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이 싫습니다...지난 사람들이 싫습니다.."예""제"싫습니다..같이, 함께 싫습니다.
김대중시절
신내동 5다진 금성초등학교앞
사람이 탄 자동차로 신호등 파란색에 줄줄이 강아지 교통사고
머리부딪혀 태릉동물병원에서 사망 ... '예'도 슬퍼한데..
이들은 강아지 살인자
드라마 겨울연가 서초동 이야기 사람같은 .... 친구가 죽었데 강물에 화장해서
뿌리는 장면 동시에 있었던 일... 근데 얼굴모습이 이영애하고 나간 사람코가 같았다 이시대에....
이들은 살인자들하고 다니는지....강아지 죽인건 살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나쁜 것들....
노무연지절
주안에서 엄마돌아가실대 나타난 얘제이름이 '예'를 삼성에 붙였다. 그리고 계속 시끄러웠고
지금까지 시끄러운데 신내동에서 이어지는 석희도 '예'랑 사귄지 일년이야 하는 말이 나왔었고
주안동에는 엘지 대우 삼성이 있었고 외국인같은 입술이 두툼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재인시절
이명박시절 이후부터 지금 까지 지내오며 '예'란 집구석이 먹어치운것들이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아빠돌아가실대 서울의료원 응급실에서 폐혈증으로 입원 간호사로 '예'
그후 돌아가시고 호국원에 안장후 산소에 가면 일죽터미널에서 돈쓰러가는 것도 이들이었씁니다.
그리고 현재 살고있는 주위 건물CM에 진내과에서도 '예' 한동안 들리더니 지금은 그옆에 있는 캘리포니아
치과에서 '예'타령 전에는 '차'타령이었는데...
그리고 육춘인지 오춘인지 아줌마가 계속해서 '예'타령을 하고 다닙니다.
김명선에 관하여...너로 돌아다니는 분류...
시끄러워서 못살겠네요.
시골에 자란 사람 88년 서울에 입성 동암교회에 나타났고 같이 자란 69년생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챙긴케이스
그래서 방송대 국문화 방송대 유아교육과 각각 다니면서 지냈고 그후 엄마 돌아가시면서 만나적 없고 2001년 이후 요즘시대에 한번 마주친것은 기아차 타고 지나가는것 한번입니다. 근데 계속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방송대 졸업앨범에 본적이 있는데 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대대학원 노인복지과다닌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계속들리는 소리를 보면 .... 그리고 미술전시에 끼어다니기도 합니다.
뒤에서 자꾸 소리가 나서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신내동살때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인데 경희대 뒤편에 월세살때 본것이 그리고 방송들이 날리였던 기억입니다.
내가 독립하면서 엄마가 폐암으로 돌아가실때 김명선같은 인물은 양복과 수의장사를 한듯 보이고 그와같은 사람들로 보이는 행동..
그리고 최선경같은 이들이 장례식에 있었던 기억입니다. 행동하는것이 똑같은 모양새였습니다.
그때는 정신이 없었는데 최선경 아빠 장례식장에서 느끼는 행동하고 똑같은 모양새였습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사람 바뀌는 행동같은 모습입니다. 이들은 그때도 의류가지고 장난질, 여행카메라 등장, 납골당 투어하는지, 그리고 드라마들...그리고 현시대 디자인 도용등이 나옵니다. 이들은 여전히 돈을 처먹어 되고 돈가져간다 합니다.
내가 뉴스들을 볼때 박근혜시대 정유정 최순실사건시 정유정이 유럽으로 돌아다니는 행보안에 김명선 행동모습과 같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이들은 늘 이런식으로 바꾸어 다니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같고 아주 질적으로 나쁜것들 같습니다. 매번 사회가 혼란스러울때 이러한것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내가 2005년도에 아파서 입원하기전에 이것들을 데리고 간 현대 사당에서 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더욱더 싫은것은 내가 아픈데 이러한 행동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이쪽 저쪽붙어 다니면서 돈처먹는 연들입니다. 이이름에 걸려있는 연예인은 김희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이름으로 나오면 나오는 사람들 한석규, 김희선. 명랑주인공같은....이번시대도 배현진 내용에 선릉역이 있는데 이들이 주로 사는 지역이었습니다.
이들은 언제나 사건사고를 일으킵니다.
엄마 돌아가실때 그 지랄을 하더니 이번시대에는 동물병원에서 켄넬증상 나의 애견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습니다.
이지랄을 하면서 영화를 찍네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돈이나 처먹어되는 시생충같은 인간들입니다...상당히 재수없는 인간존재들입니다.
이들이 나타나면 되는 일들이 없습니다. 전시 하던것들이 다 멈추고 고전 미술이나 가지고 지들이 전하한답시고 불란서 미국등 돌아다니는꼴입니다.
그리고 최선경 김면선은 거짓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이야기들을 생각해 보아도 80%넘습니다. 그리고 김명선은 20년이상 본적이 없는데 뒤에 깔려 있는듯 소리가 납니다.
