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부 경고에 해당하는 경우 하루 안에 수정
생부 강등에 해당하는 경우 10분안에 수정
BGM
1.Baby Baby-4men
이노래진심좋아!!!!!!조용조용하면서
멜로디가너무좋아
2.Cry-Rihanna
조금빠른듯해처음들을때는별로였는데
계속들으면중독성도있고노래좋아~
3.Take a bow-Rihanna
이거처음에투애니원티비보고산건데
이노래는아는사람들많을꺼야~
투애니원이방송에서불렀던적도몇번있어
4.My soul-July
이건멜로디만있는노래야!이노래도티비에효과음?
같은걸로자주쓰여서많이알꺼야!
5.Grown man-Jermaine Dupri
이노래처음에추천받고샀는데노래너무좋아~
이거그냥스킨없이해놔도괜찮아!!
6.물들어-BMK
이노래는거의다알꺼라고봐~
BMK노래는거의다좋은거같아
7.늙은 여우의 독백-노블레스
이노래처음에친구엠피에서듣고샀는데
노래가뭔가특이해!근데무슨스킨하고써야될지몰라서
아직까지잘안쓰는노래......
편집스킨
이미지
문답
Chapter 1. '나'에 대하여 (개략적)
001. 남자다
002. 여자다
003. 학생이다
004. 직장인이다
005. A형
006. B형
007. O형
008. AB형
009. 장신
010. 단신
Chapter 2. 잠잘 때 & 자기 전
011. 자기 전에 세수 꼭 한다
012. 내일 아침에 하면되지.. 그냥 잔다
013. 자기전에 샤워한다
014. 잠잘 때 왼쪽으로 누워잔다
015. 잠잘 때 오른쪽으로 누워잔다
016. 잠잘 때 똑바로 누워잔다
017. 잠잘 때 엎드려서 잔다
018. 잠잘 때 大자형으로 뻗어잔다
019. 잠잘 때 새우잠 잔다
020. 일어나보면 마루바닥에 있다
Chapter 3. 학교생활
021. 지각이 뭐야? 지각한번도 안해봤다 / 안했다
022. 넘치는 잠을 주체할 수 없다! 거의 매일 지각한다 / 지각했다
023. 담벼락은 나의 친구. 지각할때 담넘는다 / 담넘었었다
024. 수업시간에 필기는 생명! 꼼꼼히 필기한다
025. 수업시간은 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 만드는 시간! 대체로 친구랑 잡담하며 놀면서 보낸다 / 보냈다
026. 하루에 '너 나가'소리 세번 이상 듣는다 / 들어봤다
027. 쉬는시간은 놀라고 있는거다! 온몸의 에너지를 모아 풀파워 가동! 폭주한다.
028. 무슨소리 쉬는시간은 수업내용 정리하는 시간이다! 필기한거 확인한다 / 확인했다
029. 늦으면.. 맛잇는거 없다!! 점심/석식시간 5분전부터 다리가 복도쪽으로 나와있다 / 나와있었다
030. 원만한 교우생활로 전교를 헤집고 다닌다 / 다녔다
Chapter 4. 성격
031. 누구도 내 고집을 꺾을 순 없다! 고집불통 성격
032. 이거할까?? 아냐 저거할까?? 우유부단한 성격
033. 응 그래~ 알았어~ 뭐든지 이해한다! 이해력이 많은 성격
034. 조금이라도 상처입는 말은 마음속에 차곡차곡 적립해 둔다
035. 나를 따르라!! 리더쉽이 강한 성격
036. 걱정마 내가 책임질게! 책임이 강한 성격
037. 내가 17대 1로 싸워서.. 허풍이 많은 성격
038.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이경규씨야. 욱!!하는 성격
039. 그거 내일하면되~ 낙천적 성격
040. 얘들아 얘들아!! 어떡해 어떡해 ㅠㅠ 호들갑 떠는 성격
Chapter 5. 이상형♡
