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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3:01b[2]]04월11(목)
김차열 추천 0 조회 118 24.04.07 04:0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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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04:19

    첫댓글 아멘

  • 24.04.11 04:20

    아멘~!!♡

  • 24.04.11 07:36

    진실로 아멘~♡♡
    사랑은 내게는 너무 멀고 내속의 미움 때문에 울고 있을 때
    마음으로 예수 믿으면 구원
    반드시 죄를 사하시는 복음을 듣고
    죽어야 할 자, 없어져야 할 자, 피로 가야 할 자는 나 자신인걸 알고
    저 죽일놈이 나됐습니다
    주여..다 받아야됩니다~!!
    시인할 때마다 나를 죽여대던 내속의 미움이 다 녹아없어지는걸 봤습니다
    미움이 없어진 내 마음에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보내주신 예수님을 모시옵고
    날마다 거짓없는 진짜 사랑을 배웁니다
    어쩌구 저쩌구 쭝얼대는 죽음의 능인 이 육신의 생각과 말
    주여 다 멸하여 주시고
    오직 주의 말씀으로 생각과 마음 의식구조 사고 사상을
    새로 지어주시기를 애통합니다
    모든 사람 온갖 일들을 동원하여 내속의 사망을 보게 하시니
    모든 악에서 돌이켜 구원받게 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입니다♡
    아무리 악이 횡횡하고 천하가 공노할 일들이 벌어지고
    온땅이 죽음으로 멸망으로 치달아가도
    아버지는 이 사망을 보고 회개하고 돌이켜 생명을 구하는 자를 찾으시고
    주의 사람을 찾으면 세상은 끝 !!
    환난 고통 아픔 괴로움 전쟁 기아 빈곤이라는 몽둥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정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두려워하며 주를 향합니다

  • 24.04.11 07:31

    우리 아버지가 세우시는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는 사랑의 나라요
    그 나라 가기까지는 끊임없이 미움 다툼 시비 분쟁...
    아무리 흉악하게 굴어도
    반드시 저는 나여서 하나되고
    주여..저도 나도 살려주소서~!
    애통하는데 내속의 들보가 녹아 없어지고
    사랑의 아버지 나라로 견고히 세워가십니다
    사랑이신 아버지가 다스리는 그 나라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합니다...할렐루야~♡♡

  • 24.04.11 06:09

    아멘~!! 아멘~♡☆
    그 길로 가면 사망이다 멸망이다 목이 터지라 외쳐 주건만 죽어도 좋다고 가는 심령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인자와 긍휼과 자비만을 구합니다
    나의 죄가 크니 저와 나를 살려 달라는 기도뿐입니다
    나의 입은 점점 다물어지고 저와 나를 살려 달라는 통곡뿐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짓밟고 스스로 불구덩이 속으로 자처하며 끌려 가는데도 가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그토록 사랑한다고 하는 자녀들 형제 자매까지 함께 끌고 들어가니
    눈이 열려 보는 심령은 말할 수 없는 애통뿐입니다
    아버지는 살리시기만 하십니다 어떤 심령만~!!
    내속에 죄와 사망이 벌떡 거리니 여기에서 나를 살려 달라고 우는 심령에게는 오직 생명 뿐입니다 이 생명을 본 자 저들에게도 이 생명을 나누고파 낮밤을 가리지 않고 기회를 보고 또 보았고
    주게 하십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나라 이 민족이 살 길은 오직 하나
    십자가 생명의 복음뿐입니다
    이 복음을 듣게 하시기 위해 아버지가 모든것 섭리해 주셨으니 한심령 일어나 이 말씀을 듣는것보다 더
    시급한 것은 없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입니다
    주여~!! 우리 모두를
    살려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24.04.11 04:44

    아멘
    육신의 생각대로
    벌써 죽은 기준대로 사망을 택하여 가는 이 세대 한가운데서
    죽은 나를 보여주는 사랑의 사도를
    내가 영접했나이다
    누굴 봐도 저는 납니다
    죽은 나에게
    죽은 사실을 신실하게 증거해 준 사랑을 듣고 보며 만지니
    왜 저래..하며 물고 뜯는 멸망이 점점 내 손아귀에서 놔집니다
    거리끼는 의식의 조짐만 있어도
    온세상 빙빙 도는 어지러움에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습니다
    왜 이러지?가 아닙니다
    내게서 지옥불 사망을 멸해주시려고
    주님이 섭리 실시해 주신 일입니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심이
    저가 나되게 하심인 걸 듣고 보니
    죄인의괴수에겐 머리 아플 일이 사라집니다
    싸매고 고민하여 네가 다 해갖고 오라하심이 아니요
    주여~ 한 마디에
    벌써 내게 오셔서
    징글맞게 고통받던 죄에서 구원하신 주의 능이 내게 생명입니다

