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경찰영화&드라마

한국 박중훈,안성기"투캅스1" 박중훈,김보성'투캅스2" 권민중,김보성"투캅스3" ("투캅스1편의 까메오출연과 2편과 3편의 형사 김보성의 활약은"달콤한 스파이"의 외전 & "김보성"으로 이름을 바꾸기 전에는 복수를 다룬 중국무협영화와 오우삼의 홍콩느와르" 영웅본색1,2"과 이소룡,이연걸의 정통무술영화스타일을 모방한 홍콩영화스타일의 한국영화"복수혈전"에서 이경규의 친동생역으로 출연 당시의 이름은 "허석" ) 박중훈,마이클 빈"아메리카 드래곤" 박중훈,장동건VS 범인 안성기 "인정사정 볼 것없다" 설경구 주연"공공의 적1,2" 2편은 스토리구조와 인물구도가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1편"을 연상시킨다. "공공의 적"의 김민준 버전이자 "남상미"의 교통여순경시절을 다룬 "달콤한 스파이"외전(?)"강력3반" 신은경,김민종"이것이 법이다" 그룹"신화"의 멤버 에릭"문정혁"의 영화데뷔작이자 신은경과 김윤진이 출연하는 '6월의 일기" 하지원,이서진,김민준 주연의 드라마 조선시대여형사"다모" 하지원이 조선시대여형사로 출연하는 것 이외에 드라마"다모"와 아무런 관련성없는 극장판 영화"형사"(강동원과 안성기 출연) 산드라 블론의 "미스 에이전트"의 스토리구조에 주성치의 "도학위룡"스타일의 코메디가 짜집기된 "김삼순"김선아와 훗날 경찰이 되는 남상미가 출연하는 "잠복근무" 형사드라마의 고전이자 걸작 최불암 주연의 드라마"수사반장" 80년대 한국사회를 조명한 잡지못한 범인을 추적하는 송강호,김상경 주연의 "살인의 추억" 남상미,데니스 오,유선,이주현,최불암 주연의 드라마"달콤한 스파이" "달콤한 스파이"는 경찰드라마라기보다는 연애물에 더 가깝지만 경찰드라마의 성격을 전혀 배제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가짜경찰영화 과도한 PPL로 광고를 하자는 것인지 영화를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모호하고 경찰물의 탈을 쓴 연애영화이자 전지현이 빛나고 전지현을 위한 영화 "엽기적인 그 녀"의 프리퀄(?)인 "나의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여.친.소) 역시 주인공은 경찰인 것은 단지 소재에 불과한 한석규 주연의 "주홍글씨" 홍콩 역시 최고의 대표스타는 성룡 성룡"폴리스 스토리4부작 시리즈" "홍번구"미국에 온 홍콩 경찰 "프로젝트A1,2" 홍콩 해경 "오복성"시리즈의 주연급 엑스트라&주연급 조연 홍콩 경찰 진지한 액션드라마"중안조""용적심" "뉴 폴리스 스토리" "폴리스 스토리""러시아워"의 모티브가 된 초기 헐리우드 진출작"프로텍터" 헐리우드 진출 대성공작"러시아워3부작" "샹하이 눈""샹하이 나이츠" "메달리온" "더 독'(원제:대니 더 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연걸의 헐리우드 영화 출연작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았으며 성룡의 "러시아워"이 후 동양인과 흑인 콤비를 다룬 버디영화 "크레이들 2 그레이브" 대만 경찰 이연걸이 보석털이범 DMX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는다는 내용 이연걸의 현란한 무술과 선량한(?)보석털이범 DMX의 랩과 4륜 오토바이 추격전 또한 볼만한 작품 오우삼 감독의 "첩혈쌍웅"에서 킬러 주윤발과 우정을 맺은 경찰로 나오고 주로 경찰역에 자주 출연하는 "이수현" 경찰에 잡입한 삼합회의 스파이와 삼합회에 잡입한 경찰스파이의 갈등을 다룬 양조위,유덕화 주연의 "무간도"3부작 "뉴.폴"에서 성룡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적 악역이자 "네이키드 웨폰"에서 경찰로 등장하는 "오언조" 홍콩영화 시절 킬러로 자주 나오지만 경찰로도 출연했던 "주윤발과 적룡" 주연급 조연 주윤발이 사실상의 주인공이 됐지만 "영웅본색1,2"의 실질적 주인공 경찰로 등장하는 故장국영 사립 탐정으로 위장한 일본 비밀경찰 양조위 "동경공략" 한국에서 촬영한 "서울공략"(한성공략) "서울공략" 내년 초 국내정식개봉 예정 주성치"도학위룡"시리즈 일본 경찰영화로서는 가장 액션장면과 재미도가 떨어지지만 경찰영화로서 비교적 사실적인 내용과 소재의 일본경찰영화 오다 유지 주연 "춤추는 대수사선"TV판&번외편 성격의 "춤추는 대수사선"TV스폐셜판 극장판"춤추는 대수사선1,2편" (뉴.폴이 기존의 성룡1인 중심의 현란한 액션중심의 영화에서 탈피하여 경찰청의 다양한 사람들의 에피소드와 시시각각 사건을 감시하는CCTV, 경찰들간의 공조주사를 보여주는 성룡영화의 대변신에 영향을 준 영화) 오다 유지가 출연하지않는 번외편 극장판"춤추는 대수사선3" (부제"협상가 마시타 마사요시) 오다 유지가 출연하지않는 외전"춤추는 대서울선" (한국에서 촬영) "오!!