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정 그집 비추에요.. 책 사러 갔다가 무식하다는 소리 듣고 왔어요.. 그 아저씨 추천해주는 책에 태클 걸면 무식한 엄마 된답니다. ㅜ.ㅜ 서점 아저씨들은 책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나봐요.. 내 아이가 잘 볼 수 있는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책을 사야하는데 무조건 이책이 좋다 이렇게 우기니 참.. 어이없고... 무식쟁이라는 소리듣고.. 돈쓰면서 욕먹고..
저는 가야 유림 아파트 앞에 있는 서점 절대 반대에요~ 생각하면 분한데요 소비자고발, 본사에 다 고발해도 분이 안풀립니다~ 웃으면서 책사라고 맨날 전화오더니만 비싸게 팔고 그림이 잘못되도 바꿔주지도 않고 탄탄이랑 헤밍만 고집합니다. 알고보니 다른출판사책 진열만 해놓고는 탄탄이랑 헤밍밖에 못판다네요~ 으~~~~
저는 솔직히 쪽지만 보고 갔구요~ 믿었습니다~ 그 서점은 잘해줄려면 다 잘해주든가 왜 빈맘한테만 잘해준답니까? 더 기분 나쁘네요~ 초대하세요~ 혹시~~ 저한테는 "어머니 스타트랑 헤밍들어갑시다"라고 계속 강조하셔서 샀는데 불행히 잘안봅니다~ 프뢰벨도 절대 25% 안주셨어요~ 교과서랑 비교해주신 자연책도 개구리랑 곤충 사진 엉터리입니다~ 제카드 연체시켜서 고발했습니다~ 안보고 그림이 잘못돼있음 반품해주신다더니 못해주겠답니다~ 그일있고 헤밍자연 보기도 싫습니다~ 누군 21에 주고 왜 저는 27에 팝니까? 부부끼리 완죤~ ㅡㅡ 그서점이랑 계속 거래하세요~ 저는 제 아는사람한테는 뜯어말립니다~ ㅡ
부부끼리 성실하게 묘하게 해도 가야 유림APT 서점처럼 악질로는 안하든데요~ 알고 보니 저말고도 여러엄마들한테 쪽지 날리셨든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혹시 알바? 우리 같이 살림과 아이교육밖에 모르는 엄마들은 금방 속아 넘어갑니다~ 프뢰벨 25% 했죠? 음~~ 확인하게 초대좀해주시라니까~ 글고 그 서점이랑 친한거 같은데 저 반품좀 시켜주세요~ 안뜯고 두권봤는데~ 잘못된 사진인데도 안바꿔주네요ㅡㅡ
계속 잘 가시구요~ 엄마들한테 또 쪽지 보내셨군요~ 진짜 주인아줌마 아니세요? 동네 엄마들은 가야 서점에서 지금 계속 사라고 전화도 오구 바가지에 반품도 안해줘서 벼르고 있네요~ 글고 친하시면 저 AS나 반품좀 시켜주시고 전화돌리지 말라고 좀 해주세요~ 지금 거기 단속떠서 서점 내놨단 소문도 있든데~ 탄탄과 헤밍밖에 없는데 막판에 많이 팔아야겠네요~ 글고 주소를 갈켜주셔야 책보러 가죠~ 프뢰벨 25% 하셨다면서요~~
당연히 그쪽한테만 프뢰벨 25%에 차일드애플 14만원에 선물까지 주는데 거기서 계속 사주셔야죠~ 저도 가격을 그렇게 해주면 욕먹어도 빚내서 사겠네요~ㅡㅡ 저는 이번 가야서점이 부부끼리 가격도 비싸고 돈받아 먹고 카드 취소도 안해주고 악질로 해서 엄마들한테 다신 여기서 당하지 말라고 하다가 덕분에 프로됐네요~ 우리애는 물려받은 책가지고도 배드타임 성공했구요 서점이랑 책읽는 습관은 상관없는것 같네요~ 거기 매일 출근하시는것 같은데 저랑 엄마들 책산거 서점 팔리기 전에 명꼬 자연으로 교환이나 반품좀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그쪽은 책 보러 오라해 놓고 집안갈쳐 주는건 단속나갈까봐 불안하신가봐요?
