴스타트를 확실하게 정당화해 주는 치매에 관한 연구다.'
이 말이죠. 얼마나 멋진 연구예요?
그래서 이런 연구를 했는데
이 사람이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어요.
이 사람이 이때가 50대 중반인데 지금은 아마,
20년 전에 나온 결과니까, 나이가 상당히 들었겠죠.
그래서 제가 미국에서, 이런 우리 김 교수님 보고
그 할머니가 생각이 났어.
제가 자꾸 할머니라고 그러니까 제 기분도 이상해.
저도 할아버지면서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서울, 옛날에 뭐 서울 갈 일 있으면
지하철 탈 일 있으면 지하철 타고 탁 이렇게 있으면
“할아버님 앉으세요.” 그러면 제가 깜짝 깜짝 놀래요.
할아버지라고 내가?
다리 아픈 건 하나도 없거든
뭐 얼마든지 서서 갈 수 있어
어 그게 않기도 그렇고 안 않기도 그렇고.
자 그래서 어떤 할머니가 있었는데
이 할머니가 이제 자식들이 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이제 할머니는 나는 안 간다. 그러다가
한국에 이제 남아있으니까 외롭잖아요.
그래서 할 수없이 미국에 이민을 같다고요. 어~
갔는데, 할머니가 이민 가서 딱 보니까
이민 간 할머니들 참 외롭습니다.
아시겠죠, 할아버지 할머니들 참 외로워요.
왜?
일단 이민가면 며느리나 아들이나 바빠서 얼굴보기 힘들고
그 다음에 애들은 나중에 조금 있으면 말이 안 통해요.
애들은 영어만 들입다 하고 어~
그리고 애들이
학문이 할아버지 보니까 영 구식이고
막 촌티 나고 이러니까 애들이 싫어해요.
그러니까 애들이 말도 안 할려고 그러고
나중에 사람 취급도 안 해주고,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
손자들 하고 있다 와서 앉아봐라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
그래서 이 할머니가 딱 깨달은 거예요.
아~ 내가 그냥 한국 할머니처럼 그렇게 살다가는
이게 살맛이 없겠구나.
애들한테도
그래서 일단은 내가 영어를 배워야 되겠다.
음 뭐 그래서 이 할머니는 어~
그때 그 할머니가 대구할머니인데 경북 여고를 나오셨어요.
그래서 좀 영어는 이제 고등학교에서 잘 배웠으니까
아 그런데 이제 뭐 글은 읽고 해석은 되지만
아~ 이게 대화가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이제, 영어 그 그때는 카세트였어.
카세트를 틀고 그 다음에 한글하고 영어하고 이렇게 같이
딱 한 장에 있는 영어책 그 성경책을 사가지고
이 할머니는 한글 성경을 많이 외우는 분이야.
그러니까 이제 그것을 영어성경으로 보니까
이 해석이 빨리빨리 됐지.
그러니까 이제 영어 공부가 잘되고
그 다음에 이제 성경 카세트가 있단 말이에요.
그것을 들으면서 이제 그걸 어떻게 읽는지 어떻게 발음하는지
이거를 철저히 열심히 했어.
그래 가지고 이제 공부를 하니까 이 손자 손녀들이
이 할머니가 기특한 거야.
어~다른 집에 가면 할머니들이 ~야야야야 이래싸코
근데 우리 할머닌 뭐예요.
영어 공부로 사네~
그러니까 자랑스러운 거에요.
아 그러니까 이제 할머니가
뭐 이렇게 단어가 발음이 잘 안 되는 단어 있으면
손자 손녀 불러가지고 이거 어떻게 발음 하냐 그러면
순 미국식 발음 ~~할머니가 따라하면
아 우리 할머니 잘해!
이래서 대접을 받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손자 손녀들이
딱 와서 할머니, 우리 할머니, 자랑스러워!
오~~ 뭐 뭐 맨날
아~~ 졸고 앉아 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
더 공부하고 그래가지고 이제
그 그 할머니가 저를 아주 좋아했어요.
뉴스타트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그래가지고 뉴스타트 음식 요리를
딱 해오고 그래서 애들한테 그 인제
뭐 건강 쿠키도 만들어 주고
통밀로 해가지고 이러니까 뭐
이 손자 손녀들이 우리 할머니, 뭐야~ 최고야!
할머니는 뭐 심심한 시간에
찬송가 틀어놓고 찬송가 노래 부르고
그러니까 할머니가 이 모범생이 된 거야. 손자 손녀들
나도 할머니처럼 되야지!