나의 여신님" 작가의 만화&애니메이션"체포하세요" OVA"그리폰편"이나 극장판의 내용은 예외적이나 레이버(로봇)가 등장하지만 경찰청 사람들의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중심이고 "춤추는 대수사선"달콤한 스파이"에 영향을 준 만화&애니메이션"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미국 헐리우드 영화 내용과 출연자 모두 전혀 기억이 나지않지만 추억의 외화"기동순찰대" 흑.백의 갈등와 유모,액션을 다룬 에디 머피,닉 놀테 주연의 "48시간1,2" "48시간"이후 흑,백의 갈등와 유모와 액션을 다룬 대표작이자 4편에서는 이연걸도 출연했던 멜 깁슨,대니 글로버 주연의"리쎌웨폰4부작"시리즈 한 때 브루스 윌리스가 "다이하드3부작"의 형사"존 맥클레인"의 이미지로 고정될 뻔했던 "다이하드"시리즈 ("존 맥클레인"이미지의 형사로 출연한 영화"마지막 보이스카웃""스트라이킹 디스턴스"도 있음) 4편도 제작된다고 한다. 경찰영화는 아니지만 "X파일" 8시즌과 9시즌에 출연하는 L.A경찰 및 미해병대 출신의 FBI 요원 "존 도겟"(로버트 패트릭)의 L.A경찰시절을 다룬 "X파일"외전(?)"터미네이터2-심판의 날" 경찰이 아니고 FBI요원이지만 일시적이나마 경찰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남성버디무비성격을 보여준 "X파일"에서 8시즌 행방불명되었던 멀더가 컴백한 8시즌 후반 에피소드에서 터프가이 존 도겟과 총명한 폭스 멀더 요원 각종 액션영화에서 악당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현 주지사)가 유치원의 어린 아이들에게만큼은 꿈적없이 당하는 유치원 선생으로 신분위장한 형사 아놀드 주지사님의 "유치원에 간 사나이" 주로 코메디영화나 컬트영화에만 출연하다가 "매트릭스"의 "네오"나 "콘스탄틴"으로 블럭버스터 대스타로서 전환점을 찾기 전에 경찰로 출연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폭풍 속으로" "스피드1"(키아누 리브스의 본격적인 블럭버스터 영화 데뷔작) 영화로도 만들어졌지만 애니메이션과 "맥가이버"에 이어 성우 배한성의 더빙판 목소리로 알려진 "형사 가제트" "가제트"는 정작 별 다른 활동이 없고 뒤에서 조카와 개가 모든 사건을 다 해결하지만 언제나 얼떨결에 공을 세우는 "형사 가제트" 너무 잔인했던 2편에 이어 속편과 TV시리즈로 이어지면서 점차 내용과 소재에 있어 유치찬란의 정점으로 치닫지만,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1편만큼은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철학적인 메시지 및 오락성과 작품성에 높이 평가받는 "로보캅" 속편이 지나치게 늘어지면서 점차 재미없어진 면이 많지만 경찰학교 경찰훈련생의 코믹하고 야한 에피소드를 그린 "폴리스 아카데미"시리즈 초반부 성룡영화스타일을 모방한 "실베스터 스탤론,커트 러셀"주연의 "탱고와 캐쉬" 1편에 이어 마지막 장면은 그야말로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를 모방한 윌 스미스,마틴 로렌스 주연의 "나쁜 녀석들2" 오우삼 감독의 "폐이스 오프" "니콜라스 케이지"의 얼굴로 바뀌는 신분위장한 경찰스파이"존 트라볼타" 늘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영화에서 자주 형사로 등장하는 동양무술유단자"스티븐 시걸" "죽음의 표적""글리머맨""화이어다운""엑시트운즈""인투더썬"등 에디 머피"메트로" 마틴 로렌스"내셔널 셔큐리티" 모건 프리먼"세븐"(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사실상 주인공은 "모건 프리먼") "키스 더 걸" "스파이더 게임" 남성적인 여성형사가 섹시미녀로 신분위장잡입하는 산드라 블록의 "미스 에이전트1,2" 신비주의자 멀더의 이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스컬리보다 더 섬세하고 치밀한 연구와 객관적인 시각의 "CSI과학수사대" 스타워즈 프리퀄3부작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요다,오비완 캐노비 다음으로 강한 최고의 제다이 마스터"윈두"로 출연하는 "사무엘L.잭슨"이 출연한 경찰영화 "다이하드3"에서 주연"브루스 윌리스"를 능가하는 조연 캐릭터 "S.W.A.T"의 특공대 리더 주연은 "콜린 파렐" "네고시에이커"에서 억울한 누명으로 어쩔 수 없이 경찰을 협박하는 협상가로서 경찰 협상가"케빈 스폐이시"와 협상하여 사건을 마침내 해결한다. & 적당히 타락한 고참형사와 정의의 신참형사의 갈등 박중훈,안성기"투캅스1" 주윤발,마크 월버그"커럽터" 덴젤 워싱턴,에단 호크"트레이닝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