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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일총무회계 1/15(월)~16(화)대천해안길트레킹&방어회먹기/소나기님진행회계보고
올렛 추천 0 조회 139 24.01.16 19: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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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06:41

    첫댓글 즐거운 먹방 해안트레킹이셨군요..부럽습니다.
    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

  • 24.01.17 06:48

    총무님 잘 정리해서 올렸군요 이번여행 한적한 겨울 바다길을 13명에 대원들이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는듯 합니다 소나기님과 총무님의 봉사로 멋진추억에 한 페이지를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7 07:21

    총무님,진행해 주신님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운명적인 인연은 아니었을지라도,
    어디선가 무던히도 서성이며 기다리다 만난
    우리들임엔 틀림없을 것입니다.

    또 이렇게 스쳐갈 인연이라해도,
    가슴을 부드럽게 하고
    눈가엔 아스름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우린 산을 두고 닮은 사람들이기에,
    오래 물들지 않아도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서해 대천의 겨울바다.
    멀리 검은섬이(너무멀기에 검게보임)점점이 떠있어
    그곳 섬마다에 천갈래 만갈래의 마음을 심어놓고 위안을 삼켰습니다.
    부표의 흔들림 또한 질박한 삶에 "끙!!"하고 힘을 끌어 올리기 충분했습니다.

    바람도 없고.
    파도도 우리들 몸짖처럼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물결로..
    손바닥 포개듯 그렇게 연실 철석거리며 말을 걸었습니다.
    바다와 파도와 나는 한없이 즐거웠습니다.

    함께하신 님들!!
    고맙습니다.

  • 24.01.17 10:09

    1박2일의 여정에 꼴찌로 무심코 질렀는데 소나기님 수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열정과 봉사가 몸에 베어 있는 총무님의 잡다한 일들 마다않고 신경써 주심도 감사드려요.
    그외 함께하신 주마등 식구님들 처음이지만 어색하지 않게 둥글둥글 예뻐해 주시고 즐거움 함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 밤바다
    새벽 아침 해변가의 파도 소리는 웅장하면서도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어 행복함에 푹~!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혼자라면 아마도 숙소에서 잠들었을 텐데 함께이기에 처음으로 밤바다를 거닐 수 있었습니다.
    노랫말 가사에 *여수 밤바다*라는 표현이 무엇을 말하고 뜻함인지 실감하고 왔습니다.
    성난듯한 파도소리로 들리기도 하고
    마음을 울리는 깨우침의 소리로도 들리고 가슴으로 느끼는 파도소리는 다양하게 들려 오기도 했습니다.
    고운 모래해변에 주마등과 함께 동행하다라는 뜻으로 글씨도 써보고....소녀적 꿈꾸던 밤바다의 풍경을 육십이란 나이에 체험을 해보았네요.
    함께한 모든 언니 오라비님들 덕분에
    행복한 여정이였습니다.
    우리들의 약속????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 24.01.17 11:37

    일정내내 잘 협조 해 주신 13인 회원님들,
    1박2일 대천 먹방여행 일정,
    무사히 마감함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총무님,회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또 뵙기를 기대할께요.

  • 24.01.17 13:53

    여러모로 수고하시고 깔끔한 회계보고에 후기글까지 올려주신 올렛총무님 고생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늘건강하시고 담길에서 만나요~^^함께한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수고들하셔습니다 또만나길 고대하며~건강들하세용~^^♡

  • 24.01.17 15:32

    1박2일 함께여서 줄거웠구요 미역국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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