나두 나이 먹으면~ 아시겠죠?
이래 가지고 그러다가 아 그 할머니하고 손자 손녀하고
참 가까워지구 이제 잘 사시다가 점점 나이가 들구
몸이 약해 주고 그래가지고 이제 어느 날
병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이제 할머니가
“할머니는 곧 천국으로 갈 것 같애
너희들 너무 슬퍼 하지마~
우리들 죽으면 다 예수님 오실 때
다 부활해서 만날 거야~“
뭐 이제 가르쳐주고 이제 어느 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돌아가서 이제 그 할머니 시신을
인제 그 장래 치르느라고 그 장례사들 있잖아요.
그런데 애들이 그 할머니 돌아가신 이불 속에
옹기종기 들어 가 가지고 할머니 주무시던 곳~
그러면 할머니는 만날 테니까 예수님 오실 때~
이래서 참 그 멋지게 그 이민 생활을
자 손자 손녀들에게 존경 받으면서 도움이 되면서
그래서 이 분이 나중에 영어를 잘 하게 됐어요.
예 예 그래서 여러분~
이런 그 적극성을 가지고 이런 긍정적인 방향으로
여러분의 삶의 방향 전환을 쫙 하셔야 되요.
하시면 여러분도 행복하고 오던 치매도 돌아가 버립니다.
망가지던 연골도 다시 재생하고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뉴스타를 하게 된 것을 감사해야 돼요.
뉴스타트 갖게 된 것을 감사 하려면
누구한테 감사해야 돼?
암한테 감사해야 돼요. 암~
암아~ 참 고맙다.
파킨슨아 내가 참 고맙다.
내가 너 때문에 뉴스타트를 하게 됐다.
이제 새롭게 긍정적인 삶으로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고맙다. 암아~
그러면 암이 내가 고맙다 그랬었는데
암이 나를 죽이겠소?
그래서 암도 암세포의 유전자들도
아유~ 이러면 우리도 정상으로 빨리 돌아가야 되겠다.
그래서 온몸에 평화가 예 그래서~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아~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가꾸소서.‘
와아~ 알렐루야!
그래서 모든 세포는 재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로
이 현대의학이라는 것이 생기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기들이 본 일이 없는 경우
자꾸 안 된다고 그래버려~ 돼요.
그래서 참 하느님이 창조하신 우리 인간인데
하느님이 그렇죠?
닳아서 없어졌던 연골
그거 뭐 조금 다시 만들어 주는 거 일도 아니죠? 사실은
그래서 현대의학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의학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뉴스타트 곧 하느님의 의학
생기, 생명 의학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 잘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댓글
<녹취>
보조교사단
1. 시작~5분 ㅡ 완전한사랑
2. 5분1초~10분ㅡ 아무것도
3. 10분1초~15분 ㅡ 진리의빛
4. 15분1초~20분 ㅡ 하늘생명
5. 20분1초~25분 ㅡ 초연
6. 25분1초~30분 ㅡ 지혜
7. 30분1초~35분 ㅡ 온리아바
8. 35분1초~40분 ㅡ 옴니아
9. 40분1초~45분 ㅡ 청연
10. 45분1초~50분 ㅡ 무뇌어린양
11.55분1초~60분 ㅡ 완전한영광
12.60분1초~끝 ㅡ 지혜
사랑하는 보조교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
<뭐 양양 그랬다고 유전자가 켜지지는 않습니다.
양양 그러면 누구 유전자는 켜지게?
이 상구 박사 유전자가 켜져요. 왜?
그 양양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의 집이 있는 곳이니까. 그렇죠?>
뭐 거내영 그랬다고 아무나 유전자가 켜지지는 않습니다.
거내영 그러면 누구 유전자는 켜지게?
하내영 유전자가 켜져요. 왜?
그 거내영은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이 계신 무형의 성전이니까. 그렇죠?
이 무형의 성전은 참으로 거룩한 성전입니다.
이 성전에 자주 방문하는 식구들은 특히,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는 식구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생기(生氣)를 받아
영혼육이 나날이 튼튼해 지며 나날이 하느님을 닮아갑니다.
<요즘 '치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정말 모든 사람들이 치매 걱정을 합니다.
혹시 내가 치매 걸리지 않을까?>
<수녀님들 간에서도
벌써 60대부터 치매가 시작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분들이 있냐고 하면,
이 안에서 80대에서도 아, 기억력이 생생해.>
<그 수녀원에서도 아 지금 이 치매라는 병이 이게 심각한 병인데,
아 그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하니까,
아 참 도움이 된다면 우리도 협조하겠다고 해서,
인제 일기장을 제출을 했고,
이제 그래서 678명의 수녀님들을 아주 밀착으로 연구를 했어요.>
.
