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을살아내며, 솸천곡[2]

[내솸속의푸른별]

문득, C를 정리하다가 보니
딱, 두명의 가수만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팝보다는 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렇다면,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정리해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서함님의 추천곡은 리스트는
제가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제 기준에서는 그게
시에러 전과 후로 나뉘거든요~

그 시에러 전거는 A,B,C… 가나다…
이렇게 정리할 정도로 많은…(오래 활동 하셨…)
- 몰라봐서 또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는 우리모두 아는 이유로
좀 적고 드문드문…
그래서, 솸천곡 정리할 때,
저도
그렇게 나눠서 정리하는 중입니다.

그러면, 저도 오늘은 조금 그렇게 이 중으로 드릴까요? 싶네요~

덧글 - 그런데, 서함님의 추천곡이라서
그래서, 서함님의 감성을 그 때 그느낌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하는
그저 가련한 [팔몬]의 심정이니
혹시, 다른 가수 다른 노래 라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그럼에도 혹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부디 제발 꼬옥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럼, 아직 화요일밖에 안되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머네요
C는 딱 두명 뿐인데, 명곡들이 많네요~
저도 기존부터 좋아하던 아티스트라서 그런지
저만의 플리에 존재하던 곡들이 꽤 있어서 플리에 넣는게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Coldplay-Everglow
Coldplay-Ink
Coldplay-Magic
Coldplay-O
Coldplay-Hypnotised
Coldplay-A head full of dreams
Charlie Puth-Does it feel
Charlie Puth-Attention
Charlie Puth-Dangerously
Charlie Puth-Patient
Charlie Puth-River

그리고, 가요로는 ㄴ,ㄷ,ㄹ,정도로 해둘까요?

넬-일기오보
동키즈-2021(Memories)
디아,윈터가든-봄
델리스파이스-챠우챠우
델리스파이스-고백
동방신기-Truth
러브홀릭-Easy Come Easy Go
러브홀릭-Sky

이번 주 남은 날도 힘! 내! 자!


어마낫! 사진은 언제나 3장인데,

출처 : 크나큰팬까페
‘해, 달, 별’ 뮤비 촬영현장이라고 합니다.

[남커벨]

좋은 추천곡 들어볼게요^^

[내솸속의푸른별]

앗! 새벽에 나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팔몬]님들 다들 안주무시나?

[남커벨]

주간조 8시 30분까지 출근이에요
화장실 가느라 잠깐 일어난 김에 본거에요 ㅎㅎ

[솸쭌뽁]

정리 해 주신 목록 잘 받아갑니다. ^^
제발 마지막 플리 정리까지 무사히 받아볼 수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