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왕하8:12)
오늘 본문을 통하여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라는 부분이 다가오네요
특별히 내가 안다라는 표현이 말입니다.
사람은 속일수는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수 없음을
엘리사를 통하여 하사엘의 마음을 하나님은 보여 주셨음을 ———.
오늘은 더욱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그 마음까지도 —-
- 수원에 있는 일월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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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나눔
7월 7일 주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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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구야 여기도 하늘이 잔뜩 흐려졌고만요.. 여기도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흐르고 어두운디..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이 은혜롭고 보배로우며 잔잔한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주께서 만물과 만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심을 믿고 염려와 근심까지도 다 내어 맡기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