<이제 우리가 결론적으로
아 이 과학자가 수녀님들의 일기장을 보고 싶다,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일기장을 제출받아서 촥~ 검토를 해 보니까
딱 맞는 거야, 생각대로.
그러니까 이제
이런 나이가 이렇게 80이 넘어서 은퇴한 수녀님들도 이런 분들도 보면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가 아직 안 걸린 수녀님들>은
일기를 많이 썼어.★
첫째, 어 그리고
★ <치매 걸린 수녀님들>은
젊을 때부터 일기를 하나도 안 쓴 수녀들이 많고 그리고 내용도 별로 없어.★
이렇게 일기장을 많이 쓴 수녀님들은 왜 썼겠어요.
그날 하루가 참으로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썼지.
의미 없는데 일기를 뭐 할라고 쓰겠어요.>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여러분이 매일 참여하는 이 성전의 댓글은
<하느님과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매일 여러분의 거룩한 손가락으로
댓글쓰기 요령에 맞게 정성껏 잘 써나가는데
여러분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뇌가 치매에 걸리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그럴리가 없을 것입니다!
혹시 치매끼가 있으셨던 분이라도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신다면 여러분 영혼육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죽은 뇌세포까지 온전히 회복(재생)시켜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이곳 식구들의 영혼육을 맡기오니
그들의 영혼육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놀랍고 감사한 강의 보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죽은 뇌세포가 재생되고, 새롭게 연골이 생긴다니 너무나도
설레고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 핵심은 역시 '마음' 안에 <생기>를 키우는 것이었네요.
꺼진 유전자가 다시 켜지는 길은 <생기>,
곧 <성령의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오늘 독서 말씀이 떠올랐어요.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에페 2,22)
<NGF 가 잘 생산이 안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NGF를 생산해 내는 유전자가 꺼진 사람이야.
그 왜 그 사람은 유전자가 다 꺼졌을까? 생각해보면 알겠죠.
결국은 생기로 돌아가, 여러분 .예, 그렇지, 생기!>(이상구 박사님)
여기 <무형의 성전>의 부족한 저희 모두가
<거룩한 내맡김 영성(삶)>으로 그야말로 참 생기, 성령을 되찾았습니다.
'마음'으로 <하느님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피조물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생기>일 것입니다.
<끊임없는 "불화살기도"를 쏘아서라도>(moowee)
이 <생기>를 넣어 주겠다고 하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께 진정 감사하고,
<거내영>의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거룩하신 아빠,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부족한 저희들은 '치매' 는 커녕
아버지와의 사랑 속에서 나날이 새로워 지리라는 확신이 드네요.
참으로 대박입니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이사 40,30-31)
사랑하는 아버지,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감사하고, 진정 감동이어요.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와 이 세상 많은 이들을 내맡겨드립니다.
<거내영>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무심.보조.기조실
<■ 내맡김 영성 ■
< 斷想 > 1. 인연(因緣)
mooweeㅣ추천 0ㅣ조회 1,656ㅣ10.05.04 07:49
지금 저는, 저의 마음 중에 가장 큰 바람은
제가 이 세상에 생기어 저와의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이
정말로 정말로 "참행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부터 말이다.
분명, "죽은 다음"이 아니다!
저는 "그 방법"을 알고 있다.
저도 전에는 그 방법을 몰랐었다.
영육이 거의 무너지게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제가 그 방법을 알게 된 사실을 누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가 절대 아니다.
저는 그 방법을 알게 되어 확신을 갖게된 다음엔,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놓아버리게 되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으로부터, 어떤 것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위로를 얻기 위해서
제가 알게 된 방법을 알려드리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저는 정말로 저와 인연이 닿았던 그 모든 분들께
지금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알게 된 "가장 소중한 것",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참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
@무심.보조.기조실
저의 못된 성격을 다시 최대한 발휘해서
억지로라도 여러분의 영혼 속에 쑤셔넣어 드리겠다.
끊임없는 "불화살기도"를 쏘아서라도 말이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영혼이 뜨거워질 것이다.
여러분도 과거 저와의 인연을 생각해서라도,
여러분의 "영혼의 문"을 열어 놓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 영혼의 문의 "손잡이"만 "그넘(?)"한테 넘겨주지만 않는다면,
여러분 영혼의 문이 금새 열리어 뜨거운 불화살기도가
여러분의 영혼의 심장을 뜨겁게, 아주 뜨겁게 달구리라.
