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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힐링 레시피&음식사진 중복날 삼계탕 끓이기
예영희(스타치스) 추천 1 조회 290 14.07.28 18:4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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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8 19:40

    첫댓글 닭다리 하나만 가져갈께요..
    점심에 낙지볶음 먹었더니 국물이 생각이나서요...

  • 작성자 14.07.29 00:02

    오늘 끓인 삼계탕은 다리가 참 맛있더라고요
    딱 알맞게 삶아 졌나봐요
    아들이 하도 맛있게 먹기에 내가먹던 닭다리 한쪽 더 줬어요
    스메싱님 줄걸 ㅎㅎㅎ그랬어요
    낙지로 몸보신 하셨네요 ㅎㅎㅎ

  • 14.07.28 19:43

    복날은 역쉬 꼬~꼬~댁 입니다
    지는 레스토랑가서 스테이크먹고 왔답니다
    요놈 보고서는...
    재래시장가서 장닭 한마리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네유 ~

  • 작성자 14.07.29 00:03

    점심에 스텍익먹고 저녁에 장닭이라고요
    에고 오늘은 참으시고 다음에 드세요.

  • 14.07.29 00:19

    늦게 시작해 바쁘게 움직이셨다면서 할건 다 하셨네요? 하하

  • 작성자 14.07.29 07:43

    늦어도 찌을건 찍었죠 ㅋㅋㅋ 닭이 풍덩 들어간 시간이 12시네요 그러니 늦었지요 ㅎㅎ

  • 14.07.29 03:53

    아....구수하고 시원하고 삼...냄새도 당귀도 감칠맛 단 뒷맛이 그립네요!~~해먹은지 몇해됏는데
    저도 저를 위해 몸보신좀 해야겠어요~~~ㅎ^0^

  • 작성자 14.07.29 07:46

    당귀가 아니고 황기입니다 시원한맛이 나지요^^
    초복때는 속채운 삼계닭 3마리 딸랑 끓여서 대충 먹었어요
    한번 끓여드세요 삼계탕은 먹어도 소화도 이렇게 끓이면 잡냄새도 안납니다
    그런데 닭들이 술이 취했을수도 있어요 ㅎㅎ 소주도 한병 멕였거든요 ㅎㅎㅎ

  • 14.07.29 12:01

    @예영희(스타치스) ㅎㅎㅎㅎ아,,,황기요? 네...잘알겠씁니다..
    언젠가 언니가 이렇게 한방 삼계탕 을 챙겨 보내줘서 다 넣고 해먹은 생각이 나요...ㅎㅎ
    ㅎㅎㅎ가끔 알콜을 살짝 넣어줘야 냄새가 안나죠...소주..ㅋㅋㅋ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31 08:55

    @샤인 우리집은 술이 남아있으면 몇달이 가거든요
    소주가 한병 눈에 띄기에 넣어봣어요.

  • 삼계탕에 기비탕 약재를 한첩 지어다 우려서 만들어 먹으니 너무 좋습니다.
    식구가 많은신지 닭들이 우루르 몰려있네요 ㅎㅎ

  • 작성자 14.07.29 18:33

    같이 사는식구는 두식구네요
    삼계탕은 많이 끓여야 맛있어서 10마리 한들통 끓여서 아들네도 주고 아들이 폰가게를 해서 매장식구들도 교대로 와서 먹어요 코앞에 매장이 있거든요 ㅎㅎ

  • 14.07.29 16:46

    초복때 끓여먹고 중복때는 패스....
    술먹은 닭 10마리 비틀거리진 않던가요..ㅎㅎㅎ
    매장식구들까지 챙기시느라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4.07.29 18:35

    어쩐지 다먹고 설거지 하는데 안주가 먹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자식들 멕이는데 힘들어도 즐겁지요 ㅎㅎ
    큰며느리와 손자손녀 몫도 보냈더니 잘 먹었다네요.

  • 14.07.29 22:20

    푸짐하게 한솥 끓여 잔치 하셨네요
    저도 찰밥은 따로 지어 나중에 말아 먹는데
    우린 비슷한점이 많으네요

  • 작성자 14.07.29 22:57

    우리식구들은 죽을 안좋아해서요
    이다음에 나이가 더먹으면 죽을 좋아하겠지요 ㅎㅎ
    입맛이 비슷하신것같아요
    국수도 좋아하시고요
    집밥을 좋아하시고요 ㅋㅋ

  • 14.07.29 22:32

    ㅎㅎ 우리집두 찹밥은 따로 해서 말아먹어요
    중복날은 남편이 아픔 바람에 병원들락이다 하루 갔어요

  • 작성자 14.07.29 22:59

    어디가 편찮으신가요?
    가족이 아프면 정신없지요
    이젠 괜찮으신지요?

  • 14.07.29 23:05

    더위에 많은양을 끓이셨네요 엄나무에 황기까지 넣고 푹 끓여서
    인삼넣고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매장직원들은 맛있는음식 자주
    만들어 주셔셔 일도 열심히 할것 같아요

  • 작성자 14.07.29 23:11

    요즘은 나도 바빠서 잘 못해줍니다
    이렇게 한번에 많이 하는 음식은 맛도있고 돈도 절약되고 좋아요
    좋은재료로 만들어 먹으면 보약이 따로없지요^^

  • 14.07.29 23:38

    와~~~~~~``울쌤 삼계탕 먹고싶어용^^
    어젠 바빠서 중복 보신도 못했는데
    지금 배고파서 먹고싶네요^^

  • 작성자 14.07.29 23:41

    초복날 대충 사다가 끓여서 미안해서 중복날은 제대로 끓여서 멕였어요
    바쁘셔도 몸보신은 하세요.

  • 14.07.31 15:19

    뭐든. 쉽게. 뚝딱 만드시는것 같아요.ㅡ

  • 작성자 14.07.31 23:32

    이나이에 못할께 뫼있나요 ㅎㅎ

  • 14.08.01 17:57

    시엄니께서 너무 잘하시면 며늘님이 불편 합니닷~!
    대충대충 하세욧~!
    저는 대충 해도 울 시엄니께서 잘한다고 칭찬을 해줘요^^

  • 작성자 14.08.01 22:48

    소녀님은 원래 잘하시잖아요
    우리 며느리들도 내나이때쯤 되면 잘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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