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금) 하늘 내 들꽃마을. 여름휴가 09:40분 매장 / 09:50분 보건소

[에벤에셀 윤석구]

하늘 내 들꽃마을

FAMILY  FESTIVAL

 7월 31(금) ~ 8월2(일)

 (전북 장수)

 2박 3일

09:40 매장 출발

                      09:50 보건소 출발

1) 장소 

 하늘 내 들꽃마을(전북 장수) 

063-353-5185

2) 차량

BUS

1호차 / 2호차

3) 참가비

 인당 \140,000

우선 본 행사는 산악회 재정 이익과는 무관합니다.

본회에서는 해마다 여름 휴가시 소수 대원으로 해외원정을 매년 시행했습니다.

2014년 11월 본회 STAFF 총회에서 2015년은 국내에서 더 많은 야크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자 처음 시행되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는 최소 80명 기준으로 계획되었으며 인원 미달 시 산악회 재정에서 모두 충당되는 행사입니다.

80명 인당 \140,500 (집행 최소금액)

70명 인당 \150,000 (집행 최소금액)

1. 숙박 \4,000,000 (인원관계 없이 집행) 80명 기준 (개인\50,000)

2. 교통 \1,400,000 (인원관계 없이 집행) 80명 기준 (개인\17,500)

3. 식사 \4,640,000 (전체금액 인원에 따라 유동적)

    (인원에 관계없이 개인 \58,000 ~ 이상 )

4. 공과(캠프. 간식. 현수막. 장비. 사용료. 기타) \1,200,000

    (인원에 관계이 개인 \15,000 ~ 이상 )

   행사 선물 (회장 윤석구 전체후원) 제외

다소 차이 있을 수 있지만 위와 같이 예산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본회에서는 행사에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합니다만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전체 만족 시킬 수 있는

자신 결코 없습니다.

집 떠나면 0고생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집처럼 또는 도심 호텔처럼 편안하고 좋을 수 있겠습니까?

맞습니다...

조금 불편합니다만

청정지역 해발고도 400m 산골마을에서

옛 추억 상기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가족간

동료간

지내는 이틀도 먼 훗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반드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동일한 환경

동일한 시간

동일한 공간

입니다.

떠난 여행에서 무엇을 어떻게 담느냐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이왕이면 행복 저울이

기쁜쪽

좋은쪽

선한쪽

으로 기울기를 소망합니다.

4) 추가비용 

 원안1) 8월1일(토) 석식: 일반식

원안2) 8월2일(일) 중식: 없음 

\130,000

변경1) 8월1일(토) 석식: 특별식  

변경2) 8월2일(일) 중식: 이동식 

 \140,000

총 추가비용 인당 \25,000  중  산악회 부담 \15,000  

개인부담 \10,000

5) 들꽃마을 입실 . 퇴실 규정 

입실 : (오후02시) 14:00

퇴실 : (오전11시) 11:00

6) 식사 (총7회) 

 일반식 5회

 특별식 1회

 이동식 1회

(간식 2~3회 별도 제공)

1식 8~10찬 들꽃마을에서 재배한 친환경 자연식 제공 

                7.31(금) : 중식(일반식). 석식(일반식) 

           8.1(토) : 조식(일반식). 중식(일반식). 석식(특별식)  

           8.2(일) : 조식(일반식). 중식(이동식)

