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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ː운영자회의ː 홍보방에 대하여 수사랑언니랑 팅한내요..ㅠ.ㅠ
나은솔(쫑아)양천 추천 0 조회 30 04.05.20 21: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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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5.20 15:29

    첫댓글 내가 넘심했냐? 으이구 속터져..증말..이해가 안가...ㅠ.ㅠ

  • 글쎄..이 언니 이럴 사람이 아닌데?? 왜 이랬을까???당연한건데..이렇게 말을 하네..예전에 다 물어보구 한건데..ㅠ..ㅠ 뭐라 할말이 엄네..

  • 지금와서뭐어쩌라구..나두이언니이렇게안봣는데...쩝!!!한사람땜에다시그문제를일으키는건별루효과없을듯...그럼아예없애는게났지...암튼사공이많으니배가산으로간다는게맞는말인거같아...쫑아언니!!대단하당..이렇게까지얘기할필요도없었을것을...암튼수고했어...

  • 04.05.20 20:24

    헉.. 왜그럴까.. 자꾸만.. 가만히 있다가.. 카페를 위해 500원 내는게 글케 기분나쁜가? 우리가 봉사하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 04.05.20 20:28

    회원 이거의 반도 안됐을때도.. 아무리 상업적인 홍보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두명 가만히 놔두니까 너도나도 개인홈피들.. 각자 홍보할것들 홍보하느라고 게시판 난장판이더라.. 대체 언제가입한사람이야? 이전에 그런 히스토리를 몰라서 그러는건지.. 섭하네 정말.. 체육대회 즐겁게 마쳤으면 500원이 아니라 나같으면

  • 04.05.20 20:28

    5천원도 내겠구만.. 넘하는군.. 씨불 욕나오네.. 진짜루.. 내 전화세 나온거 게시판에 올려야겠다. .짜증나..

  • 04.05.20 20:57

    이휴.. 진짜 정떨어진다. 다른게 힘들다는게 아니라 바로 이런것때문에 힘들다는거야.. 정말 섭섭해.. 모르는사람이 그러면 차라리 걍 대충 넘어갔을텐데.. 나들이 끝나고 수고했다는말은 빈말이었나?다 소용없어 정말.. 잘해줘봤자.. 내가 옛날에 얘기해가지구 실컷 이해했다고 해놓구선 지금 또 돈낼려니 아까운생각이

  • 04.05.20 20:58

    들었나보지? 다들 이해혀.. 이렇게라도 화풀이 하지않음 수다방에 글 올릴지도 몰라.진짜루.. 대환이땜에 그렇지않아도 성질 더러워지는데.. 이거 하면서 더 드러워지게 생겼어.. 진짜.. 인격수양을 더 하던지.. 도를 닦던지 해야지..

  • 왜...이런 일들이 끝이 없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거냐????? 선영이 마음 추스린지도 얼마 안 되었구만..이젠 쫑아언니한테 그러고..곧 우리 카페까지 모두 싸잡겠다...왜..순한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힘들게 뛰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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