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라는 시간동안 MCT , CNC , 수동선반 , 수동밀링 , 용접 , 산소모형절단
연마 , 융용도금 , 전기도금 , 각종 재료 가공 도면 작성
각종 3D 도면 적용
단순 임가공 분야에만 있다보니 , 갈증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일이 너무 단순하고 재미도 없고 , 가는시간이 너무 아갑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자동화 분야에 뛰어들어 10~15년뒤 목표로 하는 프리랜서 분야로 뛰어들어야만
한다는 숙명을 느끼니까요 .
단순 하게 이임가공 분야에 있다가는 나이먹어도 오갈데도 없고 기술도 없는 사람으로 전락할것이 분명해서요.
설계 분야 어떤가요, 흥미와 소질만있다면 열정적으로 임하고 성취욕도 느낄수 있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