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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이슈 스크랩 [기타] 인신매매,장기적출 + 경험담들 모음.. (아주아주 스압..)
노랭까리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 추천 0 조회 10,932 12.09.14 00: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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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4 00:33

    첫댓글 아 존나 소름돋는다ㅠ
    답글좀

  • 12.09.14 18:16

    ㄷㄱ

  • 12.09.14 00:33

    아ㅠㅠㅠ무섭다진짜

  • 12.09.14 00:33

    아무섭다진짜ㅜㅠ..

  • 12.09.14 00:34

    헐..겁나무서......
    믿을사람없다 진짜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4 00:54

    당연히돈버려고

  • 12.09.14 00:37

    으앙 개무서워

  • 12.09.14 00:39

    그놈의돈때문에..하..

  • 12.09.14 00:40

    정독함아진짜무섭다..

  • 보고싶은데 왜 안떠..

  • 아진짜..밤에밖에나가기도무섭다

  • 12.09.14 00:51

    아나 진짜
    내 몸은 내가 간수해야겠다는 생각 들었다
    엄마가 열시 쫌만 넘어들어와도 잔소리해서
    짜증났는데 이젠 내가 지켜야지..
    우리가족도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엄마나아빠나형제가 저렇게 끔찍하게
    죽을수있단 생각하니까 정신이 아찔..

  • 12.09.14 00:54

    나는내가내몸간수한다쳐도 가족들이나주변사람들이당할까봐소름돋는다

  • 12.09.14 01:02

    마지막얘기진짜 많이들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어린애가 막 '누나 왜 ㅠㅠ아빠가 이제 들어오래ㅠㅠ 가출하지마아아ㅠㅠㅠ' 이러면서 동생아니라고 막 발악했는데도 사람들이 동생이 집에들어오라고 하는 건가보다하고 걍 신경안써서 끝까지 끌려갔다가 동네아줌마덕분에 살아났다는 이야기도 있어......

  • 12.09.14 00:59

    와..인천까지 끌려갈뻔한 애 다행이다....부모님얘기에 마음약해지지 않는 미친놈이었다면..어휴;;;; 진짜 커터칼이나 압정이라도 소지하고 다녀야겠다......

  • 12.09.14 00:59

    진짜무섭다ㅜㅜ이세상어떻게살아가

  • 12.09.14 01:19

    나 친구랑 독서실갔다가 집가는데
    우리아파트 단지들어섰눈데 뒤에서 흰 봉고차가 존니 사람걷는거보다 늦게 따라오더라......
    아파트단지 입구쪽가서 버스정류장있눈데 서있었는데
    차가 입구에서 나오다가 우리보고 다시 유턴에서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더라고...........헝 진짜 무서워서....아 호신용스프레이라도 사들고다닐까

  • 12.09.14 01:27

    미친..아근데 나도비슷한경험한개있다 작년여름에 안과가야되서 시내를갔었거든 그때가 저녁이였음 그시간때에 내또래애들은 다 야자하고있을시간이고 평일이라서 사람이 진짜별로없었는데 병원도 좀 구석에있는 그런병원이엿거든 치료다끝나고 집에갈려고 버스정류장 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나보고 학생 알바자리구하는데 알바할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됬다고 그랬는데도 계속 쫒아오면서 학생이 이뻐서그러는데 몇살이야?어디살아?알바안해볼래?시급괜찮은데 이딴소리 계속하는거라ㅠㅠㅠㅠㅠ내가진짜무서워서 됬다고 괜찮다고 집에빨리가야된다고 그러고 진짜거의뛰다시피 버스정류장도착했거든 근데 망할 버스가 올람멀었는거야

  • 12.09.14 01:34

    근데 그남자가 끝까지쫒아와서 내옆에 스는거야..내옆에 딱붙어서 존나친한척하면서 계속 나한테 말걸고 난그냥 아네..이러고있고... 그러다버스와서 타고집갈려고 버스탔는데 그남자는 안타더라고 그래서 밖에쳐다보니깐 나한테 인사하면서 학생잘가~이러면서 나한테인사하고 지는 어떤까만차타고 감...내가이날만생각하면 존나무서워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동생초등학생인데 밖에 못내보내겠다 너무 위험해 집에만있고싶다

