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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net/3450meet/498l/5619
내 고향은 靑雄 구고리이다 . 고향떠나온지가 오래되었지만 . 애착이 간다 . 세상은 원시사회서 부터 시작하여 이 제는 4차원의 세상이 도래할것이라 한다. 그럴수록 사람들은 휴식처를 찾고 관광지를 찾고 고향을 찾는다. 두복리는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고 더불어 아기자기한 저수지가 두개나 있고 두복리가는 길 초에는 리조트 시설인 국제규모의 사격장이 있다. 산자 수려한 백련산이 있어 원시림같은 숲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모초럼 틈을 내어 그곳에 가보면 저수지 물이 오염되어 악취가나고 도저히 처다볼수도 없다. 이를 개선하고 활용하여 관광단지를 만들면 더없이 좋은 휴식처가 되고 관광지가 될것이다. 그 방안으로 두개의 저수지를 농업용수의 저수지이지만 최고도의 청정저수지를 만들어 세상에 둘도 없는 무료낚시저수지를 만들면 관광객이 끊이지를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수익사업도 될것이다. 兩 저수지주변의 유휴지에 화홰단지를 조성하고 특화된 조림사업을 하면 더더욱 좋고 ..... 어린치어들은 주변시장에서 무한대로 사서 저수지에 물이 깨끗하여 넣어 놓기만 하면 되니까 !!!!! 청정저수지를 만드는데 장애가 있다면 축산업을하는 사람때문에 불가능하다고고 하는데 현재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상하여주고 사격장부근이나 저수지 아래로 이주시키고 더는 축산업을 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하여 추진해나가면 될수 있을것 같다. 상상하며 머릿속에 그려만 볼뿐이다. 꿈 속에서나 이루어 지러나 ??? 그곳의 관리나리들은 저수지물이 썩거나 말거나 , 그로인해서 주민들이입은 공해에 대해서는 관심사 밖이고, 목뼈에 힘주며 사익추구에 정신없이 바뿔테니까 !!!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쓸 겨를이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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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놈의 돈이 문제겠네요...
돈문제는 머리쓰면 저절로 해결되지요 .단합이 안되어서 서로 헐뜾고 비방하니까 문제지요..두복리 사람들이 단합이 잘되어 저수지를 자체관리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낚시장을 만들어 값싸게 낚시할수있게 하면 전국에서 찾아오겠지요 .좋은공기 마시며 낚시하는 재미로 수십만원을 들여 바다로 내륙으로 찾아서 세월보내는 강태공을 생각해보세요 . 마을특화사업을 하면 정부에서도 지원해주지요 .
돈이 문제도 아니고요<
사람이면은 타인에게 폐가되는지는 알것이고
내가 태여나고 내 고향이 썩어 가는것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 요즘의 세태도 문제고
사리사욕이 얼만큼 사회를 병 들고 자기도 알텐데,
전체적인 민원제기가 필요 하지요,
좋은 의견인데요,
노력을 했으면ㅁ 좋겠네요
축사를 두복리 이?재가 하는데,
젊은 청년들이 여러번 군에 건의하였으나,
~~??
저수지 밑에 용소에 놀기도 좋아
39회 박남용이가 약수물을 먹게 설치하였으나,
오염되어서 먹지도 못합니다
또, 초등학교뒷 안산성곽을(풍수지리 鶴모양)
와곽도로 만들려고 두동강내도 청년들이 건의했으나~~??!!
이것 향우회 모든분들이 앞장서서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