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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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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충청지부 출석부(토) 7월 15~16일 출석부입니다
참솔(옥천) 추천 0 조회 79 23.07.14 20:5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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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21:57

    첫댓글 위험해보여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큰피해 없으시길바래요

  • 작성자 23.07.14 22:34

    이번같은 장마는 처음 겪어 보는거
    같습니다.
    피해는 없는데 강물이 불어나
    발길이 묶일까 걱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밭에가서
    둘러보고
    옥천가려다
    비가 많이 내린다며
    오지말라기에
    일정 취소했지요

    다락골
    님들
    비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4 22:36

    오늘처럼 호우가 계속 내릴땐
    외부활동을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14 22:16

    저도 오늘 농장을 둘러보았는데 아직은 피해가 없지만 언덕 둑들이 두더지 구멍속으로 물이 스미며
    지반이 몹시 약해졌습니다
    행여나 둑이 무너질까 걱정도 된답니다
    이제 그만 왔으면 좋으련만 내일도 모레도 계속 비 예보네요

  • 작성자 23.07.14 22:41

    계속 장맛비가 내리는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곳 농장을 시작한지 15년이
    되는데 가장 긴장이 되는거
    같네요.
    자모농장님도 대비 잘 하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14 23:20

    출석합니다
    대비늘 한다 했는데도 엉망입니다
    쉬지도 않코
    계속 주구장창오니

  • 작성자 23.07.15 08:09

    긴 장마에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고
    슬기롭게 장마피해를
    극복해 가시기 바랍니다.

  • 23.07.16 11:04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23.07.16 21:13

    @왕눈이둘셋(경주) 걱정 감사합니다.
    아직 별 피해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3.07.15 03:52

    저 많은 물을 보니
    어릴 적에 집앞 강물이 범람 하면 어디서 부터 떠내려 오는지 소,돼지,개 등등 가축들이며 가재도구들이 마구둥둥 떠내려오던 생각이납니다
    위험합니다
    안전하신 주말되셔요 ㅠ

  • 작성자 23.07.15 08:14

    어릴때 불어난 흙탕물에
    가축이나 가재도구들이 둥둥
    떠내려오는 광경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은 수해대비가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긴장을 늦출수가
    없네요.
    장마철 주말 안전하게 보내세요.

  • 23.07.15 05:39

    마을앞을 흐르는 하천물이
    논으로 역류해서 벼가 잠기고
    논둑이 무너지고 피해가 많습니다
    보성 지역은 6월 하순부터
    하루도 거르지않고 비가 내렸거든요
    감나무밭이 궁금한데
    8월쯤이나 가볼것 같기도 합니다
    참솔님 폭우성 장마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5 08:21

    보성에도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많겠네요.
    오늘 아침엔 밤새 쓰러진 참깨를
    대충 세워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비에 땅이 물러져
    피해가 커질듯 합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답답하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더이상 피해가 없길 바래봅니다.

  • 23.07.15 06:08

    비가 너무많이 와서
    걱정되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23.07.15 08:23

    자연의 힘앞에 때론 무기력해
    질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장마가 이젠 끝나주길
    바래봅니다.

  • 23.07.15 06:39

    장마에 농작물 잠겼나 봅니다.
    물이 오래가면 폐농인데요.
    걱정입니다.
    땅이 물러 조심하시고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5 08:28

    다행히 농작물 피해는 없는데
    아침에 일부 쓰러진 참깨를
    세워 묶어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비에 땅이 물러져
    작물들이 버틸수가 없는거
    같네요.
    이젠 장마가 끝나길 바랄뿐이네요.
    님차자님도 장마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비피해가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엊그제 시골밭에 가보니
    아랫밭은 물이고이고
    땅이 파였는데요
    그저 최소한의 피해로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 23.07.15 08:32

    어제 강물 수위를 보면서
    근래 보지못한 광경에 놀랐습니다.
    처음 농장을 시작할때 강물 수위가
    높아진 걸 보고는 오랜만에
    보게되었네요.
    더이상 피해없이 장마가 끝나주길
    바랄뿐입니다.

  • 23.07.15 07:38

    저지대분들 피해없으시길요.

  • 작성자 23.07.15 08:35

    용담님께선 비피해가
    없으신지요?
    충남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는데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 뉴스를 보니 충청 지역의 비 피해가 심하군요. 모든분들 비. 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7.15 08:38

    낭구님은 비피해 없으신지요?
    오랜만에 보는 장마에 놀라기도
    했지만 피해가 있을까
    맘이 조마조마 하네요.
    비피해 없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23.07.15 08:49

    괴산은 댐이 유입량을 다 수용을 못할정도라 댐이 넘치고 있다고하네요.
    댐열면 어린맘에 이것저것 떠내려오는거 구경하고 투망들도 많이 쳤었는데
    이제는 비도 물도 무섭네요.
    고향분들 별고 없기를 빕니다.

