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느낌이 않좋다했더니....
기어이 난코스가 오랜만에 걸렸네요....ㅡ.ㅡ
장장 네 다섯시간을(밥먹고 딴거 찾는시간 빼고......)
컴앞에 앉아서 난리를 죽였더니.... 빈 담배곽만 수북하네요.....
원래 작업중엔 항상 물고 있거든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고민하고 찾다가....
기어이 찾았네요 하마터면 고민하다 제 머리카락 다 빠질뻔했습니다....^^;
메인보드 납땜하고... 다시 실행시키니... 잘된다........ㅡ.ㅡ;
왜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비가 와서그러나?.....
낮에는 사람을 쪄죽일려고 달겨들더니... 지금은 비가 내리네요....
간단히 녹차 한잔 마시고 잠을 청해야 겠네요
친구님들도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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