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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몸건강 Re: 아픈 식구들을 위하여(9) / 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15강 치매의 예방,연골의재생 녹취(1:06:04)
지혜.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906 21.10.28 12: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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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8 12:46

    첫댓글

    <녹취>
    보조교사단

    1. 시작~5분 ㅡ 완전한사랑
    2. 5분1초~10분ㅡ 아무것도
    3. 10분1초~15분 ㅡ 진리의빛
    4. 15분1초~20분 ㅡ 하늘생명
    5. 20분1초~25분 ㅡ 초연
    6. 25분1초~30분 ㅡ 지혜
    7. 30분1초~35분 ㅡ 온리아바
    8. 35분1초~40분 ㅡ 옴니아
    9. 40분1초~45분 ㅡ 청연
    10. 45분1초~50분 ㅡ 무뇌어린양
    11.55분1초~60분 ㅡ 완전한영광
    12.60분1초~끝 ㅡ 지혜


    사랑하는 보조교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 21.10.28 13:07

    .


    <뭐 양양 그랬다고 유전자가 켜지지는 않습니다.

    양양 그러면 누구 유전자는 켜지게?
    이 상구 박사 유전자가 켜져요. 왜?

    그 양양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의 집이 있는 곳이니까. 그렇죠?>



    뭐 거내영 그랬다고 아무나 유전자가 켜지지는 않습니다.

    거내영 그러면 누구 유전자는 켜지게?
    하내영 유전자가 켜져요. 왜?

    그 거내영은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이 계신 무형의 성전이니까. 그렇죠?



    이 무형의 성전은 참으로 거룩한 성전입니다.

    이 성전에 자주 방문하는 식구들은 특히,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는 식구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생기(生氣)를 받아
    영혼육이 나날이 튼튼해 지며 나날이 하느님을 닮아갑니다.


  • 21.10.28 13:15




    <요즘 '치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정말 모든 사람들이 치매 걱정을 합니다.

    혹시 내가 치매 걸리지 않을까?>



    <수녀님들 간에서도
    벌써 60대부터 치매가 시작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분들이 있냐고 하면,
    이 안에서 80대에서도 아, 기억력이 생생해.>


    <그 수녀원에서도 아 지금 이 치매라는 병이 이게 심각한 병인데,
    아 그 원인을 밝혀내겠다고 하니까,
    아 참 도움이 된다면 우리도 협조하겠다고 해서,

    인제 일기장을 제출을 했고,
    이제 그래서 678명의 수녀님들을 아주 밀착으로 연구를 했어요.>



    .

  • 21.10.28 13:23




    <이제 우리가 결론적으로
    아 이 과학자가 수녀님들의 일기장을 보고 싶다,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일기장을 제출받아서 촥~ 검토를 해 보니까
    딱 맞는 거야, 생각대로.


    그러니까 이제
    이런 나이가 이렇게 80이 넘어서 은퇴한 수녀님들도 이런 분들도 보면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가 아직 안 걸린 수녀님들>은
    일기를 많이 썼어.★


    첫째, 어 그리고
    ★ <치매 걸린 수녀님들>은
    젊을 때부터 일기를 하나도 안 쓴 수녀들이 많고 그리고 내용도 별로 없어.★



    이렇게 일기장을 많이 쓴 수녀님들은 왜 썼겠어요.

    그날 하루가 참으로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썼지.

    의미 없는데 일기를 뭐 할라고 쓰겠어요.>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여러분이 매일 참여하는 이 성전의 댓글은
    <하느님과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매일 여러분의 거룩한 손가락으로
    댓글쓰기 요령에 맞게 정성껏 잘 써나가는데
    여러분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뇌가 치매에 걸리도록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그럴리가 없을 것입니다!


  • 21.10.28 13:25




    혹시 치매끼가 있으셨던 분이라도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신다면 여러분 영혼육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죽은 뇌세포까지 온전히 회복(재생)시켜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이곳 식구들의 영혼육을 맡기오니
    그들의 영혼육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멘!



