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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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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칼럼제499호/섬 소녀의 꿈
봉서방 추천 0 조회 2,156 07.07.25 0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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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6 11:48

    첫댓글 세상에 이런삶을 사는 사람도 있었군요!간간히 흐르는 눈물과 찡한마음으로 이글을 읽으며 예수님 죄송합니다.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마음으로다짐하며 이글을쓰신 김선숙집사님 예수님안에서 승리하십시요.끝까지 승리 하십시요.감사합니다.

  • 07.07.27 08:57

    감사드립니다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김선숙

  • 07.07.26 14:10

    저도 고관절 무혈성 괴사의 병으로 인하여 후천성 장애로 원망하고 불평한 일도 많았었는데 집사님의 글을 읽고 불평과 원망속에 살아 온 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주님의 큰 뜻과 계획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집사님의 가는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07.07.27 09:00

    고생이 많으시겠군요 아픔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길....김선숙

  • 07.07.26 18:41

    행하는 믿음이 가장 큰 믿음이라 생각합니다.어려운 장애를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삶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섬소녀의 꿈이 세상가득 아름다운 고운 꿈으로 피어나 주님께 영광바치는 귀한 삶이길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에 늘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07.07.27 09:15

    이미 제 삶은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살아갑니다 건필하시길..

  • 07.07.27 13:15

    두리원카페(http://cafe.daum.net/duriwontok 두리원을 사랑하는 사람들)를 통해 전화번호를 알게되서 올립니다.김선숙집사님(018-322-9479) 사무실(031-593-5636) 장애인복지시설두리원을 운영하며 얼마전에 두리꿈터라는 청소년 공부방을 개원하여 시설운영이 많이 어렵지만 기도하고 계시답니다.얼마전에는 경기도여성상을 수상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바치셨습니다.더운 무더위속에서도 아름다운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한 삶에 많은 님들의 사랑의 기도와 사랑의 격려전화 한 통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위로하며 격려하며 고운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모든 님들의 삶과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 07.07.29 13:15

    김선숙 집사님. 20년전에 신망애가방실에서 일했 김병진입니다. 기억하세요? 91년 3월에 소망의 집에 와서 지금까지 잘있습니다 뜻밖에도 봉서방 카페에서 집사님 신앙간증을 읽고 너무반갑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셨으니 앞으론 앞으로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기를 빕니다.김훈씨도 안녕하시지요. 메일을 보낼려니 전송이되지를 안네요. 두리원 가족들 그리고 집사님가정과 주님안에서 꿈꾸시는 모든 아름다운 일들이 이루워지시기를 빕니다.청원 현도 대청댐 소망의집 김병진.

  • 07.07.30 09:14

    와~얼마만인가요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늘 궁금했는데...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하고요 소식주셔서 ...쪽지보내겠습니다

  • 07.07.29 19:52

    주님,감사하지 못하며 살아온 날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오직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않게 하여 주소서! 두리원에 2007년 한 해 주님의 크신 축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편견이란 장애가 없어지는 날까지 모두가 하나되어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소서!

  • 07.07.29 23:08

    감사합니다. 쪽지를 잘 읽었어요.답을 또 이곳에서 보내네요. 다시 또 수기를 읽어도 감동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저는 소망의집에서 안일하게 산것이 부끄럽고 주님앞에 회개합니다.이곳은 서광석 정순희 집사님과 자녀들 그리고 다른식구들 14명이 사는데 주님의은혜로 잘살고있지만 신고시설로 전환을 해야하는 일 집을 새로짓고 이사를 해야하는 일등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될줄로 믿습니다. 집사님 기도를 부탁드려요. 만나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주님은혜중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7.07.30 09:36

    아직 전환을 하지 못했군요 저희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서 규묘는 크지 않지만 보금자리를 마련해서 생활하고 있으며 작년에 전환을 했습니다 아버님으로 편안하게 모시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카페 통해 뵈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문득 문득 기도중에 떠오르곤 했는데 기도할께요 우리에겐 기도만이 힘입니다 물론 노력도 해야겠죠 살아가는 삶 자체가 제게 있어서 간증입니다 매일 매일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아~참! 저희 아직도 가방작업하고있어요 선교원 유치원가방 주문 받아서 생산하고있습니다 그때 정말 열심히 하셨는데... 그립네요 전화 주실래요 018-322-9479

  • 07.07.30 20:11

    두리원의 모든 형제,자매님들 무더위속에서도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두리원을 기도로 두리원을 봉사로 두리원을 물질로도 도울 많은 님들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아름다운 두리원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서로 섬기며 나누는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아멘!

  • 07.08.21 22:23

    제글을 읽으시고 전화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글 덕분에 제 어린시절 제 굽은 다리를 붙들고 간절히 눈물흘리며 기도해 주시던 전도사님 소식을 알게 됐어요 정말 제 인생에 기적을 위해 기도하셨던 전도사님 독신으로 평생의 삶을 주님께 드리고 지금은 70이 넘은 할머니가 되어 주만 바라며 살고계신다는 소식에 가슴이 찡했답니다 오늘까지 지켜주신 주님의 사랑도 박은혜전도사님의 기도의 힘이 아닐까요 건강하길 기도드리며 기회되면 함께 주님을 바라며 동거하고 싶답니다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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