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happy to pin faith in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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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18, 2008, 4:23 AM EST
피터 캐넌이 첼시 감독 에브람 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스라엘인의 미래에 관해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최근 언론들은 지난 9월 조세 무링요로 부터 자리를 넘겨 받은 그랜트가 시즌이 끝나면 교체될 것이라고 주장한 보도를 내었다.
그는 칼링 컵 결승에서 토튼햄에 패하고 반슬리에게 당한 충격적인 FA컵 탈락에 이어 첼시 스포터들에게 비판을 받아 왔었다.
월요일 홈에서 위건과 1-1로 비겼을 때 전임자에게 강한 애착을 마음에 담고 있는 팬들에게 그랜트는 야유를 들었다.
목요일 밤 에버튼에게 1-0로 승리를 거두어 첼시는 리그 우승 사냥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고 화요일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과 맞붙게 된다.
그랜트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장기 계약을 맺은 상태이고 첼시 단장 캐넌은 팀이 현 감독 아래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 클럽은 에브람 지휘 아래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첼시가 프리시즌 경기를 가질 모스코바에서 캐넌이 말한 것을 데일리 미러가 인용하였다.
" 우리는 그라운드위에서 나쁘게 하고 있지 않으며 종종 있는 패배들로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않을 겁니다. "
" 감독은 클럽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고 우리는 그가 (계약) 끝까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 그랜트는 9월에 임명되었고 4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있을 지도 모를 그의 퇴각에 대해 이야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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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Kenyon insists
Chelsea boss Avram Grant has the Blues' full backing and will not 'jump to conclusions' concerning the Israeli's future.
Recent reports have claimed that Grant, who took over from Jose Mourinho last September, will be replaced at the end of the season.
He has come in for criticism from Blues supporters of late following the Carling Cup final defeat to
Tottenham and shock FA Cup exit to Barnsley.
Monday's 1-1 home draw with Wigan Athletic saw Grant jeered by fans, who retain a strong affection for his predecessor.
A 1-0 win at Everton on Thursday night kept Chelsea in the title hunt and they face Liverpool in the first leg of a Champions League semi-final next Tuesday.
Grant has a long-term contract at Stamford Bridge and Blues chief executive Kenyon feels the team are progressing under the current boss.
"The club is developing under Avram," Kenyon, who was speaking in Moscow where Chelsea will play a pre-season tournament, was quoted by the Daily Mirror.
"We are not doing badly on the pitch and aren't going to jump to conclusions because of occasional losses.
"The manager has a long-term contract with the club and we hope he will see it through to the end.
"Grant took over in September and signed a four-year deal. There is no reason to talk about his possible departure."
첫댓글 그런데 팬들한텐..
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그랜트는 블루스의 전폭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에휴 이딴건 언플인가효 ㅋㅋㅋ
첼시팬분들에겐 반가운 기사일까 짜증나는 기사일까
후자
지휘아래 발전하고 있다는건 진짜 말도 안됩니다... 무리뉴감독 시절의 첼시와 지금 그랜트 감독의 첼시는 너무나 다릅니다 . 제발 짜르길
이기사는 찌라시일듯 ㅋㅋ 팬들이 날리치는데 무슨...
날리 -> 난리 오타라고 핑계대시진 않으셨으면... 2칸이나 떨어져있으니까.
ㅋㅋㅋ 그랜트 좋겄네
다음시즌에 그랜트가 신임을 받는다면, 나는 4년간 해왔던 첼시팬을 그만두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저도 심히 고려해볼래요
나는 벌써 그만두엇다
저도!!
전 결정했음 다으미즌에도 그랜트 감독하면 첼시팬 않함
동감...사실 지금도 경기는 챙겨 보지만 예전같이 열정적인 마음은 없어졌음..
이게 로만이 원하던 축구인가..?
저번에 무리뉴 감독도 짤리기 직전에 피터 캐년 이렇게 졸라 신임하는척하더니만 결국에는 짜르더라 적정수준에서 100%짜른다에 올인한다
이런식이면 첼시팬들도 한명씩 빠져나갈텐데.. 불쌍하구나..
정말 무리뉴 없는 첼시는..팬들은 뭐라할까?ㅋ
뭘로?
무리뉴 나갈때도 똑같은 인터뷰를 했었지요..ㄲㄲ
맞음.. 무리뉴에게 신임을 보낸다 하면서 안습
fm기사같네
만치니나 라이카르트,히딩크 3분중 한명만이라도 와서 분위기 쇄신하길..
진짜 툭까놓고 이해를 할 수 없다.....
언플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