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볼 때는 화끈하고 재미있는 쇼 뮤지컬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에 임해보니 그 어던 작품보다 대본이 잘 짜인 뮤지컬이라는 걸 알게 됐다. 록시는 이미 저와 비슷한 결의 인물이기 때문에, 저와는 다른, 우아하고 묵직한 벨마를 연기해 보고 싶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나를 절제하는 법을 배웠다. 저에게 <시카고>는 새로운 도전이자 의미 있는 도전이다."https://www.themusical.co.kr/Magazine/Detail?num=5329
묵직한 정선아∙여유로운 최재림…17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시카고>
뮤지컬 <시카고>가 17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공연 1,500회, 누적 관객 154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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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콜 인터뷰를 지금 다시 보니 새삼 기분이 새롭네요☺️공연장도 꽉꽉 차고, 정말 어딜 가나 호평 일색...🩷배우님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이라 뿌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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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늘 도전하시는 배우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말루요 ❤️
끝없는 노력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시는게 너무 멋있으신 거 같아요☺️🫣
첫댓글 늘 도전하시는 배우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말루요 ❤️
끝없는 노력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시는게 너무 멋있으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