041. 나의 이상형은 말야.. 키가 나보다 큰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042. 나의 이상형은 말야.. 키가 나보다 작은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043. 나의 이상형은 말야.. 내가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044. 나의 이상형은 말야..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045. 나의 이상형은 말야.. 로멘틱한 사람이면 좋겠어
046. 나의 이상형은 말야.. 솔직한 사람이면 좋겠어
047. 나의 이상형은 말야.. 애정표현이 솔직한 사람이면 좋겠어
048. 나의 이상형은 말야.. 어리광부리는 사람이면 좋겠어
049. 나의 이상형은 말야..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이면 좋겠어
050. 나의 이상형은 말야.. 비밀이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Chapter 6. 휴대폰
051. 흠.. 적당하군.. 한달요금 2만원~ 3만원정도 나온다
052. 이런.. 좀 많이 나왔는걸.. 한달요금 3만원~ 4만원 정도 나온다
053. 엥; 뭘했다고.. 한달요금 4만원 이상 나온다
054. 문자올데도 없고.. 하루에 문자 10통정도 쓴다
055. 그냥 이런저런.. 하루에 문자 50통정도 쓴다
056. 훗.. 이정도는 써줘야.. 하루에 문자 100통 정도 쓴다
057. 나는야 엄지족!! 하루에 문자 100통 이상 쓴다
058. 야이 XX야!! 대체로 동성과 문자한다
059. '두번다신 바람피지마~♬' 컬러링 기능 사용중이다
060. 부모님 몰래 드라마보기 신공..! DMB볼 수 있다
061. 내 휴대폰 너무 오래됬어.. 휴대폰 바꾸고 싶다
062. 우린 얼굴보고 통화한다!! 화상통화 가능하다
063. '문자좀 빌려줄래..?' 문자가 남아서 이런말 자주 듣는다
064. 벨소리는 인터넷에서.. 컴퓨터로 다운받아 넣는다
065. 5번키 연타!! 무료함을 달래 줄 폰 게임 자주 받는다
Chapter 7. 좋아하는 것들
066. 늦은밤 주린배를 만족시켜 주는.. 야식!
067. 밥으론 어림없어.. 간식!!
068.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낮잠!!
069. 패스!! 패스!! 온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체육!!
070. 밥 아저씨의 가르침을 받아.. 참 쉽죠..?? 미술!!
071. 흠.. 막심의 피아노 연주는 대단해.. 음악!!
072. 노출의 계절, 바캉스의 계절.. 여름!!
073. 눈 내리는 계절, 크리스마스가 있는 계절.. 겨울!!
074.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오~♬.. 바다!!
075. 나는 멧돼지를 잡아 통바베큐를 해먹을 것이오.. 산!!
Chapter 8. 사랑의 방식
076. 한번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완전몰입형!
077. 너만 바라볼테요~.. 해바라기형!
078. 얘도이쁘구.. 쟤도이쁘구.. 갈대형!
080. 어.. 쟤가 저런 애였나..? 점점 관심가져가는 형!
079. 쟤 완전 내스타일이다..!! 첫눈에 반하는 형!
081. 쳇.. 나는 저런애 내스타일 아냐~.. 튕기는 형!
082. 하늘에 별도 따 줄 수 있어~ 모든걸 바치는 형!
083. 아무리 그래도.. 선이란게 있는거야.. 선긋기형!
084. 이리루 와바~ 짜잔..! 이벤트 많이 해주는 형!
085. 저.. 저기.. 아.. 아냐.. 짝사랑 하다 포기하는 형!
Chapter 9. 이것 저것
086. 노래방은 내가 접수한다..! 노래 잘부른다
087. 루이비똥.. 구찌.. 흐흐흐; 명품 좋아한다.
