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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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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팝니다(본인매물-신규) 팝니다. 강원도 양구의 귀농지입니다.
유내 추천 0 조회 2,735 07.03.26 05: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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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26 06:27

    첫댓글 규정대로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 07.03.26 09:13

    정말 좋은곳에서 사시네요 ~~ 언제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예전에 양구로 휴가갔다가 냇가에서 고기잡아 매운탕 끓여먹은 기억이 새롭네요 ~~ 그땐 물반 고기반 이었는데 ~~~

  • 작성자 07.03.26 10:03

    지금도 여전히 물반 고기반(?)이랍니다. 특히 꺽지낚시로 유명하지요^^*

  • 07.03.26 09:21

    다음 주말쯤 시간이 되면 전화드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07.03.26 10:16

    서까래님! 반갑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바람쐬고 가시기 바랍니다.

  • 07.03.26 10:44

    얼마전 함께할 가족을 찾고계셨던 희망에 가득찬 글을 본것같은데 왜 파시나요... 갠적으로 참 아름다워서 이런 곳이 참 잘 되셨으면 좋겠다했습니다. 저희 부부의 꿈과도 같은 방향이었구요....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거래성사도 잘 되시길 아울러 바랍니다.

  • 작성자 07.03.26 10:50

    일부 매매하는 겁니다.^^* 저희 부지가 너무 넓어서 관리하기 어렵고 또 외롭기도하여 이웃도 구할겸 뜻맞는 귀농인 마을을 이루면 좋을 것 같아 땅을 내놓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찾던 분은 4월 2일에 이사오시기로 되어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 되시면 꼭 놀러와 주시기 바랍니다.^^*

  • 07.03.26 12:11

    유내님~! 조만간에 계신곳을 찾아가 뵙고 싶군요~ 강가에다 텐트치고 한이틀 귀챦게 해도 될런지요?~저도 장기적 귀농을 생각하는 5학년1반 학생인지라~!^^ 꾸~벅~

  • 작성자 07.03.26 23:02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지혜도 모아보고 싶습니다.

  • 07.03.26 18:25

    이런류의 거래에도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03.27 08:45

    하정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판단은 최종적으로로 본인들의 몫입니다. 저도 이터를 만나기까지 3년여를 발품을 팔았었지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확실해진 다음에 귀농지나 전원주택지를 구하신다면 큰 어려움은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07.03.26 21:40

    아 그렇군요. 참 아름다워보입니다. 저희가족들 가보자고 의견 모았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해서 함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3.26 23:07

    웅이맘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7.03.26 22:43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여유만잇다면 꼭 살아보구 싶은곳이네요 부러워요 놀러가도 돼나요? 내가 꿈꾸던 그런 시골풍경이네요

  • 작성자 07.03.26 23:31

    우리 마을 오미리가 2007년 도농교류 페스티벌에 참가합니다. 많이 구경 오시기 바랍니다.

  • 07.03.26 23:59

    기억하실런지요? 작년 여름 비오는날에 그곳팬션에서 머물렀었는데.... 자상하신 아저씨, 아주머니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랑 여름휴가를 갔었는데 너무 좋은 곳이더라구요. 경치가 너무 근사했어요. 아직도 딸아이가 그때 낚시하던 사진을 보면서 다시한번 가자구 하네요.

  • 작성자 07.03.27 09:02

    제 기억이 맞는다면 나선생님이 아니실까요? 반갑습니다.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지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7.03.27 01:11

    가격이 비싸게 생각되는데 이유가 있는지......

  • 작성자 07.03.27 09:25

    어떤 땅의 가치는 여러가지로 평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기 기준은 시장에서 값이 정해지는 이치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은 농업을 하기위한 땅의 개념보다는 휴양지의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인근에 형성된 시세에 준하여 부족함없이 내놓았습니다만 결국 그땅의 최종가격은 파는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에서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직접 방문하여 상담해주시기 바랍니다.

  • 07.03.27 09:31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은 결정 되겠지요...그러나 시골땅을 50 평 100평 살수는 없을거구...최소 몇백평을 사야 한다고 보면 만만한 액수는 아니겠네요..8~20만원 선이라면 택지로 쓸수 있는 위치는 20만원이란 말일텐데요..양구 민통선부근까지 이 정도 가격이라면 ..갈곳이 없네요...테클은 아닙니다.

