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우]날 웨이타로 취업시켜주래?!!!
호텔신라우 평단가 낮출려고 조금씩 들어간게 오히려 주가가 엄청빠져 갭은 더 벌어지고,,
한 종목에서 일금 천만원넘게 손해를 보았다.
호텔신라우 적당히 하고 평상을 유지해야 할텐데 사실은 걱정이 태산이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속에선 다른 종목보다 엄청 더 많이 빠졌는데 어쩌냐?
누누히 개미들이 노래처럼 부르지만 호텔신라우도 빠른 시일내에 에버랜드 식자재부를 흡수해 개미들의
고통을 좀 덜어주었으면 한다.
식자재부라 해 봐야 그룹가족들 먹이는 음식인데 그것 옮긴다고 문제될 것 없고
또 시너지 측면에서도 호텔신라우가 맡아 하는 것이 순리에도 맞다고 생각한다.
헌데 너무 지나치게 주가가 빠져 호텔신라우 쳐다보고 있는 투자자들이 한강 갈까봐 무섭기만 하다.
나 역시도 잔칫날 잘 먹을려고 거의 몰빵하다시피 해서 몆달을 견뎌왔는데 완전 거덜날까 싶어 이제 밤잠이 안올 지경이다.
명색이 삼성그룹의 계열기업인데 호텔신라우도 이쯤되면 개인투자자를 위해 무언가 차별화된 전략을 내놓는게
타이밍이 맞지않나 싶다.
평생 죽을때까지 웨이타로 취업시켜 주지 않을거라면 제발 쓰러져가는 개미들 생각 좀 많이 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