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우리 인간들이 주 5일
근무를 하였지요. 그 일이 시행되기
바로 직전에 일개미들이 들었대요.
그래서 일개미들이 모여서 데모를 했지요.
"우리도 인간들처럼, 주5 일 근무를 하게 해달라!"
그러자 여왕개미가 "며칠만 여유를 달라.
내가 해결책을 찾아 발표하겠다."라고 했어요.
드디어 며칠이 지나자 여왕개미가
중대발표를 하기 위해 나타났어요.
일개미들은 기대에 들떠 모두들 하던 일을
멈추고 여왕개미 앞으로 모였지요.
여왕개미가 말하기 시작했어요.
"우리들도 인간들처럼 이제부터 주 5일
근무하기로 한다. 단, 조건이 있다.
일주일을 이제부터 5일로 하기로 한다."
이 이야기는 제 아이가 제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지 꼭 한달이 된날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카페 회원 여러분들
제 아이가 빨리 나아서 퇴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근심되시겠군요.어디가 아픈지...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어디가 않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기도할께요...힘내세요
사랑스런 아이가 빨리 재미있은 얘기 들려주길 기원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모든 신께 기도합니다! 쪽집게님의 자녀가 빨리 아름다운 이야기를 할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시겟어요? 예쁜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많이 아프나요?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기도할께요 어머남에 아름다운마음씨를 하나님은 기역하시여 행복한 시간을 다시허락하실겁니다
걱정이 많으시겠군요. 사랑스런 자식이 아프셔서 그러나 이런 말이 생각 나는군요. 아픔많큼 성숙 해진다는것을?
아이가 아픈것이 제일 답답하던데 기운내세요.
빨리 건강을 찾앗음조켓네여 ,,어여 일어나 더 잼나는 얘기 부탁해요..힘내시구 아자아자..
올리신 글 늘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저도 아이엄마인데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힘내세요.
빨리 쾌유하길.............
아이가 빨리 몸이 좋아져서 병원에서 퇴원하기를 바랍니다.힘내시고요.아자아자 미제 쪽집게씨 화이팅!!!