전체 조감도

순번	대원명	닉네임	STAFF	PROJECT	전체금액 \140,000  선입금 \130,000 대원께서는 행사당일  \10,000 납부바랍니다.
1	구장서	리더	수석대장	free	6.5 \140,000
2	김수진	포터	1대장	free	7.26 \140,000
3	최학순	히말라야 신	2대장	free	6.8 \140,000
4	김용철	산편자	3대장	free
5	최주열	작은거인	4대장	free	7.16 \140,000
6	이종표	동신	5대장	free	7.29 \140,000
7	어용훈	하얀물고기	사무국장	free	4.30 \140,000
8	홍보성		노래출전		7.24 \140.000
9	장명자	내조의 여왕	재무	재정총괄	7.26 \140.000
10	윤석구	에벤에셀	회장	전체총괄	4.30 \140.000
11	박창연	왕언니			7.7 \140.000
12	박유숙				6.5 \140.000
13	오춘이	평택오여사			6.8 \140.000
14	유미선	작은거인	노래출전		7.16 \140.000
15	이화희	공도			7.17 \140.000
16	백금주				4.30 \140.000
17	안인숙	호야			4.30 \140.000
18	홍사호	오뚝이			7.24 \140.000
19	채희영				7.24 \140.000
20	배경수	실버탁구			7.3 \130.000
21	어한수				4.30 \140.000
22	어윤서				4.30 \140.000
23	어민서				4.30 \140.000
24	전종택	그린팀			6.5 \140.000
25	설정실	그린팀			6.5 \140.000
26	노순영	그린팀			6.5 \140.000
27	도정숙	그린팀	노래출전		6.5 \140.000
28	황기수	그린팀			6.5 \140.000
29	이신자	그린팀			6.5 \140.000
30	천홍기				7.15 \140.000
31	조경희	하모니카	노래출전듀엣	웃음코칭	7.15 \140.000
32	김미경				7.17 \140.000
33	정북순	하모니카	노래출전듀엣	웃음코칭	7.17 \140.000
34	안승희	희야	노래출전		7.8 \140.000
35	최선우	아리수팀			7.12 \140.000
36	박영미	오뚝이			7.24 \140.000
37	홍호승 홍서연	초등2 (3세유아)			7.24 \140.000
38	고명진	서울가족			7.23 \140.000
39	주복자	주미미	우리농악(장구)		7.9 \140.000
40	이원근	장안공업사 대표	색소폰		7.20 \140.000
41	강금애	아침이슬			7.20 \140.000
42	이현순	아리수			7.15 \140.000
43	유춘희	엔돌핀	노래출전		7.17 \140.000
44	최병언	수원가족	노래출전		7.18 \140.000
45	강래돈	수원가족	꽹가리		7.18 \140.000
46	유순균	수원가족			7.18 \140.000
47	김동순	수원가족			7.18 \140.000
48	유영찬	서울가족			7.12 \140.000
49	오영자	서울가족			7.12 \140.000
50	어달선	서울가족			4.30 \140.000
51	안정례	서울가족			4.30 \140.000
52	강정구	서울가족			4.30 \140.000
53	어용자	서울가족	노래출전		4.30 \140.000
54	이원규				6.14 \130.000
55	최영숙				6.14 \130.000
56	조원우		노래출전		행사일 납부예정
57	이영순				6.14 \130.000
58	윤여광	야크			5.28 \140.000
59	허정수				7.8 \140.000
60	김춘자	소사	노래출전		7.10 \140.000
61	강점식	소사			7.10 \140.000
62	장행자	소사			7.23 \140.000
63	김연자	소사			7.10 \140.000
64	장동일	안산가족	노래출전		6.10 \130.000
65	김금덕	안산가족			6.10 \130.000
66	염영식	크리스			7.8 \140.000
67	강양희	보라	통기타		7.8 \140.000
68	김정자				7.2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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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별게임(예정)

수박 먹고 씨 얼굴 붙이기	쟁반밀가루 색깔사탕 찾기
손안대고 하늘과자 따먹기	신발멀리 던지기
ox 퀴즈	스피드 게임(가족오락관)
제기차기	윷놀이
옷 멀리 이어가기	수건 돌리기
빨대 고무줄 옮기기	공기놀이
입모양 이구동성 게임	강강수월래
땅 따먹기	고무줄 놀이

2)조별운동(예정)

2인3각 경기	뒤로 달리기
미니축구	족구
기마전	발야구
닭싸움	수구
민속씨름	줄다리기

3)숲속 작은 음악회 & 연주회

   (1) 색소폰 :  이원근 대원

   (2) 하모니카 :  조경희 . 정북순 대원

   (3) 기타 : 강양희 대원

   (4) 장구 : 주복자 대원

   (5) 꽹가리 : 최병언 대원

4)웃음코칭

   조경희 . 정북순 대원

5)보물찾기(예정)

6)CAMPFIRE(예정)

전체활동 20~30%

자유시간 70~80%

 2015년 평생 기억될만한 

너무나 소중한 가족 여름휴가입니다.

전체 프로그램

 최소 진행 예정이며

TEAM이라는 틀과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간 동료간 주변 산책 . 물놀이 . 개인운동 . 독서 .

 사진찍기 . 낮잠 .

마을탐방 . 종교활동 . 문화활동 등

최대한 자유로운 개인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해발 400m고도에 위치한  

청정지역

하늘 내 들꽃마을 휴가지에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밥짓고

설거지

하는 수고  

2015년 금년 여름에는 해방시켜 주세요

하늘 내 들꽃마을

초록별 지구!

겉으로 보기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요?

그러나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

그 중에서도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누군가 자세히 보고 있다면 어떨까요?

