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줄기가 약하거나
소변볼때 기다려야
나오는(배뇨 지연)
부르스를 추소서
*쉬를 할때 소변이
끊겨 나오는(요중단)
왈츠를 추소서
*밤이나 낮에 자주
쉬하는 사람(빈뇨)
지루박을 추소서
*급하게 마렵거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빨리 내려야할 조짐
(급박뇨 또는 절박뇨)
탱고로 잡으소서
의도치 않게 자기도
모르게 새는(요실금)
도롯도춤 추시소서
이와 같이 비숫한 리듬의
춤을 추노 라면
자신도 모르게
초록은 동색이라
본인이 스스로 진단도
되고 확연히 아하!
이제는 비뇨기과에
가서 치료를 받게되누나
그냥 저냥 ㅡ글로
써보았네요.
3월중순에 우리는 만나자
라고 다짐을 하네요.
2024년3월7일(목)
나 영 재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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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 꾸러기는 어느 춤에
해당 되나요?
잠 꾸러기는 퇴근 중입니다
잘계시죠
배뇨현상
이야길 해야
맞는춤을 ㅎㅎㅎ
@잠 꾸러기( 부산고문) 야간 작업하셨네요
얼른 집에서 쉬시소서
@나영재(온라인) 비뇨는 본문글엔 해당 사항이
없는데
참을 만큼 참았다가 도저히 더더더는
못 참을때 해결 합니다
@나영재(온라인) 야간 작업은 아니고
새벽 일찍 시작
9시 전에 마무리 해야되는 번잡한
현장 입니다
@잠 꾸러기( 부산고문) 열공댄스하시니
건강체질 입증
@잠 꾸러기( 부산고문) 글큰요.
서울에는 지금
일들이 거의 없는
그런시간이네요
웃자고 하셨으니
그냥 웃고 동네둘레길 나가네요 ㅎ
그렇긴해요
한두가지 증상들은
누구나요
맞는댄스찾아
하다보면 치료받을수
있겠기에
허당글 을요 ㅎㅎㅎ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멋진 내용입니다. ㅎ
심심해서
허당글 올렸네요
ㅎㅎㅎ
@나영재(온라인) 부담 없이 좋잖아요.
한바탕 웃고 나면 기분도 좋고
@비수리(중앙고문) 가끔은 경험글 써도
악플로 대꾸하는
이들 있으니
게시판이 활성화
안되죠
@나영재(온라인) 이런사람 저런 사람들도 있으니
무시하고 지나치면 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비수리(중앙고문) 지난글에
제사진 나비넥타이
메고 올린거에
미친댓글이요
ㅎㅎㅎ
@비수리(중앙고문) 콜라텍 솔직후기에
마지막댓글
우아!놀래라
사진좀 지우면
안되겠나요?
이러더라니요
@나영재(온라인) 하여튼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습관적인 것 같아요.
@비수리(중앙고문) 그러니 글도 자주 쓰기도 그렇고요
흔적만 남기곤
하는정도
4종목 열심히 추는데 효과가 없어서...
나 사장님이 보고 체크해 주실래요...? ㅎ헤
와우!계룡고수님
에게 질문하시는게
똑이고 딱이네요
전 댄포문외한이라
ㅎㅎㅎ
다 해당이 되는데!
그럼 본문에 열거한 모던 춤을 다 춰야 합니까? ㅎㅎㅎ
맞아요
차분하게 생각해보고
얼른 댄스중
비뇨기과치료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