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진학을 준비하고자 이곳을 들어 왔다가
상처 강하게 받구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에 허덕이구 있습니다 ㅜㅠ
다들 정말 대학생활두 잘해오시구 대학원 준비도 잘해가시는 듯한데
그에 비하면 저는 보잘것 없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나란 사람이 대학원을 꿈꾼다는것은
욕심이란 생각도 들고..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나름대루 착실히 학교 생활해 왔다고 자부하지만
시험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사설이 넘 길었습니다.. 죄송 ^-^;;
이대, 숙대, 서울 시립대, 중대 쪽 경영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공으로는 인사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외국어 실력이 중요하다고 하여 잘할수록 좋은거 알지만
좀처럼 점수가 잘 안오르내요..(정신력이 문제인지.. ㅜㅠ)
외국어 비중이 다소 낮고 전공 부분에 많은 비중을 두는 학교를 알고싶습니다..
또한 일반대학원 말고 전문대학원은 꼭 경력이 있어야만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부족한 제가 이런 질문 드리는것 조차 염치 없게 느껴집니다만
학업에 대한 열정 하나만 믿고 함 해보겠다고 도전한 제게
따뜻한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