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네이버 카페 "동강의 풍수유람"에서 옮겨왔습니다.
조모 묘소가 주혈로, 일류대기업을 추동할 수 있는 천하대지에 버금가는 대명당이고,
조부 묘소도 상당한 규모의 대기업을 추동하기에 손색없는 대명당이다.
(2묘소의 맥로는 각기 다른 방향에서 온다)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조부모다.
아쉬움이 있다면, 벽제에 있는 효성 창업자 회장 묘소는 정혈을 놓쳐버린 점이다.
@ 의령 솥바위 주변 20리에 부귀가 끊이지 않을 것이란 전설은 전형적인 풍수구라에 불과할 뿐이다.
삼성, 효성, LG, GS는 선대를 대명당에 정확히 모셨기 때문에 대기업이 가능한 것이었다.
함안 趙門에 濟濟多士를 어찌 枚擧할 것인가, 효성은 창업자 부모를 대기업을 추동할 역량의
명당에 모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뿐이다.
풍수가가 풍수구라에 부화뇌동하면 스타일이 우서워진다는 생각이다.
출처: 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sonkwcc/손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