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발이 무지하게 빠르다.공격기술도 많이 다양하다.하지만 손기술이 별로 없다;;그리고 방어자세에 빈틈이 많다. 왜냐하면 손기술과 하단차기는 태권도 시합에선 사용하지 않기때문이다. 내가 이러케 쓰면; 손기술 많습니다라고하는데; 배우는곳을 아직 찾지 못했다. 그런걸 배우는 곳이 있다면 정말 강하다!
택견: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이게 진정한 강한것이다. 태권도 가라데 킥복싱 같은것들을 보면 강하다 하지만 그만큼 뿌러지기 쉽다. 그리고 택견
은 발차기 기술도 여러가지이고 손기술이 많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체형에 딱 맞다. 하지만 안조은점은 이썼는데 하틍 까머거따;;
절권도:실전에서는 최강이라고들 한다. 왜냐 깨물기 눈찌르기 가튼
기술들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완성 무술이기 때문에
절권도의 모든 기술을 익히이는 힘들껏이다.
복싱:주먹이 가장 빠르다. 아무리 발차기가 빠르다해도 주먹보단 훨씬
느릴것이다. 그리고 그런주먹들을 피할정도가 되면 왠만한 발차기는 다 피할수있을것이다. 하지만 복싱이 고수가 되면;; 나중에 고생한다.
몸이 다 망가지기 때문이다. 매일 얻어맞고 하다보면 할때는 표시가 안나지만 나중에는 다 망가진다. 무서운운동이다
레슬링:무섭다.;;;;1:1로 승부한다그러면;1인자라고해도;;정말 어쩔수없는게 레슬링이다 그리고 운동량이 거의 가장많다고 보아도;이해가된다.이런말이있다;;레슬링한 넘들과 싸울때에는; 18초안에 급소를 못찔러 쓰러뜨리지 못한다면 누워서 꺽여죽는다라고;;...무시무시하다;; 하지만 레슬링은 여러 사람과의 격투는 다른 무술보다는;; 좀 떨어지고 배울수 있는곳이 별로 없다;
검도:검도 검도도 많이 추천하고 싶다. 고도의 기술도 필요하지만 검도의
무서움은 정신력이다. 엄청난 정신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복싱선수들처럼
눈이 빠르다. 죽도가 엄청 빠르기 떄문이다; 그리고 검도의 고수들은 신문지만 둘둘말아도 엄청강해진다. 끝까지 인내력있게 할수있다면 검도를 하는것도 좋을것이다 하지만;; 옆에 신문지라도 없음;;죽는다;;
유도:잡히면 죽는다;; 얘네들은 맷집이 죽인다; 발차기를 하면 살을 주고
뼈를 꺽는넘들이다;; 무섭다; 접근 무술이라는것이 좀 그렇고 장거리 무술에게는 좀 약하다는것이 흠이다;
합기도:우리나라의 최고의 유술이다. 무지하게 많은 꺽기 기술이 많다.
하지만 이 꺽기 기술을 배웠다고해서는; 실전에 써먹을수있는지는 미지수이다 왜냐하면 그러케 쉽게 잡히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양이 같은 날렵함으로 잡는다. 모든 무술이 마찬가지이겠지만은
합기도는 오래하면 할수록 꺽을수있는 확률이 높아가기때문에 추천하고싶다 그리고 날라다닌다;
킥복싱:강하다 무지하게 강하다;하지만 복싱처럼 늙으면 뼈가 망가진다;
하지만 무릎 팔꿈치 주먹 발 정강이 온몸을 쓰는 무술이기 때문에
강하다. 하지만 태권도처럼 발차기가 빠르지 못한게 흠이다
하지만 많은 신체부위로 공격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해주고 싶다;
지금까지 허접하게 썼는데 난 하수급도 안된다;; 직음 이글은 하수의 눈에서 본것이다. 하지만 난 들은것은 많다. 어떤 사부가 나에게 말씀해주셨다. 고수가 되면 다른 무술의 경지에 오른 고수들과 대련을 하고 시퍼한다고 말씀하셨다. 괜히 힘자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 무술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보고 싶어서라고 하였다. 하지만 막상 겨루어 보면 어떤 무술이나 거의 비슷하다고하였다 고수들의 세계에서는 결국엔 모두다 하나다 그래서 다른 무술을 욕하는 사람은 아직 하수도 못된넘이라고 하는것이다는것이었다. 지금 여기서 말한 고수급은 태권도대회 세계챔피언;
합기도대회 챔피언 킥복싱대회 우승자 이런 사람들이 아니고 그 단계에서
3~4단계 인간이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을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이 글은 악의 없이 썻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