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강서구청장, 이번엔 방화건폐장 9개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서울시, 강서구, 김포시’ 지자체 간 업무협약 2달 만에 이룬 성과
- 전체 9개 업체 대표, 방화건폐장 이전 적극 협조 약속
- '강서구 숙원 해결사’ 김 구청장, 빠른 업무추진으로 지역사회 호평
오늘은 방화건폐장의 모든 폐기물처리업체 대표님들과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강서구-김포시 3자 협약을 맺은지 두 달여 만에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취임 직후부터 강서구민의 숙원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을 만나며 설득하고 쉼 없이 내달려 온 끝에 마침내 손을 맞잡았습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은 폐기물 처리 시설과 폐기물을 잔뜩 실은 대형 덤프트럭이 일으키는 비산먼지, 매연 등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습니다.
‘방화건폐장 이전’은 방화동 인근 주민들의 문제 만이 아닌 57만 강서구민의 숙원사업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여 년 동안 정체돼 있었습니다. 미온적 태도를 취한 기존과는 달리 신속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건폐장과 차량기지 이전을 하고 10만 평이 넘는 부지를 강서구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관련 지자체 및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협력하며 '방화건폐장 이전’을 향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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