  • 21.10.28 20:51



    사랑하는 신부님,
    놀랍고 감사한 강의 보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죽은 뇌세포가 재생되고, 새롭게 연골이 생긴다니 너무나도
    설레고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 핵심은 역시 '마음' 안에 <생기>를 키우는 것이었네요.
    꺼진 유전자가 다시 켜지는 길은 <생기>,

    곧 <성령의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오늘 독서 말씀이 떠올랐어요.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에페 2,22)

    <NGF 가 잘 생산이 안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NGF를 생산해 내는 유전자가 꺼진 사람이야.
    그 왜 그 사람은 유전자가 다 꺼졌을까? 생각해보면 알겠죠.
    결국은 생기로 돌아가, 여러분 .예, 그렇지, 생기!>(이상구 박사님)

    여기 <무형의 성전>의 부족한 저희 모두가
    <거룩한 내맡김 영성(삶)>으로 그야말로 참 생기, 성령을 되찾았습니다.

    '마음'으로 <하느님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피조물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생기>일 것입니다.


  • 21.10.28 21:04



    <끊임없는 "불화살기도"를 쏘아서라도>(moowee)
    이 <생기>를 넣어 주겠다고 하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께 진정 감사하고,

    <거내영>의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거룩하신 아빠,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부족한 저희들은 '치매' 는 커녕
    아버지와의 사랑 속에서 나날이 새로워 지리라는 확신이 드네요.
    참으로 대박입니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이사 40,30-31)

    사랑하는 아버지,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감사하고, 진정 감동이어요.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와 이 세상 많은 이들을 내맡겨드립니다.

    <거내영>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1.10.28 21:06

    @무심.보조.기조실


    <■ 내맡김 영성 ■
    < 斷想 > 1. 인연(因緣)

    mooweeㅣ추천 0ㅣ조회 1,656ㅣ10.05.04 07:49


    지금 저는, 저의 마음 중에 가장 큰 바람은
    제가 이 세상에 생기어 저와의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이
    정말로 정말로 "참행복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부터 말이다.
    분명, "죽은 다음"이 아니다!

    저는 "그 방법"을 알고 있다.
    저도 전에는 그 방법을 몰랐었다.
    영육이 거의 무너지게 되어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제가 그 방법을 알게 된 사실을 누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가 절대 아니다.
    저는 그 방법을 알게 되어 확신을 갖게된 다음엔,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을 놓아버리게 되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으로부터, 어떤 것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위로를 얻기 위해서
    제가 알게 된 방법을 알려드리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저는 정말로 저와 인연이 닿았던 그 모든 분들께
    지금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면서 알게 된 "가장 소중한 것",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참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


  • 21.10.28 21:09

    @무심.보조.기조실


    저의 못된 성격을 다시 최대한 발휘해서
    억지로라도 여러분의 영혼 속에 쑤셔넣어 드리겠다.
    끊임없는 "불화살기도"를 쏘아서라도 말이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영혼이 뜨거워질 것이다.
    여러분도 과거 저와의 인연을 생각해서라도,
    여러분의 "영혼의 문"을 열어 놓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여러분 영혼의 문의 "손잡이"만 "그넘(?)"한테 넘겨주지만 않는다면,
    여러분 영혼의 문이 금새 열리어 뜨거운 불화살기도가
    여러분의 영혼의 심장을 뜨겁게, 아주 뜨겁게 달구리라.

    지금, "철부지 어린이"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저의 "그 방법"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이 세상에서부터 실제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그분들께 직접 여쭈어 보시라)
    참으로 진실이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그 "불화살"을 받으시라.
    그 불화살은 "내맡김"이라,
    "하느님께 내맡김"이라,
    내맡김은 "사랑"이라,
    하느님을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시라!
    아주 뜨겁게!
    뜨겁게!
    사랑!

    "사랑만이" 하느님을 알게 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그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길 수 있는 것이라.>


  • 21.10.28 23:02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아~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가꾸소서.‘
     
    와아~ 알렐루야!
     
    그래서 모든 세포는 재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절대로
    이 현대의학이라는 것이 생기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기들이 본 일이 없는 경우
    자꾸 안 된다고 그래버려~ 돼요.
     