최선경도 13년정도 보지 못하다가 2010년 이후 몇번본후에 이렇게 뒤에서 시끄럽고 말들은 모두 거짓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만난당시 외국사람들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말하고 있으면 주위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있는지 거짓말이야 하고 외칠정도입니다. 김계화같은 사람도 통화를 할때면 옆에서 거짓말이야 하는 말도 항상 동시에 들립니다. 아주 질적으로 나쁘고 말은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내가 싫은것은 늘 내 주위에서 이러한 인간들이 내가 하는 일 내가 가는 길목에서 나의 길을 방해하고 또 소리가 난다는 것이고
나의 주변에 있는것들이 다치고 상한다는 것입니다.
'제'라는 사람이있습니다.
부평에 살때 기르던 시추강아지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시추가 다 성장해서 동물병원에서 교배용 강아지와 교배를 하고 시추새끼를 낳았는데 교배용 강아지로 붙어서 나온 단어가 '제'였습니다. 이때 있었던 사람들은 삼성 대우입니다.
내가 아파서 입원하고 퇴원하고 좀 좋아졌을때 이들이 나타나 건 10년이 넘는 시간 드라마주인공들이 '제'타령만 하는데 시끄러워서...
그리고 이민호 다운이라는 사람과 사라진후 조용했는데 지금 또 시끄러워서 말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인지 모릅니다. 시추강아지 교배할때 동물병원에서 나온 소리이고 사람으로서 어떠한 사람인지도 알길이 없고 근본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의 건강회복과 동시에 나의 것들이 다 '제'라는 사람에게 가 있어서 시끄럽다는 것밖에는.. 호텔까지..
남의 것을 마구잡이로 처먹인게 대우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나의 출판사 일속에 파일을 훔쳐가는 일안에 이연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바 있습니다.
하지원이라는 배우 이야기입니다.
신내동에서 분홍원피스로 기억합니다. 보고나서 티비에 나온경우입니다. 보았던 사람이 티비나오니 기억이 납니다.
부평에서 살때도 옆집에서 소리가 났고 도곡동타령하면서 사라졌습니다.
이시대에 갑자기 잘살아에 어떤 사내새끼가 불쌍하다 라른 말을 썼는데 이것은 티비에서 이연이 나보고 불쌍하다 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종로구 평창동에서 이들이 몇년 나의것들을 처먹으면서 살았다가 쫓겨났다고 합니다.
근데 이것들이 나에게 티비에서 줘 줘 줘 세금줘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치갱이 소리가 납니다.
가에대한 사람들... 계화 가 유진이 가 이현정 가 영미가 가나 타령 이단어들이 참 짜증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돈가져가라 가 아침인사입니다.
이 거지같은 세상이 하는 말 말 말입니다.
요즘시대에 가장 싫은 단어 잘지내라
지들끼리 지랄들 다하고 돈다처먹고 나오는 소리 잘지내라 하고 늘 말하는 사람들
상당히 그러한 사람이 많아서 싫은 단어들입니다.
오지 않으면 들을 소리가 아닌데 말입니다.
반기는 사람돌 없는 늘 하는 소리이고 같이 함께 하면서 지들끼리 처먹어 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고 떠나는 소리
상당히 재수 없고 독일 유학타령하는 사람들 유학타령하는 사람들
나보고 보낸냐고 하는데 절대 그런적이 없습니다. 지들이 하는 소리들입니다.
그럴마음도 없고 나의 돈을 처먹고 준적이 없어서 헛소리들이고 이들이 이러면서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들마음대로 하는 소리들입니다.
그돈있으면 내가 가겠다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자꾸와서 돈을 충내는 소리들입니다. 식충이들처럼....
상당히 이 같이 라는것들이 싫습니다. 이러한 말들만 해서 말입니다.
같은 눈빛의 강아지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지나고 나면 안전해준다하면서 나오는 소리
예 제 나 같은 단어들입니다.
이들은 이 세월이 23년이 지나간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듯하고 그리고 말하는 소리 못살라 그랬데 ...입니다.
누군 못살았을까 ... 지들이 없어서 전시도 퓨피처 수장작품 라이티움 아포레 미술관과 증평온세초대작가전 대대적인것들을 했는데 말입니다. 이들이 없으면 이렇게 가던것이 이들이 있으면 고전미술 전시밖에는 하는것이 없고 막상 작가들이 갈곳이 없어지는데 말입니다.
이들이 하는 소리는 순 지수준도 모르는 엿같은 소리들입니다. 엿먹어라 소리를 이런식으로 합니다.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들입니다.
끝도 없이 말하는데 끝도없이 나오는 소리 구지아소리
이지아 소리... 드라마에 나오는 이들마다 처먹었다 소리입니다. 이번에 이민호 전에는 나혼자 산다 나오는 사람들...
북부기술원 모든 사내학생들..대기업 새끼들...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소리 그래서 매춘부입니다.
언제까지 이 사회에서 들어야 할까... 사람하고 지아연 산다고하고서도 끝도 없니 나오는 소리입니다. 이들은 미친 정신병자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