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까지 받아 두기 바라는 「3가지의 검사」 혈관・뇌・수면을 체크
2022年05月04日 겐다이헬쓰캐어
경동맥(頚動脈)초음파검사
① 경동맥 초음파검사
후기고령자(後期高齢者)라고 하는 75세이상이 되면, 체온이나 혈압 등의 조절능력, 시력이나 청력 등의 감각기관의 기능, 전신의 근력이 저하하고,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인생100년시대라고 말하는 지금, 건강을 유지하고 인생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병에 걸리기 전의 단계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늦어도 70세까지 받아 두기 바라는 검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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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은 65세이상의 고령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가령(加齢)과 함께 혈관은 탄력성을 상실하고 경직된다。 그리고 동맥경화가 진행하여, 혈액의 통로가 좁아지고 혈류도 악화한다。 이와 같이 해서 혈압이 상승하고, 협심증, 대동맥변협착증(大動脈弁狭窄症), 대동맥류(大動脈瘤)와 같은 심장병이나, 뇌경색 등의 큰 병이 생긴다。
그러나, 동맥경화의 정도는, 일반적인 건강진단이나 인간Dock로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자신의 혈관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심장이나 뇌의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받아 두고 싶은 것이 경동맥(頚動脈)초음파검사이다。 동방대학명예교수인 東丸貴信씨는 말한다。
「목(首)을 통하는 경동맥에 초음파를 쏘고, 초음파가 반사한 파도의 이미지를 통해 동맥경화의 정도를 조사하는 검사입니다。 경동맥벽(内膜과 中膜)의 두께나 혈액의 흐름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에 의한 플라크의 상태나 혈관의 막힘정도, 혈전(血栓)의 유무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의 동맥경화의 정도는, 전신의 동맥경화의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덧붙여, 심장박동에 의한 맥파(脈波)가 발목까지 전해지는 빠르기를 측정하는 혈압맥파검사(PWV, CAVI), 발목과 상완(上腕)의 혈압의 비(比)를 조사하는 ABI(足関節上腕血圧比)검사를 세트로 받아 두면, 한층 정확하게 전신의 동맥경화를 알 수 있습니다」
경동맥초음파검사로 플라크가 발견되면, 생활습관의 개선 등 조기에 대책을 강구할 수 있다。 50세이상이 되면 한번은 받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사는 보험적용으로, 3할부담이면 1000~1500엔정도로 받을 수 있다。
② 간이형PSG(수면 폴리섬노그래피)검사
고령이 되면 수면이 얕아지고, 밤중에 잠을 깨는 중도각성(中途覚醒)이나 아침 일찍 잠을 깨어버리는 조조각성(早朝覚醒)이 증가한다。 그 자체는 병은 아니지만, 푹 잠잘 수 없는 고민 때문에 수면장해가 되거나, 질 나쁜 수면이 계속되면, 당뇨병, 고혈압, 지질이상증 등의 생활습관병, 암, 심혈관질환, 치매, 우울증과 같은 여러 가지 병의 Risk가 높아진다。 건강장수를 위해서는, 질 좋은 수면이 불가결한 것이다。
자신의 수면이 어떤 상태인가를 측정하는 검사로서, 종야(終夜)수면폴리그램검사(PSG검사)가 있다。 1박 입원해서, 머리, 얼굴, 목, 가슴, 손가락, 정강이 등에 Sensor를 장착한 채로 취침하고, 수면중의 뇌파, 심전도, 호흡운동, 동맥혈산소포화도와 같은 생체활동을 계측한다。 수면시무호흡증후군(SAS)이나 주기성사지운동장해(周期性四肢運動障害)등의 수면장해의 유무를 위시해, 수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단, 입원이 필요하므로 비용이 3할부담으로 2만~5만엔정도 드는데다,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에게는 Huddle이 높아진다。
그래서, 우선은 간이형PSG검사를 받아보는 방법도 있다。 동경피로・수면클리닉 원장인 梶本修身씨는 말한다。
「Rental장치를 사용해서 자택에서 하는 검사로, 취침시에 손목, 손가락, 가슴에 Sensor를 장착하는 것뿐입니다。 원칙적으로 보험적용이고, 비용은 3할부담이면 3000엔정도입니다。 수면중의 호흡이나 심장박동수, 산소포화도를 측정하여, AHI(1시간당의 무호흡 및 저호흡의 합계횟수)가 40이상이면 SAS로 진단됩니다。 간이형이라고 해도, 일부메이커의 장치는, REM수면과 Non-REM수면의 비율 등 수면의 리듬, 어떤 타이밍에서 잠을 깨고 있는가 와 같은 수면의 깊이, 수면중의 몸의 방향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검사로 자신의 수면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를 알면, 필요하다면 CPAP나 약물에 의한 치료로 개선이 전망되고, 그렇지 않아도 질 높은 수면을 위한 식사나 운동과 같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대책이 가능하다。
③ 아미로이드PET검사
후생노동성의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65세이상의 치매 환자수는 약600만명(2020년)으로 추계되며, 2025년에는 고령자 5명에 1명이 치매가 된다고 예측되고 있다。
그러한 치매의 7할을 점하고 있는 것이 알츠하이머병이고, 현시점에서는 근치약(根治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능한한 조기발견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발증시키지 않고, 또는 진행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큰 무기가 되는 것이 아미로이드PET검사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는 아미로이드베타(β)라고 불리는 단백질이, 뇌 속에 어느 정도 축적하고 있는가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아르츠크리닉東京원장인 新井平伊씨)
아미로이드β는, 알츠하이머병이 발증하기 20~25년정도 전부터 축적하기 시작한다。 또한 ‘타우’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축적도 진행해가고, 마침내 신경세포가 망가져서 뇌가 위축하여, 인지기능의 저하가 나타난다。
「알츠하이머병은 뇌Dock에서 사용되는 MRI로 뇌위축이 발견되는 단계부터의 대책으로는 불충분하고, 뇌위축이 나타나기 전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기에 아미로이드β의 축적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미로이드PET검사에서는, 아미로이드β에 모이는 성질이 있는 약을 주사하고, 시간을 두고 PET로 뇌를 촬영한다。 그러면, 아미로이드β가 축적되고 있는 부분이 비추어진다。
아미로이드β의 축적이 보이면, 치매의 발증에 관계하고 있다고 하는 Evidence가 있는 Risk인자(因子)를 제외하고, 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나 식사와 같은 개선책을 세울 수 있다。
현시점에서는 보험적용외(保険適用外)이기 때문에 검사의 비용은 약30만~60만엔 전후로 고액이지만, 매년 MRI검사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는 보다 의미 있는 장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