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카페에서 이모 할머니, 이모 할아버지와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스벅선물 두가지를 받고 좋아하는 유나입니다..ㅋㅋ
집에 돌아와서는 색칠.그림 그리고 만들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집을 만들겠다는 유나..ㅋㅋ
일요일에는 동생 한별이의 돌잔치가 있었어요~
유나가 직접 만든 카드와 그림도 선물로 주고 축하를 해주고 왔어요.
저녁은 유나가 좋아하는 메뉴인 갈비를 먹고,
오랜만에 휴대폰 지도를 켜서 목적지 찾아가기 미션도 했어요~ 오늘의 목적지는 다이소ㅋㅋㅋ
집근처 마트가서 장도 보고 왔습니다~^^
내일 만나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