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에 공개된 기사 내용, 빅히트 공식 입장 등을 살펴보면 인수합병이 아닌 사업체간의 상호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2. 세븐틴위버스는 상반기에 오픈하지만 같은 소속사의 타이티스트분들은 오픈 소식 없음 3. 빅히트 사업 설명회(?) 위버스 설명 당시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와 인수합병된 소속사 아티스트 외 다른 아티스트는 세븐틴 뿐 4. 위 내용들을 간추려 봤을 때 플레디스는 세븐틴을 상호협력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보임 5. 그냥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그쳐.. 이게 다 꿈이면 좋겠어요ㅠㅠㅠ
진짜 인수합병만은 안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