  • 24.04.11 04:47

    어떤 일을 주셔도
    주가 날 사랑하사 구원하기 위해 주신 일인게 확실하니
    들맬 필요 없어요
    아벨과
    아브라함처럼 번제로 나를 드립니다
    반드시 죽어야 할 자 죄인의 괴수만 살고 기뻐 찬송합니다♥

  • 24.04.11 04:28

    아멘

  • 24.04.11 07:17

    아멘~!!
    아버지의 때가 임박하니 영원한 나라 상속받을 자를
    찾고 계십니다.
    여기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아라가 아니라 밀려오는
    고난을 통해 눈물도 고통도 없는 주의 나라 사모하며
    내안에 죄와 사망벗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자로
    예비되고 준비되라 말씀하시니 죄인의 괴수인 나는
    어떤 것도 다 받아야 할 자입니다.
    진리의 사실이 너무 분명한데도 욕먹을까봐 비난받을까봐
    나를 붙드는 걸 보니 주여 살려주소서 웁니다.
    땅의 것도 내가 계산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나가려하는
    육신의 생각이 드러남을 보고 주여 살려주소서~~
    복음듣고도 자꾸 육신 내중심의 생각으로 빨려드는
    나는 반드시 주와 함께 죽어야 할 자이며 없어짐
    받아야 할 자입니다.
    아버지가 공급하시는 것으로 사는 자입니다.
    아버지가 정해주신 고난받으며 수고하고 땀흘릴줄
    알면 나머지는 다 해십니다.
    우연히 만나게 하심은 없으니 듣든지 아니듣든지
    복음외치고 예수님 보여줍니다.
    저만한 고통이면 구원소리에 덥썩 안길 것 같은데
    무덤덤 무표정입니다.
    주님이 눈과 귀를 열어주셔야 합니다.
    악한 내게도 보여주셨으니 나도 저도 살려주소서..
    주님만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 보내주셔서 내 죄를 보고 울게 하시니
    영원토록 나와

  • 24.04.11 07:18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내안에 계속됩니다.
    다 받아마땅한 죄인의 괴수~~쉽고 가볍기만 합니다.
    할렐루야!!

  • 24.04.11 07:14

    *아멘, 아멘~☆
    아버지
    모든 것 아버지의 뜻대로 되어야 합니다.
    나도 대한민국도 다 그러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그런데
    아버지 다 받아야 할 나입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나의 패역
    나의 거스름
    나의 거짓
    저들을 통해 나를 다 드러내십니다.
    나 반드시 죽어야 할 자
    나 반드시 미움 받아야 할 자
    나 천덕꾸러기
    나 누구에게나 원치않으나 짐이 되는 나
    내가 이런자입니다.
    나 죽은 자이며
    나 지옥불 덩어리 이게 나의 정체입니다.
    내가 이렇게 다 죽이는 살인자입니다.
    천방지축 나를 주장하고 날뛸수 없는 자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내게 일어나냐고 반문할 자격이 없습니다.
    없어졌으면 하는 대상자가 내가 맞습니다.
    헛된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사지않게 하십니다.
    그저 받아야 할 것만 있습니다.
    시인하게 하십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현명한 일처리인줄 알고
    한 사람의 주문을 아직도 배송시키지 못하는 나를 보고
    오늘 새벽에서야 회개의 세례를 받습니다.
    수두룩 빽빽하게 드러나는 나의 악함을 적나라하게 보는 오늘들
    나 회개의 세례뿐입니다.
    내가 사는 것은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내 안에 죄와 사망입니다.

  • 24.04.11 07:14

    그러하기에
    내가 사는 것은 예수님 믿음으로 삽니다.
    사는 길 예수뿐입니다.

  • 24.04.11 08:27

    아멘~!!
    사랑은 예수님이십니다.
    내가 누구를 위한 것 같으나 예수님이 없이 한 것들은 사랑을 포장한 거짓일 뿐임이 열매로 다 드러납니다.
    누구를 위해주는 것 같고 선심을 쓰는 것 같으나 거짓임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보게 하심은 저 모습이 바로 나이며
    아담 안에서 죽은 인생에게는 의와 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한개인의 생사화복뿐아니라 우주만물을 운행하시고 전 셰계 속에서 한나라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 앞에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움직여지는 모든 여정 속에서...순간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다 받아야 할 죄인의 괴수...소망은 아버지나라입니다.
    이 사회와 국가와 세계의 흐름 속에서...예수님 만나 구원받는 것만이 소중함이 더욱 분명하기에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구원하소서 구하게 하십니다.
    지옥불은 영영히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의 고통입니다.
    오늘이 기회입니다.
    모든 여정 속에서 내 속에서 꿈틀대는 죄와 사망 벗게 하소서
    죽었는데도 죽은 것을 모르고 죽음으로 죽음으로 가는 이 세대에..온 몸으로 모든 것을 동원하여 예수님 보이고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여 주소서
    사실을 본 자 애통이 쉬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24.04.11 05:03

    아멘~!

  • 24.04.11 05:09

    아멘

  • 24.04.11 05:35

    아멘~!