  • 07.03.28 12:06

    두팔로님 너무 실망마시구요~ 양구에는 아직도 1만원 미만짜리 땅도 있습니다~ 현지가서 발품팔면 꼭나오게되죠 ㅎ ㅎ 제 경험담입니다~

  • 작성자 07.03.28 08:31

    dupalo님! 모두 택지로 쓸 수 있는 땅을 내 놓은 것입니다.지목은 말씀드린대로 전이나 답이고요. 역시 관리지역으로 주택을 짓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동호회원들끼리 모여서 함께 구입하셨으면 하는 넓고 좋은 터는 8만원선에 올려 본 것일 뿐 필지가 커서 분할비용등을 감안할 때 그 수고비를 빼드린 것이랍니다. 모두 저희 집을 중심으로 앞뒤로 펼쳐져 있는 땅입니다. 그리고 경기도의 민통선부근의 가격은 얼마쯤이신지 아시는지요? 민통선은 앞으로 유네스코등 국제기구에서도 보호해야할 가치가 뛰어나게 높다고 인정되는 환경적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 07.03.27 16:36

    쩝..내년말이나 내후년초에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돈두 그때정도에 마련 될것 같구여..그때까지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이 있으면 좋겠네여.. 시간나믄 올해 한번 들리고 싶지만 일이 자고올 입장이 못되서리.. 아쉽네여.,,

  • 07.03.27 16:39

    취지가 같이 지내고자 하는데 토지값을 무리하게 받으시라구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루이틀 같이 살것두 아닌데..암튼 행복한 나날 되소서..

  • 작성자 07.03.27 18:53

    감사합니다. 기회 되시면 꼭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 07.03.28 11:44

    이제 한참 바빠지실때인 것 같군요. 유내님의 좋은 취지에 맞게 좋은 이웃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생활의 최종 목표가 포괄(귀농,전원)적으로 자연으로의 회귀입니다. 삶에 가치는 물질보다 질이 중요하니까요(제생각엔) 혹? 시간이 맞게되면 짧은 기일내 들러봐도 될런지요. (그져 이방인 취급만 안해 주시면)^^*

  • 작성자 07.03.28 14:44

    이제 농삿일은 기지개를 켜기 시작하고 있고 4월 둘째부터는 본격적으로 농번기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빠쁜 농촌의 모습도 보실겸 품앗이하러 들르시기 바랍니다.^^*

  • 07.03.28 16:42

    감사합니다. 도시에서 직장생활만 이십년 넘게 하다보니 짜여진 틀을 벗어나고파 안달이 났습니다. 직접 농사는 않지어 봤어도 어지간한 일은 잘 합니다. 그리고 팬션도 하신다니 한번 이용해 보고 싶구요. ^^

  • 07.03.28 13:11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팬션 홈피에도 다녀왔는데 무척 자상하신분들 같으십니다^^ 저도 시간될때 팬션손님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3.28 14:48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의 사랑받는 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07.03.28 13:39

    사진을 보니 제가 마음속에 그리고있는 그러한 아름다운 풍경 이군요,,, 유내님의 산골나그네 홈피 주소좀 알고싶습니다,,,,

  • 작성자 07.03.28 14:47

    포털싸이트 아무데나 산골나그네를 치고 검색하시면 양구의 산골나그네 홈피로 가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3.28 17:29

    저도 빠른시일에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하시는일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3.29 08:57

    감사합니다. 하빈님께서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성사되시기를 빌겠습니다.^^*

  • 07.03.31 10:14

    두타연으로 들어갈수있나요 제가20년전에 거기서 군생활했거든요 운전병이어서 양구는 제가 손금보듯하는데 그립습니다 그곳이...

  • 작성자 07.03.31 12:04

    두타연은 이틀전 문화관광과에 신청하시면 들어 가실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매년 dmz달리기를 두타연에서 하여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답니다 군 생활 하신분들 다시는 양구쪽을 바라보지 않으리라 하시더니. 다시 나이드셔서 오시더라구요.. 저희 관광객중 일부 손님은 군 생활하신 분들이며 그때가 그리워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 오시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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