첫댓글 양정에 테크노 북 마을.. 양정역 8번출구..아저씨 설명 엄청 엄청 깁니다.~~ 잘 듣고 필요한것만 사세요..할인은 보수동 기타 등등 보다 많이 해주더군요..
전 아저씨보다 거기 알바하시는 분이 더 상담 잘해주시던데.. 6세정도의 아이 키우시던데.. 소장하는 책이 장난아닙니다.. 그러니 비교해서 잘 설명해주실꺼에여..
저도 단골로가는 매장있는데 어느 책방을막론하고 절대 말 밑을것못되구요. 철저히 상품검색,가격검색하셔서 현금들고 흥정하세요. 그렇지않으면 여우같은 분들께 넘어가가쉽상입니다.
2222222222222 아무리 싼데를 소개 받아도 엄마가 정보가 전혀 없으면 안되거든요.
다 같은 가격에 주는건 아닌것같아요 전 양정에서 비싼값에 샀네여 ㅜㅜ 아직도 생각만하면 분하다는(?)... 저는 그집 비추네요
저도 양정 그집 비추에요.. 책 사러 갔다가 무식하다는 소리 듣고 왔어요.. 그 아저씨 추천해주는 책에 태클 걸면 무식한 엄마 된답니다. ㅜ.ㅜ 서점 아저씨들은 책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나봐요.. 내 아이가 잘 볼 수 있는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책을 사야하는데 무조건 이책이 좋다 이렇게 우기니 참.. 어이없고... 무식쟁이라는 소리듣고.. 돈쓰면서 욕먹고..
저는 가야 유림 아파트 앞에 있는 서점 절대 반대에요~ 생각하면 분한데요 소비자고발, 본사에 다 고발해도 분이 안풀립니다~ 웃으면서 책사라고 맨날 전화오더니만 비싸게 팔고 그림이 잘못되도 바꿔주지도 않고 탄탄이랑 헤밍만 고집합니다. 알고보니 다른출판사책 진열만 해놓고는 탄탄이랑 헤밍밖에 못판다네요~ 으~~~~
빈맘~ 혹시 저한테 쪽지보내셨죠? 혹시 주인아줌마아니에요? 당하고 나니 사람이 의심이 되네요~ 모르고 그쪽지보고 믿고 갔는데 프뢰벨이랑 명꼬 달라니까 안주고 탄탄스타트랑 헤밍자연을 자꾸 1시간동안 설명하셔서 샀는데 한달이 넘게 카드 취소를 안해줘서 나도 모르는새 연체됐네요~ 글고 막상 가면 절대 프뢰벨 25%안해줘요~ 다행이 다른데서 30%에 샀지만요~ 같이 산 엄마들도 전화도 너무 많이오구 비싸고 취소안도 안해주고 해서 고발한 상태에요~ 이번기회에 솔직히 쪽지만 믿어서는 안된다고 깨달았어요 ㅡㅡ ~~~~~~~
저는 솔직히 쪽지만 보고 갔구요~ 믿었습니다~ 그 서점은 잘해줄려면 다 잘해주든가 왜 빈맘한테만 잘해준답니까? 더 기분 나쁘네요~ 초대하세요~ 혹시~~ 저한테는 "어머니 스타트랑 헤밍들어갑시다"라고 계속 강조하셔서 샀는데 불행히 잘안봅니다~ 프뢰벨도 절대 25% 안주셨어요~ 교과서랑 비교해주신 자연책도 개구리랑 곤충 사진 엉터리입니다~ 제카드 연체시켜서 고발했습니다~ 안보고 그림이 잘못돼있음 반품해주신다더니 못해주겠답니다~ 그일있고 헤밍자연 보기도 싫습니다~ 누군 21에 주고 왜 저는 27에 팝니까? 부부끼리 완죤~ ㅡㅡ 그서점이랑 계속 거래하세요~ 저는 제 아는사람한테는 뜯어말립니다~ ㅡ
당감동 추천합니다~ 정말 솔직하고 설명 안깁니다~ 가격도 잘해주십니다~ 오늘도 글뿌리랑 차일드애플 또 질렀네요~^^
부부끼리 성실하게 묘하게 해도 가야 유림APT 서점처럼 악질로는 안하든데요~ 알고 보니 저말고도 여러엄마들한테 쪽지 날리셨든데 그렇게 하지 마세요~ 혹시 알바? 우리 같이 살림과 아이교육밖에 모르는 엄마들은 금방 속아 넘어갑니다~ 프뢰벨 25% 했죠? 음~~ 확인하게 초대좀해주시라니까~ 글고 그 서점이랑 친한거 같은데 저 반품좀 시켜주세요~ 안뜯고 두권봤는데~ 잘못된 사진인데도 안바꿔주네요ㅡㅡ
저도 쪽지보고 가야유림아파트 상가에 있는 서점갔었는데요. 명꼬사러갔었는데 탄탄 아기토마토 적극 추천하더라구요. 뭐 다행히 마꼬보다 그림도 더 맘에 들고 여원꺼야 새책은 다 정가로 파는거니 크게 억울하진 않네요. 다행히 아들도 잘 봤구요. 근데 돌전에 생활동화랑 자연관찰 어떤게 있나 보러갔는데 헤밍 생활동화랑 탄탄테마동화 사라고 그러더라구요. 탄탄테마는 돌도 안된 아기한테 너무 이른거 아닌가요?헤밍도 다른곳보다 싸지도 않고해서 그냥 다른곳에서 샀어요. 이젠 안갈거 같아요.
