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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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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40일 (금식)중보기도 5일째>옥한흠목사님 로마서강해13 : 아브라함은 이렇게 믿었다
차돌박희욱 추천 2 조회 548 13.06.05 08:46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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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05 09:20

    첫댓글 (금식)중보기도 5일째입니다. 기도를 방해하는 여러가지 시험에 대비하여 깨어 기도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진실을 깨닫고 갈등하며 아파하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진실과 진리 앞에 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모두 마당기도회에 나아와 자복하고 회개하며 성령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다락방, 제자반, 각종 모임안에서 분열되지 않도록, 상처받지않도록, 사랑으로 하나되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샬롬!

  • 13.06.05 10:58

    녜 감사함니다. 운영진과 총무단을 차돌님을 위해 기도하며.. 힘들어도.. 위로하며 인내하며 주님께 마음을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함니다. 주여~살려주시옵소서.

  • 작성자 13.06.06 00:40

    아멘!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카푸치노님! 샬롬!님! 피스월드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13.06.05 13:22

    아멘,, 평안안에서 기도하고 늘 새 힘 얻으시길~

  • 13.06.05 11:50

    춘계 최명규 권사님 어제 수술 잘 되셨습니다. 지금은 회복 중이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퇴원하실 거 같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셨고요. 회복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6.05 12:41

    아 잘됐습니다. 사랑권사님께서 병문안 다녀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13.06.05 12:46

    병문안은 아직은 아니고 문자로 주고받았습니다. 어젯밤에 수술 때문에 아프긴 해도 특유의 농담도 하셨고요. 이번 주에 정말 병문안 가려고 합니다.

  • 13.06.05 12:55

    장미의 파도가 물결치는 거리,, 싱그러운 6월.. 삶도 지치고 교회 모습도 그렇치만 "나는 너를 돕는 자라" 하신 하나님께 오늘도 나아가 아뢰이게 하심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옵나니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를 도우사 하나님 나라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13.06.05 19:58

    아멘!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옵소서!

  • 13.06.05 13:00

    한국교회의 병을 드러나게 하시고 사랑의 교회의 병도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둥병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 낫기"를 바라며 구하였듯이 한국교회와 사랑의 교회가 병을 숨기지 않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함 받을 수 있도록 불법에서, 죄악에서 벗어나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에 보이는 건물을 살리려 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모든 것 내려 놓게 하시고 더러운 것, 수치스러운것 ,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우상숭배하며 짓는 죄 다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도록 한국교회를 정결케 하소서.

  • 작성자 13.06.05 20:00

    아멘!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사 저를, 가정을, 교회를, 나라를 정결케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5 13:05

    우리 한 사람 한사람도 정결케 하여 주시어 이 혼탁한 세상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고 살아 가도록 영육 강건하게 하소서. 지친 삶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일어나게 하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연약함이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늘 양식과 일용한 양식을 늘 풍성히 채워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병, 우울증, 불명증으로 힘들어 하는 자를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고 엘라파 치료자 하나님께서 깨끗이 고쳐주시옵소서.

  • 작성자 13.06.05 20:07

    주님! 본인과 가족들이 몸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아시오니 한성도 한성도 찾아주셔서 깨끗케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5 13:09

    무너진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왕따 당하고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깨어진 가정으로 방황하며 아파하고 있는 자들을 주님 위로 하여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가정,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 되어 자녀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세상의 빛, 소금의 역할 잘 감당하는 믿음의 가정되게 하옵소서.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가정 세울 수 있도록 결혼의 문을 열어주소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 가게 하소서.

  • 작성자 13.06.05 20:08

    사단이 가정을 깨뜨리려 합니다. 주여! 가정을 보호하여 주옵시고 살려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가정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6 23:40

    하나님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이 드러난 사랑의 교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회복을 위해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한 마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 주시어 이 사태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능력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 당회와 목회자들이 진실을 왜곡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편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용기주시옵소서.사랑넷 모든 지체 한 분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새 힘 얻어 승리하게 하소서. 이 끝이 언제인지 우리는 모르나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여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선하신 방법으로 마무리 하여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게하소서.아멘

  • 작성자 13.06.05 20:10

    주님! 사랑넷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곳에 속한 모든 백성을 정결케 하옵시고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케되는데 귀하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강하고 담대함을 주옵소서. 주님만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승리케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5 13:20

    샬롬,,,
    중보기도 제목 냅니다.

    조카 최민성 (중1학년) 대상포진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학교 결석하고 있는데 이틀전에는 열이 너무 심해 병원가니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합니다. 병명은 모르고,, 보통 중학생 보다 키도 작고 왜소한 아이이고 경계지적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최민성이를 위하여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6.06 00:34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샬롬!
    하나님 아버지! 민성이의 대상포진을 낫게해주옵시고 심한 열도 낫게해주옵시고 민성이가 자랄수록 지혜와 키가 자라고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06.05 21:23

    민성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 13.06.05 21:56

    박집사님. 물맷돌님 감사합니다. 입원했다고 하네요.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 13.06.05 22:51

    대상포진 무척 아플텐데... 어린아이가... 계속 기도합니다.

  • 13.06.05 23:37

    제 조카도 약간의 장애가 있는 천사표인데요.
    민성이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 13.06.06 00:44

    민성이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속히 원인을 찾아 깨끗히 치료하여 주옵소서..

  • 13.06.06 13:38

    중보 기도에 함께 해 주신 지체님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3.06.05 21:21

    주님, 아브라함처럼 도저히 바랄 수 없는 완전절망의 상황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었던 기적을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일지라도 주님… 저희…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모였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능히 확신하게 하옵소서.

  • 13.06.05 21:55

    아멘

  • 작성자 13.06.06 00:31

    아멘! 불가능해보일지라도 주님께서 이루실줄을 믿습니다. 주여! 강한 믿음을 주옵소서!

  • 작성자 13.06.06 00:35

    요새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중보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서 기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 일마다 열매맺을수 있도록, 주님의 영광 나타내는 일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바쁠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루를 살도록, 지치지 않도록, 사단의 시험에 들지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 13.06.06 13:37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3.06.06 19:38

    고맙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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