또한

이 지구에는 과연 인간만이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인간 외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인간 이하일까요?

좀 거창한 듯, 하지만

하늘 내 들꽃마을은 이런 의문에 대한 작은 반성을 하며 출발한,

자연과 인간이 결코 별개가 아니며

인간 역시 자연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을 실천코자

탄생한 작은 생태쉼터입니다.

사실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들은 너무 거칠고

무례하게 살아왔습니다.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살던 사람들은

19세기 후반 이른 바

"산업화" 를 거치면서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잃어버리고

 파괴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삶은 피폐해졌고, 우리는 회색 시멘트속에서

바쁜 일상만이 존재할 뿐 진정한 쉼이 없는

생활 속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받는다 한 들 마땅히 쉴 곳도

 없었습니다.

호텔, 콘도, 펜션, 무슨무슨 리조트…

이름들은 다 멋지고 거창한데 한 결 같이 편리하고

화려함만 추구하는 그곳들 역시도

 진정한 쉼터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도시처럼 상업화된 그 곳에서 내 소중한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 하기엔 무엇인가

부족했습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여유 있는 공간,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마저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는 공간,

내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제공되는 공간,

혼자서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은 공간,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은 공간,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는 공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듯 하늘 내 들꽃마을은 결코 지나친

편리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다만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며 잠시나마 그들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하늘 내 들꽃마을은  이런 바람이 스며있는 곳으로

완벽하게 편리하지는 않지만

 여유 있는 공간에서 안전하고

 정갈한 음식을 섭취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정 힐링 쉼터입니다.

더불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곳이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봇물처럼 정이 흘러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도 큰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런 바람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평택점 BLACK YAK 산악회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함께 하길 바라며  7월 31일 FAMILY FESTIVAL(가족 여름 휴가) 행사시

하늘 내 들꽃마을에서의 시간이

 2015여름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안심과 안전한 휴가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늘 내 들꽃마을은 다음 사항을

약속합니다.

1)하늘 내 들꽃마을은 친환경. 깨끗한 자연을 추구합니다.

    들꽃마을 내부는 어떠한 오염물질로부터도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화단이며. 운동장의 잔디에도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관리됩니다.

2)들꽃마을의 모든 먹거리(특히 쌀과 야채류)는

 순 국산 친환경상품을 고집하며.

   텃밭에서 길러 제공되는 모든 야채류는 일체의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퇴비와 효소. 참나무 목초액을

이용하여 재배됩니다.

3)숙소의 경우에도 어떠한 유해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자재로 지어졌습니다.

4)황토방이나 목조주택의 경우는 순수한 흙(황토)과 나무로만 지어져.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5)객실 및 공동 샤워실에 비치된 비누. 샴푸. 치약 등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제품들입니다.

6)황토구들방 난방에 이용되는 땔감과 삼겹살 바베큐용

장작도 순수 참나무만을 사용합니다.

7)들꽃마을 내부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은 식수로 이용이 가능한

지하 170m의 천연암반수입니다.

  따라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모든 물은 안심하고 드셔도 되며.

 1년에 1회 이상.

  공신력있는 기관에 성분을 의뢰하여 꼼꼼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에 매우 적합한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8)객실 및 식사비용 등. 들꽃마을에서 제공하는 모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금은 사전에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미리 공지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비싸거나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 들꽃마을 내에서는 술과 담배.

  그리고 일체의 인스턴트 식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런 하늘 내 들꽃마을의

방침에 의해 대원께서

함께 해주셔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1)들꽃마을 내부에서는 정해진 객실(나팔꽃. 민들레) 외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님들의 자체적인 취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객실 안은 물론 운동장 주변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저희 식당에는 온수 및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져오신 음식을 데워 드시거나 할 때는 언제든지 부탁하셔도 됩니다.

환경오염의 방지 및 화재 예방 등을 염두에 둔 방침이오니

꼭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음식을 드셔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삽겹살은 토종꺼먹돼지로. 방목해서 키운 최고급 육이며.

제철에 나는 재료로 맛깔스럽게 제공되는

1식 7~10찬의 식사 역시

 미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환자 및 어르신. 어린 아이 등 식사 메뉴에 대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 미리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 배려해 드리겠습니다.

- 특히 컵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식품 등은 더욱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쯤 참아주세요.

2)주류나 과일. 음료 및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는 간식 등은

 얼마든지 가져오셔도 되며. 삼겹살 바베큐 이용시에는

하늘 내 들꽃마을이

 판매하는 고기류를 제외한 조개류. 소시지류. 고구마.

