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떠나온 터키를 2023년에 20년만에 찾아갔다.
많이 궁금했는데 예상대로 많이 변했다
관광이 활성화되고 물가가 유럽물가와 다를바 없이 비싸다..
커피한잔이 60리라(5천원).맥주한병이 120리라(9천원)
카파도키아에서 자전거탔던 사진을 찾아봤다.
(2003년도 카파도키아 사진)
감회가 깊다
지금은 관광풍경이 많이 다르다.
그때는 열기구가 없었는데 지금은 온통 열기구다. 인기가 높은가 보다.가격이 320유로(50만원).앞으로 더 올린단다 400으로.
파묵칼레도 개발이 많이되어 훼손된 느낌이다. 데크도 많고. 유적도 박물관으로 개조하고.카트운행으로 돈벌이하고
2003년엔 이렇게 한적..사람이 없다
요즘은 사람이 바글바글..
에페소수 원형경기장은 보수가 많이되어 보기는 좋다
첫댓글 멋지십니다
추엌여행 잘 다녀오세요
철수 회장님 !
그 옛날 청춘 과 사모님과 함께 떠난 행복한 여행
멋지십니다~~~
즐거운 여행 하고 오세요~
저는 2011년에 다녀왔는데~~~, 2004년 같으면 해외에 나가는것 자체도 영광
ㅎㅎ 그땐 젊었네요..나도 그땐 젊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