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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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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여행1 그랜드캐년
녹우 추천 0 조회 60 24.04.05 12: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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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3:36

    첫댓글 저도 너무 놀랬던 곳입니다.

  • 24.04.05 13:51

    개인적으로는 브라이스캐년이 inspiration

  • 24.04.05 16:35

    브라이스는 아기자기, 예쁘고, 귀엽고,
    오밀조밀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참 예뻐요.

  • 24.04.05 16:48

    @최서연 그랜드캐년 : 와!!!! 다른데 가자.
    브라이스캐년 : 헐 !!! 내려가 보자.

  • 24.04.05 17:30

    @윤별 저는 겨울에 가서
    입구만 겨우 내려갔었어요.

    모뉴멘트는 서부영화 단골 쵤영지
    지금도 가끔 서부영화 보면 재미있습니다.
    총싸움만(마카로니 웨스턴)말고
    진짜 재미있는 영화도 많아요.
    다음에도 무료영화 보는데가
    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24.04.05 14:02

    애리조나주에 있는
    경이롭고 웅장한 대협곡 그랜드캐년
    저도 경비행기타고 내려다 보았습니다

  • 24.04.06 10:32

    저는 헬기로 가본적도 있는데,,,
    기장이 졸더만요 ㅠㅠ

  • 24.04.06 10:45

    @윤별
    에효 저런요
    헬기도 오래되
    겁나던데 ㅠㅠ

  • 24.04.05 14:31

    맞어요.
    여행시 느끼는거죠.

    사진만봐도 대단합니다.

  • 24.04.06 08:14

    난 아직 저곳엔 가 보지 못했어요.
    세상은 넓고
    가야할 곳이 너무 많아
    내 생전에 다시 미국엘 갈 기회가 없겠지요.

    이미 4개월이나 미국에 체류한 적 있기에.....
    어지간하게 유명한 곳은 훑어 보았으나
    나야가라 폭포와 그랜드 캐년.

    정작 가장 가 보아야할 두 곳은 가지 못했네요.
    이 다음에 또 더 시간 많을 때 느긋하게......
    쉽게 생각하면서 미루었는데
    기회가 다시 와줄 것 같지 않아요.

    제 몫까지 즐거운 여행하셔요.

  • 24.04.06 10:30

    나이야가라(?)는 미국 버팔로보단 캐나다 토론토에서 보는 것이 더 이뿌요!

  • 24.04.06 16:22

    이란에 다녀온 이력으로 미국 입국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요,
    비자를 내고 가야 할듯해서 망설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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