 감자 등도 가져오시어 함께

구워드셔도 좋습니다.

간혹 삼겹살 등을 별도로 가져오시어 구워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보기 좋지 않습니다.

3)보다 나은 개인위생을 위하여 객실 내에 수건 및 칫솔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잊지 말고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칫솔은 판매도 합니다.

- 일회용 종이컵이나 나무젓가락 등은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사용 후 잘 정리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만 권장사항은 아니며.

저희는 스테인레스 컵과 쇠젖가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입실 시간은 당일 오후 2시 이후.

퇴실은 익일 오전 11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가능한 지켜주시고 전후 객실 예약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오니 미리

상의하여 주기 바랍니다.

짐을 정리한 후 추가로 머무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5)밤 10시 이후의 소음은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6)화약류를 이용한 불꽃놀이 도구나 폭죽 등도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비 권장

사항입니다.

7)화단의 꽃이나 과일 등은 방문하신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입니다.

함부로 꺾거나 따지 마시되. 다만 제철 과일의 경우

하늘 내 들꽃마을 직원께 

물어보시면 가능한 1~2개쯤

따 드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아이들의 고집에 부모님들께서 선뜻 응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교육상 좋지 않습니다.

8)모든 객실 안에는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황토방은 필요없어요)

TV는 없습니다.

모처럼 만의 가족 여행!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보세요.

꼭 TV가 필요하신 분은 카페에 가시면 됩니다.

9)객실의 정원을 지나치게 초과하여 이용하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원이 정해져 있는 이유는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그 방의

 적당한 수용인원이 그렇게 안 되기 때문이며.

내부 시설 및 비품 또한 그 정도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지요.

절약하고 싶은 뜻은 알겠으나 서로 곤란한 문제일 수 있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축구공. 야구도구. 배드민턴 도구. 골프클럽. 자전거.

줄넘기. 나물캐기용 칼. 후레시. 물놀이 도구. 플라이 낚시세트.

 물고기잡는 병. 다슬기 잡는 도구. 잠자리채(늦여름).곤충채집망.

책 등을 가져오면 한결 즐겁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하늘 내 들꽃마을에 있긴 합니다만 부족합니다.

11)들꽃마을 카페에는 유기농 원두커피와 각종 담근 술.

유기농 쥬스류. 많은 책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TV와 오디오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요.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커피와 쥬스류는 판매합니다.

책은 카페에서

얼마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만

보신 후에는 꼭 정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하지요.

12)들꽃마을 주변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인근 진안의 마이산.

논개생가. 용담댐. 덕유산(등산.스키.골프).한우 판매소.

물 맑은 계곡. 송어횟집.

숯가마 찜질방 등이 있습니다.

이들 장소는 승용차로 30분 내에 있으며. 대전.

전주. 남원 모두 1시간

이내 거리입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맑은 금강변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 특별히 가까운 산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들꽃마을 앞산

(왕복 2시간)과 차로 7분거리(4km) 있는

천반산(왕복 3시간)이 좋습니다.

특히 천반산은 수려한 경관과 역사(정여립 장군과 관련된)를 자랑하며.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2015년 7월 31일(금) ~ 8월 2일(토)

 하늘 내 들꽃마을에서의 귀하들의 휴가가 세상에서

가장 여유롭고 즐거우며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 내 들꽃마을

[쭈쭈]

김구,쭈쭈신청합니다

[에벤에셀 윤석구]

기대
상상
그 이상의 가치와 공간 분명합니다^^

[실버탁구]

배경수 신청합니다

[에벤에셀 윤석구]

국내원정
시간
공간
함께 하기에 행복합니다.^^

[승희]

안승희 신청합니다~!^^

[에벤에셀 윤석구]

wow!!!!!!!!!!!!

[최주열]

즐거운 시간이될 것 같습니다.

[에벤에셀 윤석구]

네..기대가
매우
매우
큽니당!!!!!

[대순짱]

대순짱 신청이요~~~

[에벤에셀 윤석구]

탄력 탄탄하게 받습니다....축복합니다....^^

[대순짱]

유창금 신청이요~~~~

[에벤에셀 윤석구]

유창금 대원님 환영합니다.

[오뚝이]

홍사호 채희영 홍보성 박영미 (홍호승 초등학교 2학년) (홍서연 만2세) 신청 합니다..

[에벤에셀 윤석구]

아!!!!!!
소망
믿음
사랑
고운 가정 입성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