지금, "철부지 어린이"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저의 "그 방법"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이 세상에서부터 실제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그분들께 직접 여쭈어 보시라)
참으로 진실이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그 "불화살"을 받으시라.
그 불화살은 "내맡김"이라,
"하느님께 내맡김"이라,
내맡김은 "사랑"이라,
하느님을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시라!
아주 뜨겁게!
뜨겁게!
사랑!
"사랑만이" 하느님을 알게 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길 수 있는 것이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아~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가꾸소서.‘
와아~ 알렐루야!
그래서 모든 세포는 재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로
이 현대의학이라는 것이 생기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기들이 본 일이 없는 경우
자꾸 안 된다고 그래버려~ 돼요.
그래서 참 하느님이 창조하신 우리 인간인데
하느님이 그렇죠?
닳아서 없어졌던 연골
그거 뭐 조금 다시 만들어 주는 거 일도 아니죠? 사실은
그래서 현대의학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의학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뉴스타트 곧 하느님의 의학
생기, 생명 의학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 잘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보조교사님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암도 치매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두려울게 없습니다.
암도, 치매도 모든 병에 감사하고 감사하다보면
긍정적인 삶으로 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니
날마다 새 날이고 기쁘고 복된 날입니다.
가끔 잊어버려 힘들어질때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다시 뉴스타트 하게 하시니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회복과 생기의 원천입니다.
날마다 기쁨의 샘에서 물을 마십니다.
아버지께서 거저 주시는 물은 단맛이 나는 생수입니다.
그것을 아버지와 함께 마시며 저는 나날이 행복해집니다.
아버지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생수가 저를 흡족케 하오니
매순간 찬미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사랑하는 지도사제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이 동영상을 접하게 하시고 녹취하여 더욱 선명하게
당신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일기로 쓰면서
더욱 젊고 명료하게 깨어 있는 삶을 사신 수녀님들의 일상을 엿보면서
왠지 콧등이 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종봉사의 길을 걷던 중 치매를 앓다가 아버지 곁으로 가신 고인을 돌볼 때
문득 느낌을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잊혀졌을 뿐 아니라,
자신마저도 자기를 잊어버린 가장 고독하고 외로운 영혼이
치매환자임을 알게 하셨지요.
그리고 오직 아버지만 기억하는 불쌍한 영혼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해 주길 바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던 가족들도 진저리를 치며 사랑의 끈을 놓게 하는
무서운 질병인 치매를 퇴치할 수 있는 궁극의 길을 보여주는
지도사제를 허락하신 아버지,
제가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합니다.
무형의 성전을 드나드는 저희를 온갖 질병에서 보호하시는 당신께
부족한 저와 거내영의 모든 영혼을 다 맡기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혹시 치매끼가 있으셨던 분이라도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신다면 여러분 영혼육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죽은 뇌세포까지 온전히 회복(재생)시켜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녹취해 주신 보조교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 박사님의 동영상을 계속 이어 보면서
얼마나 전율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어쩜 이렇게 '거내영'의 삶을 잘 증명해주시는지 놀라웠습니다.
물론 의학적 용어는 새로이 접했지만,
성경이 과학이라고 한 것처럼,
'거내영'의 삶도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기뻤어요.
<이름만 들어도 내 유전자가 켜진다.>
아버지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찌릿찌릿하고
눈에서 눈물이 고여요.
<의미가 있으려면 사랑이 있는 삶이여야 된다.>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그 사랑이 모든 것을 하시기에 완전한 신바람,
완전한 생기가 온몸을 휘감는 걸 느껴요.
사랑의 '사'자도 모르던 제가
사랑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고 하게 되었어요.
<의미 없는 삶은 건강에 좋지 않다.
기쁨이 없다 = 의미가 없다>
돈 없이 값 없이,
무형의 성전에서 이토록 신나게 뛰놀며 기쁘니
세상적 의미는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의미가 있는 삶임을 이토록 배우는데요.
저는 40대에 류마티스성,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었어요.
<하느님을 모르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만이 답인 줄 알았었습니다.
최근에 육의 건강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셔서
이끄시는 대로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무엇보다 죽도록 아버지만을 사랑한다는 그 일념 하나가
마디마디 아프던 관절도
지긋지긋하던 허리 통증도 많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죽었던 유전자가 불이 켜졌나 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버지 만세! 거내영 만세!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