  • 작성자 23.07.15 09:09

    아침 뉴스에 괴산소식을
    보았습니다.
    괴산에 댐이 있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꼬꼬님 고향이 괴산인가요..
    함께 무사하길 빌어봅니다.

  • 23.07.15 09:10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15 14:06

    출석 감사합니다.
    장마피해 없는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3.07.15 09:49

    진천도 3일째 쉬지않고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3일간 누적 강수량이
    300mm가 넘어 백곡저수지 수문을 개방하니 둔치에 있는 차를 대피시키라고
    속보가 폰에 옵니다. 작물들도 과습상태가 여러날 지속되니 생기를 잃은것
    처럼 보입니다. 인력으로 할수 없으니 비가 그치기를 바랄뿐입니다.
    충방회원님 장마시 수칙 잘 지키시어 무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5 14:15

    이번 비는 충청지방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네요.
    괴산에 댐이 넘쳤다는 소식에
    얼마나 많은 강수량일까
    이해가 안 됩니다.
    오늘 아침 참깨들이 비스듬히
    누워있네요.
    계속되는 비에 지반이 약해져
    줄기무게를 견딜수 없는거
    같습니다.
    미리 줄을 매주어 큰피해는
    없었지만 기둥을 세워 보완을
    했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3.07.15 10:20

    몇일째 내리는 빗속에서 주말을 맞이 합니다.
    무탈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7.15 14:18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계속되는 장맛비에 지반도
    약해지고 비피해가 많은것
    같습니다.
    대비 잘 하시고 피해없는
    주말 되세요.

  • 23.07.15 13:16

    전국적으로 비피해가 엄청나군요 자연재해가 인간이 어쩔수없는 큰 시련인것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집주변둘러보며 배수로 확인하며 지냅니다 아무 피해없으시니 다행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차분하게 대비하여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7.15 14:25

    어제 옆지기 퇴근시키는데
    골목입구 배수구가 부유물로
    막혀 진입도로가 물바다로
    변해 있었네요.
    손으로 부유물을 걷어내고
    바로 배수가 되었는데
    매년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가끔 오토바이 서 있는 곳입니다.
    언젠가 부유물과 토사가 배수구를
    막아 차량통행을 못하다
    중장비로 해결한 때가 있었네요.

  • 23.07.15 17:14

    오늘 10시경 비가 좀 약하게 내리기에
    논산시 양촌에서 발원하여 대전시를 서남쪽에서
    북동쪽으로 흐르는 갑천에 나가보니 갑천 둔치에
    설치된 야구장,축구장,등이 모두 물에 잠겨있고
    산책로에 설치된 가로등도 거센 물살에 넘어진게 있었습니다.
    제가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거주한지 16년인데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텃밭은 왕복 15km 거리인데 지난 화요일 다녀오고
    계속 비가 내려 가 보지 않아 피해정도를 모름니다.
    전업농님들 피해가 없았으면 합니다.
    다음주 중반에야 장마가 그친다하니 하늘에 맡기렵니다.
    계속되는 비에 대비 잘 하셔서 대풍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5 17:42

    이번 장마가 강수량이 많고
    길어 피해가 많은거 같습니다.
    어제까지 멀쩡하던 참깨가
    넘어지지 말라고 쇠파이프를
    세우고 줄을 매주었는데도오늘 아침에 보니 일부 비스듬히
    누워있네요.
    비를 맞아가며 기둥을 더 세우고
    대충 세워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비에 땅이 물러져
    작은 무게에도 넘어진듯 합니다.
    콩밭에도 일부 비스듬히 기울어진
    포기가 있어 넘어지기 전에
    낫으로 순치기를 했네요.
    오늘은 고추등 방제를 해야해서
    분무기에 준비는 해놓고
    비가 그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의 도움이 없으면
    어렵다는 걸 절실히 느껴봅니다.
    큰 피해 없이 장마를 잘 넘기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07.16 11:29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충청지방에 비가 많이 오긴 했네요.
    앞으로도 더 온다니 걱정이네요.
    농장 걱정이 되더라도 당분간 집에 계시고 그냥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작성자 23.07.16 21:11

    하천에 물이 이번처럼 불어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후에 비가 그치고 햇볕이
    보이기에 콧바람 좀 쏘인다고
    대청댐에 다녀왔네요.
    예상외로 주차장이 붐빌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비도 그치고 방제가 걱정돼
    바로 농장으로 달려와
    고추 참깨등등 방제를 했습니다.
    전 농막생활이라 어쩔수 없이
    농작물과 함께 할수밖에 없네요.
    염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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