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군북초등학교총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악분과공지사항 송년모임을 다녀오고........
이진희(58회) 추천 0 조회 278 12.12.17 10: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17 12:00

    첫댓글 참 열정적이더구나. 젊음과 열정은 반드시 같이 하는 것은 아닐테고 총동창회에 무척이나 많은 애정을 갖고 참여하는 네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나도 어제 집에오는 차 편(박용순 동기)이 있어 좀 일찍 왔었다.

  • 작성자 12.12.17 12:55

    만남은 운명이다
    관계는 노력이다...
    어제 혹 저에게 건배사를 하라고 했다면 하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 뵈니 넘 좋았구요
    가까이 계시니..가끔 시간 되시면 예은이 경기할때 콜 하겠습니다...

  • 12.12.17 14:17

    나의 원조테니스친구,
    볼때마다 아름다운 옛생각에 잠긴다.

    종종 상종할 기회가 많기를 바란다..

  • 12.12.18 10:33

    조원래후배님 그날 살짝 전해준 밀감 감사합니다.ㅋ
    참여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쭈`````````욱 관심 보여주세요

  • 12.12.17 13:09

    제가 늦어 선배님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학기말이라 많이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2.17 15:01

    조만간 교장선생님 발령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
    어제도 내도 관광 하고 오셨든데요

  • 12.12.17 13:35

    진희야 이제 너는 군초동의 보배이다

  • 작성자 12.12.17 15:03

    벌써 보배였지 않았나요?? ㅋㅋㅋ
    건강 생각 하셔서 술 덜 마시고 담배 덜 피우시고...잔소리 같지만 조금씩
    줄여 보세요......회장님께서도 담배 끊으셨답니다요....

  • 12.12.17 13:44

    진희씨 어제도 고생했소

  • 작성자 12.12.17 15:05

    오래만에 얼굴 뵙는 자리였지요......
    늘 바쁘시고....맘은 굴뚝인데 시간이 없으셔서 .....
    어젠 옆짝지로 덕분에 가자미회 많이 먹었습니다

  • 12.12.18 10:34

    파노야! 수고많았다 모처럼 얼굴보게 되어 좋았네

  • 12.12.18 13:05

    누님 고맙습니더 진경이 친구도 만날 수 있었서 너무 좋았습니더

  • 12.12.17 14:01

    어제도 막둥이 수고 많았네요..

  • 작성자 12.12.17 15:06

    뵐수록 더 젊어지시는 비결이 뭔지요?....
    즐겨 하시는 운동이라도 있으신건지?
    자주 카페 들려 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7 16:58

    숙모님께서 아직 사촌에 살고 계십니다...
    혹 사촌 가게 되면 일명당 구경 함 가고 싶네요....
    전 여자라서 초대 해 주실거죠?

  • 12.12.17 16:45

    허~참 진희가 글솜씨가 있네 ... 빨리 상갱이를 잡아와야 진희가 막내를 벗어나겠네 .... ㅎㅎㅎ

  • 작성자 12.12.17 16:50

    과찬의 말씀입니다......
    여자 후배도 한명 섭외 해 와야 하는데....쉽지 않네요....ㅋㅋㅋㅋ

  • ㅎ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차수가 거듭될수록 필명과 존안을 대조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니
    행복할 따름입니다.
    계속해서 그 열정 쭈~우~욱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회이팅!!!!!입니다.

  • 작성자 12.12.18 10:22

    47회 선배님들의 열정에 비하면 전 아직 약합니다.....
    울 58 은 뭐하는지?

  • 12.12.18 01:00

    진희의 밝고 맑은 미소가 나를 즐겁게 해주었네 ,
    만나서 반가웟고 내년에도 건강해야해 ,,,,,,,,,,,,,,,,,,^()^*

  • 작성자 12.12.18 10:23

    골절은 시간이 지나야 낫더라구요
    저도 오른손 골절이후로 지금까지 병원 다닙니다
    뼈는 잘 붙던데...염증이 쉽게 치료가 안되더라구요...
    겨울에 고생이 많네요...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 12.12.18 10:08

    막내 진희가있어 더 행복했엉
    진희야 화이팅

  • 작성자 12.12.18 10:26

    발 아파도 산행 열심히 하는 언니....대단하십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 바랄께요....

  • 12.12.23 09:02

    진희후배도 귀엽고..글 솜씨도 귀엽고.. 내 기억속에 있는 모습도 귀엽고..
    진짜로 귀염이 만땅이라니까요, ㅎㅎ 오는 해엔 이루고자 하는 일들 원만성취 기원해요

  • 작성자 12.12.24 09:11

    귀여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니 영광입니다.....체구가 작다보니 늘 제나이보다는 어리게 봐주시네요..
    내년은 농구하는 예은이 뒷바라지 하느라 나름 바쁜 한해가 될듯합니다
    이미 시작은 했고...다른 농구부 엄마들에 비하면 키도 젤 작고 나이도 많고 체력도 안되고
    여러가지 불리한 여건이지만 열정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걸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 볼려고 합니다
    선배님도 관심 가져 주시겠죠?

  • 12.12.24 09:30

    남보다 약간의 모자람은 한발 앞서가는 노력으로 커버가 가능하지요
    프로농구팀에 전태풍이를 봐요, 키는 작지만 누가 감히 막기가 힙들잖아요
    그리고 키커는 체조를 매일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두팔을 머리위로 일자로 쭉 뻗게 하고
    엄마는 다리를 일자로 쭉 당겨주세요 그러면 아마도 2cm정도는 찾을 수 있을겁니다
    이건 내가 직접해서 숨은 키를 찾아낸 방법입니다 참고해 보시길.. 쉽게 할 수 있으니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