088. 나비야 이리온~ 고양이 키운다 / 키우고 싶다
089. 멍멍아 이리온~ 강아지 키운다 / 키우고 싶다
090. 술없인 못살아 정말못살아~ 술 좋아 한다
091. Say no. no. no! 담배 핀다
092. 나는야 잠자는 숲속의.. 잠자는거 좋아한다
093. 여기두 아프구.. 저기도 아프구.. 잔병치레가 심하다
094. 애들이 정준하 같대요.. 눈치가 없다
095. 내 인생은 Top Secret.. 비밀이 많다
Chapter 10. 끝으로..
096. 이제야 새로만들다니.. 작성자 그동안 뭐했냐?
097. 근데 나.. 이거 왜하고 있는거지?
098. 이문답.. 보고있으니까 어지러워..
099. 작성자님~ 다음에도 또 만들어주세요 > ㅁ<
100. 퍼갈때 댓글은 필수~ 댓글 달았다.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3 어떤 동물일까? 호랑이 문제3 :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왼쪽 문제4 : 버스를 타고 사파리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뜯어 먹고 있는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징그럽다 문제5 : 보통물을 따라마실때 컵에 어느정도를 따라마시는가? 거의다채워서 문제6 : 눈앞에 촛불이 타고있다.몇개의 촛불이 타고있는가? 5 문제7 :얼마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2~3시간 문제8 : 항구에 거대한 배 한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동안 났을까? 30초 문제9 :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깨끗하다 문제10 : 사막을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4 문제11 :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10개 문제12 :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 하겠는가? 아기-초인종-물 문제13 :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열려있다 문제14 : 비행기를 처음탔다.이륙할때의 느낌은? 재밌다 문제15 :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높은편 문제16 :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동안 무엇을할 것인가? 놀아야지 답2 : 사람들이 나를 보는 모습 답3 : 사람들을 볼 때의 관점 "오른다리- 성격/왼다리-외모" 답4 : 내가 처음 야한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 답5 : 자기 긍지의 높이 답6 : 한꺼번에 사랑할 수 있는 이성의 수 답7 : 갈수록 끈질긴 연애 답8 : 뽀뽀시간 답9 : 죽을 때의 느낌 답10 : 자신이 결혼하기전 사귈 사람의 수 답11 : 진정한 친구의 수 답12 :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 아기 먼저 : 사람 중시 초인종 먼저 : 외모 중시 물 먼저 : 재산 중시 답13 : 자신의 마음의 문 답14 : 첫키스의 느낌 답15 : 자신의 자존심 높이 답16 :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답1 : 나를 열받게 하는 사람의 수
글귀
1.
그리고 왕자님과 신데렐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하는 흔하디 흔한 Happy Ending 하지만 이것이 모든 여자들의 로망 2. 아침에 일어나면 '자냐' '자는구나' '잘자' 니문자 꼭 와있었고 그러다 조금 자존심 세우다 결국 먼저 문자하고 '옷 따뜻하게 입지' '빨리 집에 들어가' 서로 이런 걱정 해주고 그렇게 시시콜콜하지만 하트날리면 입이 귀에 걸리고 한번씩 전화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고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으니까 한번 떠보는 멘트도 하고 잠은 오지만 더 문자하고 싶어 폰 들고 자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하루 니문자 기다리면서 즐거웠는데 한순간에 물거품 처럼 사라져버리니까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할지 3. 내가 멀어지려고 마음먹지 않아도 멀어질 사람은 자연히 알아서 멀어지는 법이고 내가 곁에 두려고 마음먹지 않아도 곁에 남을 사람은 자연히 알아서 내곁에 남아준다 4. 