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하여 민주당 이모 후보에게 곧 최악의 악재가 터질것 같네요.
1. 성남시에서 2015년 노른자위 땅 대장동 개발사업을 위해 시행사 성남의뜰 설립.
2. 김모씨는 (주)화천대유자산관리 포함 자회사 천화동인 1호 ~ 7호 설립 후 성남의뜰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
3.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직원수 16명 중소기업으로 2020년 매출 6,700억대와 순이익 1700억대 달성 했고
천화동인은 직원수 5명에 2020년 당기 순익 400억대 달성 (5대 그룹의 노른자 위장 자회사도 아니고 씨발~ ㅎㅎ)
김모씨는 두 회사에서 400억대의 던을 대여금으로 땡김.
4. 이모 후보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아들이 직원 수 5명인 중소기업에 근무한다며 아빠 찬스도 없었고 안쓰럽다 했는데
우연찮게도 천화동인 직원 수가 5명 (아직은 의혹 수준이지만 아들이 고려대 졸업한 것으로 아는데 굳이 왜 그런 소기업에?)
그리고 유명 로펌 회사들과 전관 포함 30여명의 초호와 변호인단 비용이 3년여 동안 1억대인 것처럼 생구라를 치고 있는데.
브로가 회사 일로 전직 지방국세청장도 사보고 김앤장 변호사/회계사들도 사봤는데 (물론 회사 던으로) 수개월간 고용하는데 각각 억대가 들었습니다.
상기 변호인단이면 상식적으로 3년 동안 수십억 ~ 백억대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천대유/천화동인, 회사 이름도 참~ 거시기 한데 연관 검색어로 대순진리회가 뜨네요.
저게 팩트로 확인되면 이모 후보는 정말이지 무상불륜에, 친형/형수패륜에, 경기동부연합의 일부 빨갱이들에,
최근에는 무려 헌법재판관 전관 무료 변론까지 파파괴 장르에서는 넘사벽 으뜸입니다.
이 모든 사안들은 이미 윤석열 사단 포함 국민의힘이 다 쥐고 있을거.
반면에 이낙연 후보 금년 7월초에 열린 구글 갑질 방지법 관련 웹툰-웹소설계 간담회에 참석해
“구글 인앱결제 피해 최소화하며 콘텐트산업 육성해야”
최근 구글 갑질 방지법안 국회 통과 후 외신 보도입니다.
지도자와 국회가 어떻에 일을 제대로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본보기입니다.
기본소득 기본대출 기본주택 같은 황당무개한 사기질, 선동질 말고.
이번주말에 제 고향 충정/대전에서 첫 순회 경선이 있는데 경선 결과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 민주당 3차 경선인단 등록을 위해 초대 벙개 올리려 하는데 호응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https://news.v.daum.net/v/20210901072533269?x_trkm=t&fbclid=IwAR3bEIaagP1qVY-QQx9kgCdAtvpa1wgD6v7-lwaIK6zGWWIsOrM5L8MdScc
첫댓글 무플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