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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거제도 공곶이 수선화
몸부림 추천 0 조회 154 24.03.17 06: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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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06:51

    첫댓글 거제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7 12:31

    거제도는 갈수록 멋진 섬이 되어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 24.03.17 06:52


    다양한 풍경,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3.17 12:32

    쫌더 메뉴가 다양했음 좋았을걸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3.17 07:37

    덕분에 봄구경 꽃구경합니다...

  • 작성자 24.03.17 12:33

    여기가 아무래도 봄은 먼저오고 꽃도 빨리
    피나봅니다 꽃필때 저는 서울에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24.03.17 08:51

    귀엽고 깜찍한데 맛까지 좋은 케잌이라니!
    김구이와 계란찜이면 최고였던 어린시절 생일상이 생각나네요.
    손녀생일 축하합니다.
    꽃구경 보답으로,
    하얀집앞에 떨어진 동백에 반해 찍었던 사진보여드릴게요

  • 작성자 24.03.17 12:37

    작은애가 너무 좋아 했는데 칼로 짜르지를 못하는거예요, 예쁜토끼머리, 너무 잔인했어요 애들에게는

    덜어주길래 제가 작은 목소리로 그랬어요
    머리고기다!! ㅋㅋ

    그동백은 도시동백답게 주변 환경이 고급지네요
    사진속의 쟤는 지세포 동네 어떤 주차장 비슷한 열악한데서 피었어요 그래도 애가 얼마나 밝게 웃고 있든지^^

  • 24.03.17 14:05

    @몸부림 으악!
    세상에나 케익한테 머릿고기라니요!
    분위기 확~깨는 그 표현에 빵~터지긴했어요.
    하얀집앞 동백은
    몇년전 샌프란동네 구경하다 찍은거예요.
    행인을위해 집밖을 가꾸는 여유와 정서가 부러웠어요.

  • 24.03.17 09:12

    저의 고향과는 모양새가 많이 다릅니다
    근데 왜 고향 생각을 가지게 하는 걸까요~
    사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17 12:39

    방장님의 고향은 어디일까 궁금해지네요
    저는 부산 영도 토박이입니다
    23년 살았어요 가깝지만 늘 고향을 그리워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날되셔요^^

  • 24.03.17 22:03

    @몸부림 영도 토박이 몸부림님
    저는 충남 홍성 광천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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