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온걸 환영합니다!
웰컴백!!
피곤하진 않나요?
저녁은 든든히 먹었구요?
저는 오늘 쉬는날!
짧은 단기 일 하나 마치고
집에서 쉬었어요.
운동을 해야하는데 어찌나
마음이 안먹어 지는건지
너무 어렵네요
식단조절도 필요해서
닭주스를
매일 검색중이에요
후기 검토 해가며
신중하게 고르는 중인데
택배 받으면
실 시식 후기
올릴게요..
아마 저 뿐이 아니라...
궁금해하실 몇몇 분이 계실 것 같아서
말이죠!
오늘 제가 있는 곳은
너무나 더웠어요..
다이소 까지 걸어서 10분 안걸리는데..
집까지오는길에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다이소에서는 여름이라
물개, 수달 느낌
낭낭한 인형들이 마련되어있어서
거기서 또 태오쿤 생각나게,
라코 같은 조개 안은 인형 친구도
발견했답니다.
이번 주는 비온뒤라
많이 더울것 같다했는데
체감되는 더위에
한숨 푹푹 나지만,
그래도 건강히 잘 이겨내려구요!
내일 아침부터는 운동할겁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루틴이 될때 까지!
응원좀 부탁드립니다
종협배우..
저도 탄탄한 몸 갖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를 조금 일찍 마무리 하며,
오늘의 추천곡
바아로 갑니다.
"송유빈 - 다시"
먼지를 털어내고 일어나라
그 순간 다시 모든 운명은 뒤바뀌어
밤 하늘 모든 별이 앞길을 환하게 비춘다.
위대한 나의 꿈을 따르리라
함께이기에 더 강해지는 나를 봐
일으켜 준 사람들 이끌고
한 번 더 힘차게 나아가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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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채종협
함께이기에 더 강해질 우리🌻
비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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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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