    그래서 참 하느님이 창조하신 우리 인간인데
    하느님이 그렇죠?
     
    닳아서 없어졌던 연골
    그거 뭐 조금 다시 만들어 주는 거 일도 아니죠? 사실은
     
    그래서 현대의학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의학으로는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뉴스타트 곧 하느님의 의학
    생기, 생명 의학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여러분 잘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보조교사님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암도 치매도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두려울게 없습니다.

    암도, 치매도 모든 병에 감사하고 감사하다보면
    긍정적인 삶으로 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니
    날마다 새 날이고 기쁘고 복된 날입니다.

    가끔 잊어버려 힘들어질때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다시 뉴스타트 하게 하시니 아버지께서 주신

  • 21.10.28 23:08



    모든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회복과 생기의 원천입니다.

    날마다 기쁨의 샘에서 물을 마십니다.

    아버지께서 거저 주시는 물은 단맛이 나는 생수입니다.
    그것을 아버지와 함께 마시며 저는 나날이 행복해집니다.
    아버지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생수가 저를 흡족케 하오니
    매순간 찬미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1.10.28 23:06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사랑하는 지도사제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이 동영상을 접하게 하시고 녹취하여 더욱 선명하게
    당신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일기로 쓰면서
    더욱 젊고 명료하게 깨어 있는 삶을 사신 수녀님들의 일상을 엿보면서
    왠지 콧등이 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선종봉사의 길을 걷던 중 치매를 앓다가 아버지 곁으로 가신 고인을 돌볼 때
    문득 느낌을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잊혀졌을 뿐 아니라,
    자신마저도 자기를 잊어버린 가장 고독하고 외로운 영혼이
    치매환자임을 알게 하셨지요.

    그리고 오직 아버지만 기억하는 불쌍한 영혼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해 주길 바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던 가족들도 진저리를 치며 사랑의 끈을 놓게 하는
    무서운 질병인 치매를 퇴치할 수 있는 궁극의 길을 보여주는
    지도사제를 허락하신 아버지,

    제가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합니다.

    무형의 성전을 드나드는 저희를 온갖 질병에서 보호하시는 당신께
    부족한 저와 거내영의 모든 영혼을 다 맡기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1.10.29 11:10



    <혹시 치매끼가 있으셨던 분이라도
    댓글에 열심히 참여하신다면 여러분 영혼육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죽은 뇌세포까지 온전히 회복(재생)시켜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감사드립니다.

    녹취해 주신 보조교사님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 박사님의 동영상을 계속 이어 보면서
    얼마나 전율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어쩜 이렇게 '거내영'의 삶을 잘 증명해주시는지 놀라웠습니다.

    물론 의학적 용어는 새로이 접했지만,
    성경이 과학이라고 한 것처럼,
    '거내영'의 삶도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기뻤어요.

    <이름만 들어도 내 유전자가 켜진다.>

    아버지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찌릿찌릿하고
    눈에서 눈물이 고여요.

    <의미가 있으려면 사랑이 있는 삶이여야 된다.>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그 사랑이 모든 것을 하시기에 완전한 신바람,
    완전한 생기가 온몸을 휘감는 걸 느껴요.

    사랑의 '사'자도 모르던 제가
    사랑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고 하게 되었어요.

    <의미 없는 삶은 건강에 좋지 않다.
    기쁨이 없다 = 의미가 없다>


  • 21.10.29 11:11



    돈 없이 값 없이,
    무형의 성전에서 이토록 신나게 뛰놀며 기쁘니
    세상적 의미는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의미가 있는 삶임을 이토록 배우는데요.

    저는 40대에 류마티스성,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었어요.
    <하느님을 모르면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다>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수술만이 답인 줄 알았었습니다.

    최근에 육의 건강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셔서
    이끄시는 대로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절하고
    무엇보다 죽도록 아버지만을 사랑한다는 그 일념 하나가

    마디마디 아프던 관절도
    지긋지긋하던 허리 통증도 많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죽었던 유전자가 불이 켜졌나 봅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버지 만세! 거내영 만세!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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