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알찬 정모 였습니다..많은 분들이 개인 사정상 참석을 못햇지만....그래도 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 주셔서...
알찬 정모가 될수 있었습니다...이제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잇다는 느낌이 잇어 좋았습니다..
이리저리 준비 하고...또 기획하고....다음 6월 정모에는 보다 더 알찬 정모가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요번 모임에...마지막에..단체곡 연습에서...조금만 더 하면....정말 멋진 하모니가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 했습니다...
파트 파트별로 전부 참여 하는 단체곡 연습 이라...개개인이 하는 연주 보다도 헐씬 멋진 공연 이엿다고 생각 듭니다...
이제 매주 토요일 날 단체곡 연습이 기다려 지리라 생각 됩니다...
아직 더 다듬어서 정말 멋진 단체곡을 한 5곡 이상 준비 하려고 합니다...
파트는 나중에 봉고 퍼커션을 추가 해서...보다 더 리듬감 잇는 연주로 가려고 합니다...
이제 점점 더 전부 참여 하는 일만회가 되어 간다는 느낌에 마음이 뿌듯하고 그냥 객석에서 앉아만 잇고 박수만 쳐 주는 들러리가
아니라.. 회원 전부가 참여하고 하나의 목소리도 빠짐없이 서로 하모니가 이루어 지는 그럼 단체곡 을 하려 합니다...많이들 참여
부탁 드립니다...그리고 조만 간에 연습실에 컴퓨터 설치를 해서 단체 연습곡이든 개인 곡이든 시디 앨범을 만들 시스템을 구축 하려
합니다..
이제 1차 일만회 숙원 사업 이였던 연습실을 이루었으니...
2차 숙원 사업인 2집 앨범을 만들려구 합니다...
2집 앨범은 지금 우리 일만회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녹음도 하고 작업도 할려구 합니다.
회원님들은 그냥 참여만 해 주시면 됩니다..나중에 앨범 나올때...회원님들 하나 빠짐없이 목소리가 녹음 되도록
연습곡할때 자기 파트 포지션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혹 경쟁자가 많으면 파트 뺄길지도 모르겟죠??ㅎㅎㅎ
지금 연습중인 "님에게" 곡이 마무리가 되면 다음 연습곡으로 mamas & papas 의 california dream을 하려구
합니다. 악보도 준비를 하고 요번주 모임때 파트별 선정 할려구 합니다..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가을 쯤에는 서울 시립에서 주관하는 청계천 공연팀 오디션에 참가 해볼까 합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않되겠습니다...많이들 참여해서..오디션에 합격 할수 있도록
회원님들 신경 많이 써주세요....
첫댓글 짝짝짝...우선 감사와 격려의![박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3.gif)
를 보냅니다...저도 빨리 짬을 내서 꼭 참여도 하고..조그마한 힘이나마 보탬도 되고 싶구요...글구 보고 싶은 분들도 많아요...
알찬 하루였어요...
레망아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