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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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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분식/기타  중구(동성로) 약전골목 내 빵게칼국수
멜랑꼴리~~ 추천 0 조회 1,677 10.02.10 10:21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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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0 13:43

    꼭 한번 가보세요~~

  • 10.02.10 11:49

    요기 제가 시내쪽에서 근무할때 가봤었는데 게로 우려낸 궁물이라 시원하니 해장으로도 괜찮았어요~ 맛나죠잉^^ 줄서는 것만 살짜기 감안한다면... ^^;

  • 작성자 10.02.10 13:44

    배고픈데 줄서는게 많이 괴롭죠..ㅎ

  • 10.02.10 13:28

    헐.. 엄청 단순해 보이는데.. 손님이 엄청많네용. 그거슨 맛있다"라는 거겠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작성자 10.02.10 13:44

    항상 저렇게 손님이 많아요..

  • 10.02.10 13:42

    ^^ 십이년전 칼국수란 음식에 입문하게해준 고마운 집이죠...그때도 비오는날 기다려서 앉고 칼국수 나오기전에 따끈한 밥에 김치얹어 먹다 배불러서 정작 칼국수는 조금밖에 못먹었지만 그맛에 안먹던 칼국수를 먹게 되었지요~ ^^

  • 작성자 10.02.10 13:49

    저도 맨날 소문만 듣다가 가본지 얼마 안되는데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여^^*

  • 10.02.10 17:06

    국수에 방게 들어있는건 복불복인 줄 알았었는데,, 얼마전에 누가 얘기해주더라구요.. 천오백원인가 더 내고 방게 넣어달라고 하면된다구요^^ 근데 사람들 저렇게 줄 서있는데,, 방게 뜯어먹기 좀 미안해져요..ㅎㅎ

  • 작성자 10.02.10 21:20

    저는 단골만 게 넣어주는줄 알았어요 ㅎㅎ.

  • 10.02.10 17:39

    비오니까 이집 칼국수 또 먹고싶다^^

  • 작성자 10.02.10 21:21

    그러게 말이야..내일도 비온다던데 ㅎ

  • 10.02.11 00:59

    저도 거의 30분 넘게 줄 서서 먹었었는데...정말 맛있었어요~어떻게 이런맛이 나올까 싶은...근데 김치는 너무 에러였네요...젓갈을 그냥 거르지도 않고 넣었는지 생선가시같은게 넘 많아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어요..칼국수의 생명은 김치라고 생각되는데..ㅡㅡ;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2.11 12:03

    저는 저 김치가 입맛에 맞아서요 ㅎ.. 칼국수 정말 맛있죠!!

  • 10.02.11 13:24

    십년동안 저의 해장을 책임져준 집인지라..올만에 보니 반갑네여 ㅎㅎ 오늘 함 가줘야겠어여~^^ 글구 멜랑꼴리님, 연락 못해서 지송..전화 함 드릴게여 ㅎㅎ

  • 작성자 10.02.11 15:14

    저도 오늘같은 날은 이집 칼국수가 항상 땡기는거 있죠~~
    연락 기다릴께요~~~~

  • 10.02.11 17:42

    이집 저도 젤루 좋아하는 칼국수집입니다... 저는 저 다데기를 엄청 좋아해요... 쓰읍~

  • 작성자 10.02.12 22:18

    저 간장때문에 요 집 찾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10.02.15 16:53

    젤루 중요한건 칼국수 육수와 면입니다... 그리고... 대파와 매운고추 썰어넣은 양념...ㅎㅎ 거기다 겉절이까지~!!

  • 10.02.12 14:59

    춥고 비오면 생각나는 집이죠^^ 오늘 같이 눈오는 날도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0.02.12 22:18

    맞아요!! ㅎ

  • 10.02.13 11:38

    첨가서..김치 넘 많이 먹어서...속 따가워서..죽다 살았어요ㅠㅠㅠ...나중엔 입에 감각이 없어져버렸죠..ㅋㅋ(청량고추도 그냥 먹는데..이집 김치는 장난 아닙니다..)

  • 10.02.22 18:26

    위치아시는분위치설명좀해주세요!!!꼭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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