  • 12.09.14 02:09

    인신매매답글좀

  • 12.09.14 02:55

    ㄷㄱ

  • 12.09.14 02:26

    와진지하게진짜너무무섭다ㅠㅠ요즘우리동네에인신매매있다는소문있던데개무서워..아ㅠㅠ답글좀 애들보여줘야거디탕ㅜㅜ

  • 12.09.14 18:15

    ㄷㄱ

  • 12.09.14 02:45

    아니 밖에 어찌돌아다녀 이래서.....ㅠ

  • 12.09.14 02:55

    인신매매 답글돔!!

  • 12.09.14 07:16

    ㄷㄱ

  • 12.09.14 03:04

    나도이런비슷한경험한달에한번꼴로생긴다죽을위기까진아니지만납치미수같은거 에효무서워서어찌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4 07:18

    ㅂㄱㅋㅋㅋㄱㄲ맞아..나둥..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14 07:16

    ㄷㄱ

  • 아진짜 겁나무서워;;;아 조심해야지진짜

  • 12.09.14 08:07

    ㅜㅜㅜㅜㅜ

  • 나랑 친구두명이랑 정발산가서 놀고오는데 계단 내려오면서 친구들이랑 쪽팔려를 해서 나랑내친구a랑 걸려서 친구b가 멀찍히 떨어져서 걷고잇엇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랑a한테 오시더니 생판모르는곳물어보시고 이거타면맞냐구 자꾸 물어보는거야 우리가 거기 어딘지 모른다구햇는데 근데 마침 자하철 들어오고 우리가 허겁지겁탈라는데 그 아저씨가 따라타시는거야..그거 탈라그러면서 b도 우리옆에 붙으니까 당황햇는지 우리 반대편의자에앉아서 그그 지하철칸문잇잖아 투명해서 반대편보이는 거기로 보이는 어떤 아저씨랑 고개짓하고 그러더라..그때만 생각하면 새삼 소름돋아..

  • 그리고 어디로갈지모른다던 아저씨는 그다다음 정거장에서 내렷슴..

  • 12.09.14 08:12

    헐소름끼쳐로오ㅗ오오

  • 12.09.14 09:16

    누구도믿을수없는세상이다

  • 12.09.14 14:44

    여기만 들가면 렉걸리네 ㅠㅠ 답글좀

  • 12.09.14 18:14

    ㄷㄱ

  • 12.09.14 16:09

    시발진짜 경찰미친..지딸이 그런일당해봐야 일을 똑바로하지 무서워서 살겟나

  • 12.09.14 16:14

    소름...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9.14 16:54

    아진짜 ㅠㅠㅠㅠㅠㅠ살기무섭다 ㅠㅠㅠㅠㅜ

  • 12.09.14 16:59

    나 답글 좀.. 진짜 세상살기 무섭다

  • 12.09.14 18:24

    아진짜살기무서워ㅠㅠ

  • 12.09.14 19:34

    헐 칼소지필수네..소름끼쳐..;;;;

  • 12.09.14 21:57

    소름.. 헐.. 아 .. 개 무서워..

  • 12.09.14 23:10

    님들...조심하셈..ㅠㅠ

  • 12.09.15 01:33

    이거 자작의혹 있지않았나?
    아직까진 사람몸 전체를 말끔히 녹여서 투명히 없애버릴정도의 물질은 없다고 들었음 있다고해도 쉽게 알려지지도않았을거고 저사람들이 뒷거래로 구한다고해도 진짜로 그런다면 저 글쓴이도 장기매매 해봤단소리라는데
    강한 염산이라면 관리조차도 어려워서 보관도 못할거임
    쨋든 언냐들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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