  • 24.04.11 05:55

    아 멘~~!!!

  • 24.04.11 06:21

    아멘
    나라를 위해 기도가 하면서 한편으로 역사에서 굵직한 나라들이 멸망하는 것을 보며 이 땅 위에는 영원한 나라가 없음을 봅니다.
    기도하며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아버지께서 내게 이루어주신 하나님의 나라는 잘 지켰냐는 물음에 정신이 차려졌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거주하던 고향에서 포로로 잡혀 이방 나라에서 거주하지만 그 나라조차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섰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이루어주신 나라는 영원했고 변하지 않았던 것 같이 내 속에 이루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피며 오늘도 내게 맡기신 사명 충실히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마음으로 개탄되고 답답하지만 내 안에 영원한 주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바라보니 내가 갈 길이 정해지며 내 입술은 주를 사모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에게 예언하신 것처럼 나라를 뜻하는 신상이 금과 은과 동과 철과 진흙으로 구성될지라도 하나님의 영원한 반석은 이것을 치며 부스며 깨뜨려 그 위에 영원한 나라를 이륙하시고 무너지지 않고 정복 당하지 않는 나라를 평화의 왕께서 다스리십니다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내 안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 빼앗기지 말고 주님 따라가는 자녀의 권세로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 24.04.11 05:57

    아멘!

  • 24.04.11 05:58

    아멘!!

  • 24.04.11 06:12

    아멘

  • 24.04.11 06:20

    아멘

  • 24.04.11 06:28

    아멘 ~!!

  • 24.04.11 06:39

    아멘!

  • 24.04.11 06:46

    아멘

  • 24.04.11 07:01

    아멘~!

  • 24.04.11 07:15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오늘이라는 매일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소상히 드러내 주신 사실대로 죄인의 어떤 여정도 다 받아 마땅합니다 중심으로 시인하며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않게 하신 성령충만한 은혜와 평강으로 은정이를 온전히 붙잡아 주소서

  • 24.04.11 07:16

    아멘!

  • 24.04.11 07:20

    아멘 ~~!!

  • 24.04.11 07:28

    아멘

  • 24.04.11 07:51

    아멘!!

  • 24.04.11 07:55

    아멘!!

  • 24.04.11 07:56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4.11 07:57

    아멘!

  • 24.04.11 08:09

    아멘 아멘

  • 24.04.11 08:15

    아멘 ~~

  • 24.04.11 08:16

    아멘

  • 24.04.11 08:27

    아멘!!

  • 24.04.11 08:49

    아멘

  • 24.04.11 13:55

    아멘
    모든것 내가 한걸음을 떼기전 영원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아버지십니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나 주께서 하나하나 기르시고 입히시고 먹이시니 주만 의지하고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오늘도 주와 동행하며 깨어있게하시고 모든것 주관하여주시고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아멘

  • 24.04.11 14:34

    아멘~!! 아멘~♡☆

  • 24.04.11 14:53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4.11 14:58

    아멘~!!

  • 24.04.11 16:47

    아멘

  • 24.04.11 22:33

    아멘,
    예수 믿는 열매는 반드시 사랑으로 나타남을 보게 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거리끼고 서먹한건 분명 예수 믿는 열매가 아닙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는 의식으로 똘똘뭉쳐 두고 보자는 그 원망이 주님으로 가니 없어지게 하십니다. 별 말을 해대도 그것이 내 속에서 역사하는 내 문제임이 분명히 주 앞에서 드러났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나는 어떠한 무시 멸시 천대 받아 마땅한 자 맞고, 내 속에 사망 벗을 기회를 저를 통해 주시니 오히려 감사입니다. 호흡하는 이 순간 주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오늘 하루 입니다. 절대 노력하고 쇼하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예수 바라보면 주가 마음을,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게 해주시는겁니다. 애초에 악 뿐인 인간이 하는 줄 아는게 그게 거짓이고 속은 것이지요.
    TV에 나오는 사람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뻔뻔할 수있지? 이게 맞는건가? 그를 지지하는 이는 뭐지?' 하다가도 주님 바라봐졌습니다. 죽었는데도 산줄알고 나를 위하고 붙드는 거짓의 근원은 분명 나니까요. 그리고 예수님만 분명 진리이고 사실이며 예수 믿고 다 구원받아야 하는 인생이니까요.

  • 24.04.11 22:36

    모든 권력은 주님께로 나옵니다. 우리는 비판하는 일을 하지않고 오직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생명의 일만 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나를 위해 모든것 일하시니까요, 걱정하고 염려하며 밤잠 설친 것을 회개합니다. 모든 것 주가 섭리하시고, 우리는 주 안에서 고난받을 줄 앎으로 평안입니다.

  • 24.04.11 23:45

    아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광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십니다
    죄인의괴수 다받아
    마땅한자 죽지도 썩지도
    상하지도 않는 생명과
    평강이 넘치게 하십니다
    이를 증거하며 주고
    섬기게 하시니 주님께
    영광 드리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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