그렇게 몇날 몇일을 애썼는데도 맘 안 돌리겠다잖아 그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 붙잡기엔 너무 멀리 달아나버린 것 같아 넌 근데 난 하루 세 끼 먹는 것도 힘들어 숨쉬는 것도 지겹고 울다 지쳐 잠드는게 습관이 되버렸어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네 사진 들여다보는 거 너 참 못 됐다고 하공에 대고 푸념하는 거 가끔씩 내가 이러면 안돼지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그러다가도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 건 어쩔 수가 없네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꼭 행복해야 돼 그래야 내가 널 잊을 수 있을테니까 5. 떠나갈 사람은 남아 있는 사람을 위해 모진척 싸늘하게 6. 잠을 자고 있어도 애인의 전화 벨소리는 알아 듣는다. 7. 연애를 한 건 그가 처음은 아니었다. 하지만 항상 내가 너무 예쁘다고 말해주었던 사람. 8. 간간히 닿고있는 너의 일방적인 연락들에 만족해야겠지 나는 욕심 부려선 안되는 거겠지 어쩌면 내가 너에게 단지 장난감밖에 되지않는 존재일지도 몰라 자존심뿐인 나라서 그런걸 견딜 수 없을것같아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면 가슴한구석이 너무 아려 최소한 네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 선쯤에서 깔끔하게 욕심 버리고 너를 좋은추억으로 남기는게 내가 덜 아플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 괜히 연락했다가 모진 말 들으면 얼마나 아플까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해질까 그게 무서워 그냥 너를 놓을까해 9. 사랑하니깐 화가 났었던거고 실망해서 짜증냈었던거고 속상하니까 가버린거였고 서운하니까 눈물이 흘렀던건데 넌 정작 아무것도 몰랐잖아 내가 왜 화가났었는지 뭐때문에 화가 났던건지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었잖아 10.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수 있는 것은 아니며 11. 반짝반짝 사랑을 했던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목젖까지 사랑이 울렁거리던 기억 그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안될것 같았던 순간 이별이 죽음보다 강하게 느껴졌던 시간이 있었따 하지만 어쩜 우리는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해서 그 사람을 못잊는것이 아니라 미치도록 누군가를 사랑했던 그 감정을 잊지 못하는건지도 모른다 모든것이 지나간 뒤라도 그 시간이 후회의 감정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도록 책임질 필요는 누구에게나 있다 적어도 그때는 가장 소중한 사랑의 대상이었으니까 일촌명 내게찾아온 darling~♥ 윗집
남아있을 사람은 떠나간 사람을 위해 아무렇지 않은듯 덤덤하게
아니라고 죽어도 아니라고 목구멍까지 치미는 말 억지로 삼켜가며
헤어지는 자리에서는 슬프도록 평범하게
그가 건 전화는 벨소리가 전혀 다르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차이를 안다.
다른 온갖 소리는 밖에서 들려 오는데,
그가 건 전화 벨소리는 마치 헤드폰을 끼고있는 것처럼
머리 안쪽에서 기분좋게 울린다.
그리고 그 말이 진심으로 느껴졌던 사람은 그가 유일했다.
그는 어린시절 비탈진 골목에서 넘어져있던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내 까진 무릎에 빨간약을 발라주고 붕대를 감아주었다.
그러던 그가 사라지자 나는 전부를 잃었다.
거울을 보면 거기에 못생긴 오리가 있을 뿐이었다.
그래도 추억은 남아있다.
어쩌면 백조일지도 모른다는 아련한,
사랑을 말하다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아랫집
똥개
말존나많은
19432979872등신미녀
24397509872등신미남
그닥별로→
라이벌
부끄러운아이
지구가멸망한대도너랑나랑우정
지금은 성형시대
눈부신 햇살
외톨이
변하지 않을
Paris
보그 잇 걸
나와 함께 영원히
금가락지
최고의 인연
For your soul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내 마지막 삶을 위한
미쓰
미스터
깨물어주고픈
김태희도울고간
장동건도울고간
4차원속
4차원에사는
맞고싶은
소울메이트
바보같은
어디든함께할
무뇌충
유뇌충
쓸게요~
문답가져가요~
잘슬꼐여 ㅎㅎㅎㅎ!
가져가여!!
가져가유
문답 쓸게요~
문담써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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