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병가 맞아요..
이번주 내내 주욱............
아마도 이번주는 내맘이 서경방을 도배하는 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솔직하신 답변..
보기 좋네요..~~~
--------------------- [원본 메세지] ---------------------
내맘님이 말하신대로 글만 읽고 도망치려고 하다가...
나중에 알면 서운하지 않을까 해서... 씁니다.
내맘님... 근데 병가라구요?
저런... 많이 아픈가?
빨리 쾌차 하시길 빕니다.
*^^*
--------------------- [원본 메세지] ---------------------
1 이름: 류준구
2 생년월일: 1973년 4월 26일
3 키: 179cm
4 몸 무 게: 70kg쯤
5 성격: 자폐적 성향
6 장래희망: 교육부 장관(?)
7 취미&특기: 야구, 사진
8 자신의 위치(학교, 과, 혹은, 직업??혹은....등등...^^)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보통교과부 국어교사
9 좋아하는연예인: 고소영, 이정재
10 좋아하는 먹거리: 회, 스테이크
11 좋아하는 이상형: 날 끊임없이 사랑하는 여자
12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짧은 머리(늘 붕~ 떠 있는...)
13 꼴불견이라 생각하는 것: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음악 듣는 거
14 지금의 고민은: 어떻게 해야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
15 외박 경험은: 그냥 분위기가 좋으면... ^^ (하지만 집에서 자는 것을 더욱 좋아함.)
16 주량: 쉽게 취함.
17 첫사랑: 군대 제대하고 유럽에서...
18 존경하는 분: 울 아버지
19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없는 것 같당.
20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거 : 귀찮은 일하기...
21 이성과 사귀어본 경험은: 많음. 하지만 성격적 결함 때문에 오래 사귀지 못함
22.지금 가장 갖고 싶은 물건 : 집
23 감명깊게 본 영화: 중국 영화인 "책상 서랍 속의 동화"
24 사랑해와 좋아해의 차이를 말한다면: 감정의 진폭이 다른 것 아닐까~?
25 화났을 때 하는 행동: 끙끙거리다 잠을 잔다.
26 못먹는음식: 날개 달린 거. 내장 종류. 비린 것.
27 돈에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많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됨.
28 정말 자신있는 거: 그런게 있을까?
29 이성에게 생일 선물로 주고 싶은 것: 내 자신! + 여러가지 옵션
30 이 세상에서 얻은 행복: 아직은 얻어야 할 것이 많이 남아서...
31 가장 아끼는 물건은: 물건보다는 사람을 아끼고 싶다.
32 한 달 또는 일년의 용돈: 40만원 정도?
33 좌우명은: 충서(논어에 나오는 말이당)
34 이성을 볼 때 먼저보는 곳: 덩치!
35 지금까지의 별명: 너무 많아서 오히려 별명이 없다고 해야 하나?
36 통신에서 친한 여자친구 남자친구 몽땅: 글쎄...
37 자신이 가진 종교: 불교
38 자신한테 한마디: 새벽은 밤을 꼬박 지샌 자에게만 온다. 현실이 조금 어려워도 열심히 살자.
39 이성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 평범해~
40 첫키스...: 대학교 1학년 가을 무렵(참고로 난 재수했당.)
41 보물 1호: 가족
42 좋아하는 스타일: 큰 스타일.(키도, 덩치도, 얼굴도, 마음도,,,)
43힙합 or 복고 or ?: 트랜디 스타일...(지극히 평범한...)
44 사랑하는 사람: 날 사랑하는 사람은 다 사랑한다.
45 잠버릇: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잔다.
46 혼자가 좋아 여럿이 있을때가 좋아: 혼자
47 살면서 젤 힘들때: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48 살면서 젤 기쁠때 & 행복할 때: 맛있는 거 실컷 먹고 잠잘 때
49 춤실력: 왕년에 잘 췄었다고 한다. 지금은 허리가 윽...
50 진짜 솔찍하게 대답했어: 솔직함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사람이기에...
내맘님... 빨리 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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