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월토에 홀로 돌입해서 벰세 파트3를 돌렸습니다.
목표는 자벨 노멀과 올버스.
그러나 처음 돌렸더니 벰세 파트2가 나오더군요(;)
사장님께 보여드리고 환불받았습니다;
2차(?)시도. 놀랍게도 한 방에 비샤몬이...
바샤몬 쇼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자벨이!
....시크릿으로 나왔습니다 ^^; 노멀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나중에 개봉해 보고 알았지만 자벨도 시크릿이 노멀보다 표정이 낫더군요).
그 다음에 또 파트2가 나오길래 말씀드렸더니 골라내 주시더군요;
그 다음엔 모리건 드레스타입, 자벨 노멀, 올버스, 빅터X2를 뽑았습니다.
다행히 중복은 1회 뿐이었네요.
열심히 돌리고 보니 무려 7번;
올버스랑 자벨이 바로 나왔더라면 이렇게 많이 안 뽑았을지도 모르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귀가했습니다 ^^;
아, 월토 홈페이지에서 봤던 레이와 아스카의 웨딩드레스 버전의
실물이 진열되어 있어서 봤는데.. 음.. 역시 뽑기보다는 큰 것들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매욕이 팍팍;
혹시나 해서 몰래 들어봤더니, 역시나(?) 드레스 속도 비어있었습니다. ^^;
산다면 월토에서 사고 싶지만 다른 매장에서 5천원 정도나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고민이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리포트 작성의 마수가 슬슬 뻗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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