계속 잘 가시구요~ 엄마들한테 또 쪽지 보내셨군요~ 진짜 주인아줌마 아니세요? 동네 엄마들은 가야 서점에서 지금 계속 사라고 전화도 오구 바가지에 반품도 안해줘서 벼르고 있네요~ 글고 친하시면 저 AS나 반품좀 시켜주시고 전화돌리지 말라고 좀 해주세요~ 지금 거기 단속떠서 서점 내놨단 소문도 있든데~ 탄탄과 헤밍밖에 없는데 막판에 많이 팔아야겠네요~ 글고 주소를 갈켜주셔야 책보러 가죠~ 프뢰벨 25% 하셨다면서요~~
저한테도 수정님이 쪽지 보내셨네용...^^;; 수정님한테는 정말 잘해주셨나봐요. 저는 그 가격에 안해주시던뎅..크헐~
한빈맘? ㅎㅎ 주인아줌마 맞네요~ 아줌마 왜 살때는 명꼬자연으로 교환해주신다더니 안해줘요? 솔직히 말해요 없어요? 아님 친척이거나~ 발끈하시는거 보니~ 저는 당감동 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추천을 했구요 원래 책 한번사고 또 좋은곳으로 갈아타잖아요~ 왜이래요 아마츄어같이~ㅋㅋ 글고 순진하신건지 쇼하시는건지 가야서점에 물어보면 당근 아니라고 하죠~ㅋㅋ 집도 안팔리는데~ 단속에 벌금먹어 서점내놓은거 확실하니 그쪽은 계속 돈줄돼 주세요~ 저는 반품만 해주고 엄마들이 가야서점에 안속으면 그만이니~ 글고 오라해놓고 주소 왜 안갈켜주죠? 저 시간많은데~ 엄마들한테 쪽지도 보내지 말라니까요~ ㅡㅡ
당연히 그쪽한테만 프뢰벨 25%에 차일드애플 14만원에 선물까지 주는데 거기서 계속 사주셔야죠~ 저도 가격을 그렇게 해주면 욕먹어도 빚내서 사겠네요~ㅡㅡ 저는 이번 가야서점이 부부끼리 가격도 비싸고 돈받아 먹고 카드 취소도 안해주고 악질로 해서 엄마들한테 다신 여기서 당하지 말라고 하다가 덕분에 프로됐네요~ 우리애는 물려받은 책가지고도 배드타임 성공했구요 서점이랑 책읽는 습관은 상관없는것 같네요~ 거기 매일 출근하시는것 같은데 저랑 엄마들 책산거 서점 팔리기 전에 명꼬 자연으로 교환이나 반품좀 해달라고 전해주세요~ 그쪽은 책 보러 오라해 놓고 집안갈쳐 주는건 단속나갈까봐 불안하신가봐요?
박수정씨~~ 치사하게 속속 댓글 다신거 다 지우셨군요~ 많이 찔리셨나 보네요~ 쯧쯧~ 가야유림아파트 서점은 그런식으로 속여 팔다간 얼마 못갈겁니다~ 정직하게 장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