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침 풍기 서울행 모두 매진 예천도 마찬가지 오후 8시20분 좌석있어 끊어 잠산행을 하는데 간만에 이동중.
주위 온사방이 사시상황과 목청 사업장들.
저곳도 별장 짓기전 목청이 보였는데.
임도길로 이동중인데 없던 이정표가?.
입구에 사유지 출입금지?여기 아닌가?싶어 빽도 하지만 다른길 없어 올라가보는데?.
개떡 같은?들 바박만 사유지라고 하지만 임도길을 사유지라고?가당티 않네요 2년만에 와서
곳곳이 지난 장마로 유실이?.
어이쿠 저긴 머다나?내려서 가보는데.
대촌 임도길 애마도 주행불가지역 빙돌아 노좌임도로 갈려고 했는데 에궁 빽도.
현재 기온은 18도 벌이 보일만한 기온인데 안보임,
대촌 초교를 지나서.
2019년 김해서온 벌 동업자와 목청 수확지로.
지난번에도 수색한곳인데 벌이 전혀 안보입니다.
몇시간 답사하다가 시외정거장으로 갑니다 1시경 도착후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짬 답사산
행기 올해는 앞전 양봉업자 말씀대로 벌이 많이 죽었나 봅니다 도통 보이지 않으니?미침..
첫댓글 차편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짬 답사를 하셧으나 찾는것 못찾으시고 수고만 하셧군요?그나마 차편구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벌이 잘 살도록 관리를 해줘야 꿀도 많이 수확을 할 텐데 많이 죽었다는 어쩝니까.
자연재해는 인간사 어쩔수없는일 훗날을 기약 해야지요....
벌들이 많이 없어졌나 봅니다.
벌들이 없어지면 인류도 망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럴일은 처음 들어봅니다만 그럴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